
65세 이상은 꼭 먹어야 하는 ‘딸기’…놀라운 연구 결과 나와
딸기를 먹는 것이 65세 이상 성인의 인지 처리 능력, 혈압 등 심혈관 능력 등을 개선하고 항산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18일(현지시각) 미국 샌디에이고 주립대학 연구팀이 국제 학술지 ‘영양, 대사 및 심혈관 질환 저널’(Nutrition, Metabolism and Ca…
- 202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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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를 먹는 것이 65세 이상 성인의 인지 처리 능력, 혈압 등 심혈관 능력 등을 개선하고 항산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18일(현지시각) 미국 샌디에이고 주립대학 연구팀이 국제 학술지 ‘영양, 대사 및 심혈관 질환 저널’(Nutrition, Metabolism and Ca…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4일 열리는 두 번째 공판준비기일에 출석하지 않기로 했다.22일 윤 대통령 측 윤갑근 변호사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가 진행하는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 재판의 2차 공판준…

주차된 차량을 일부러 들이받는 등 일부러 사고를 내 7000만 원가량의 보험금을 챙긴 일당 9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일당 중 주범 2명은 소년원 동기로, 이들은 전 애인은 물론 자녀까지 동원해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중 일부는 마약도 투약한 것으로 파악됐…

22일 오전 2시21분께 충남 아산시 영인면 신운리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새끼돼지 450마리가 폐사했다.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행인이 “돈사 옆을 지나던 중 연기가 불꽃이 보인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22대와 대원 52명을 투입해 1시간30여분만인 이날 오전 3시58분…

속도위반으로 체포된 미국 여대생의 활짝 웃은 ‘머그샷(피의자의 얼굴을 찍은 사진)’이 현지 온라인에서 화제다.19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조지아대 재학생인 릴리 스튜어트는 지난 8일 속도위반 혐의로 체포돼, 최대 1000달러(약 146만원)의 벌금이 부과될 위기…

22일 토요일은 맑고 따뜻한 날씨에 평소 토요일보다 교통량이 증가할 전망이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20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4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가는 차량은 46만대가 되겠다.도로공사 관계자는 “지방 방향 고속도…

배우 조진웅이 과세당국으로부터 억대 세금 추징 통보를 받았다.조진웅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과세당국의 정기 세무조사 과정에서 세금 약 11억원을 부과받았다”며 “과세당국의 결정을 존중해 부과된 세금을 전액 납부했다”고 밝혔다.다만 의도적인 탈세가 아니라 세무 대리인과 과세…

전국 40개 의대 가운데 35개 학교에서 의대생들의 휴학 반려 절차를 완료했다. 나머지 5개 학교에서도 다음 주중 휴학계를 반려할 예정이다. 의대 총장 모임인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는 22일 보도 참고자료를 통해 “각 대학의 휴학계 반려 조치 결과 35개 학교에서 반려할…

“(전공의와 의대생은) 의료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한 로드맵도, 설득력 있는 대안도 없이 1년을 보냈습니다. 오직 탕핑(躺平: ‘편안히 드러눕다’라는 뜻으로, 전공의·의대생이 병원과 학교를 나온 다음 무대응 기조를 이어가는 모습을 이르는 말)과 대안 없는 반대만 있을 뿐입니다.”(서울대 …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가 임박했다는 예상에 토요일인 22일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탄핵 찬반 집회도 가열될 전망이다. 이날 서울 곳곳에서 집회에 나서겠다고 신고한 인원은 30만 명으로, 일주일 전인 15일 10만 명의 3배로 커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서울 종로구 광화문 …

경남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는 가운데 22일 오후 1시 기준 진화율이 70%를 보이고 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이날 산청 양수발전소에 마련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에서 브리핑을 갖고 산불 현황과 진화 계획 등을 설명했다.박 지사는 “오후 1시 현재 진화율은 70%…

‘인구 소멸’ 위기에 놓인 지방자치단체들이 청년에 해당하는 연령을 확대하고 있다. 저출생·고령화로 정책 수요자인 청년층이 줄어들자 나이 기준을 올려 지원하고 있는 셈이다.하지만 지자체에 따라 각기 다른 청년 연령으로 재정 부담이 증가하고 정책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함에 따라 해외여행 전 백신 접종 및 예방 수칙 준수 등 주의를 요청했다. 22일 일산동구보건소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 6일까지 국내에서 발생한 환자 18명 중 13명이 베트남 방문력이 있었다. 5명은 국내에서 …

헌법재판소가 한덕수 국무총리의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24일로 예고하면서 선고 결과 및 결정문에 담길 헌재 재판관들의 판단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 총리의 탄핵소추 사유는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행위’에 대한 공모·묵인·방조 △국회가 추천한 헌재 재판관 후보자 3명 임명 거부 △한동훈…
![노력 다해 성공하고도 “난 무능해”… 겸손이 아닙니다[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21/131255413.4.jpg)
“하버드대 입학 과정에 뭔가 착오가 있었던 것 같다. 나는 하버드대생들과 함께 학교에 다닐 만큼 똑똑하지 않다.”(미국 배우 나탈리 포트먼) “나는 과대 포장된 가수다. 사기를 제대로 쳤다고 생각했다. 열과 성을 다한 것에 비해 돌아오는 대가가 다른 사람에 비해 후하다.”(가수 아이유…

21일 1학기 등록을 마감한 연세대 의대 휴학생 절반가량이 복귀 신청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려대도 절반에는 못 미치지만 상당수 학생이 복귀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주요 의대 휴학생들이 대거 복귀함에 따라 다음 주가 복귀 시한인 다른 대학에도 이 같은 흐름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단독]의대 40곳 자퇴생, 1년새 2배… “수도권 의대 가려 N수 영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22/131258011.1.jpg)
지난해 전국 40개 의대에서 자퇴 등으로 학업을 그만둔 학생이 1년 전과 비교할 때 2배로 늘었다.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해 휴학한 의대생 중 일부가 N수(대입에 2번 이상 도전하는 것)에 도전했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지만 구체적인 수치로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학교를 …

전국 의대 교수들이 정부의 의대 증원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행정소송이 각하됐다. 의료계가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을 취소해 달라며 잇달아 제기한 소송 중 첫 판결이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부장판사 김준영)는 21일 전국 33개 의대 교수협의회가 보건복지부와 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과 이른바 ‘명태균 게이트’를 수사 중인 검찰이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21일 조사했다. 전날 서울시장 집무실, 공관 등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진행한 검찰은 하루 만에 김 전 위원장까지 조사하며 오 시장에 대한 수사망을 빠르게 좁혀 …

경남 산청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이 총력 대응에 나섰지만, 해가 지며 헬기 진화 등이 중단돼 피해 확산이 우려된다. 산림청과 경남도에 따르면 21일 오후 3시 26분경 산청군 시천면 신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오후 9시 현재 초속 최대 6m의 바람과 습도 30%의 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