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쌍둥이 35주차에 자연분만…“엄마가 7.26kg 품었다”
세쌍둥이 삼형제가 건강한 울음소리로 세상에 첫발을 내디뎠다. 각각 2㎏이 넘는 튼튼한 몸으로 태어난 세 아기 모두, 사흘 만에 엄마 품에 안겨 집으로 돌아갔다.■ 자궁 한계 빨리 오는 삼태아 임신, 위험도 높아1일 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하나정 씨(33)는 지난달 28일 세 아들을 …
-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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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쌍둥이 삼형제가 건강한 울음소리로 세상에 첫발을 내디뎠다. 각각 2㎏이 넘는 튼튼한 몸으로 태어난 세 아기 모두, 사흘 만에 엄마 품에 안겨 집으로 돌아갔다.■ 자궁 한계 빨리 오는 삼태아 임신, 위험도 높아1일 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하나정 씨(33)는 지난달 28일 세 아들을 …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구속영장을 발부받은 특검이 이 전 장관에 대한 추가 조사를 예고했다. 다만 현재까지 구속 기간 연장 등을 검토하는 단계는 아니라고 밝혔다.박지영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1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이날 오전 0시40분께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에 대…

1일 오후 2시께 경기 용인시 수지구 상현역 인근 한 음식점에 60대 남성 A 씨가 몰던 BMW 경유 차량이 돌진했다.이 사고로 식당 내부에 있던 80대 여성 B 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심정지 상태에 빠져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B 씨 외에도 80대 여성과 5…

질병관리청이 1일자로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는 일본뇌염 매개모기 감시체계 운영 결과 지난달 30일(31주차) 전남 완도군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전체모기의 60.1%(1053마리 중 633마리)로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 일본뇌염 경보는 ▲주 2…

1일 오전 출근 시간대 서울 강동구 고덕터널 내에서 1톤 화물차에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다. 강동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57분께 세종포천고속도로 고덕터널 포천 방향 내에서 적재물을 실은 1톤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은 차량 17대와 인력 65명을 동원…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5일이면 100일 앞으로 다가온다. 올해 수능은 11월 13일에 치러진다. 종로학원은 이 시기 수험생이 참고할 만한 수능 D-100일 전략을 제시했다. 수능은 2022학년도 현 수능 체제(통합 수능) 시행 이후 매년 변별력 있게 출제되는 기조가 …

경북 안동에서 공무원의 실수로 약 9개월간 시아버지와 혼인신고가 돼 있었다는 황당한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002년 북한에서 탈북해 안동에 정착한 40대 여성 A 씨는 인연을 만나 2006년 결혼하고 다음 해 혼인신고를 했다.그런데 몇 달 뒤 제적등본을 발급받은 A 씨는 남편이 아닌 …

경남 창원의 한 고등학교에 ‘늦깎이’로 입학한 60대 남성이 학교폭력위원회(학폭위)에 재학생들을 수차례 신고하고 또 본인도 신고를 당하는 등 교내 갈등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1일 경상남도교육청과 해당 고등학교에 따르면 A(60)씨는 지난 3월 창원 B고등학교에 1학년으로 입학했…

오는 16일 실시 예정인 올해 하반기 레지던트(1년차) 필기시험은 종전의 수련병원(기관)별 원서접수 방식이 아닌 지원자의 개별접수로 응시해야 한다.대한병원협회 수련환경위원회 사무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필기시험 시행계획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필기시험에 응시하고자 하는 지원…

서부지법 난동 사태로 ‘최초 기소’된 63명 중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차량을 감금한 10명에 대한 1심이 선고됐다. 이 중 2명은 징역형 실형을 선고받았다.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김우현)는 1일 오전 10시30분께 특수공무집행방해, 특수감금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Z세대 직장인 1733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절반이 ‘상사의 사적인 질문’을 가장 불편한 대화로 꼽았다. 정치, 연애, 결혼 등이 대표적이며 전문가들은 “가벼운 대화로 시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단독]김건희 특검, ‘집사 게이트’ IMS모빌리티 대표 내일 소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01/132112760.1.jpg)
김건희 특검이 ‘김건희 여사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 씨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던 렌터카 플랫폼 업체 IMS모빌리티의 조영탁 대표를 2일 불러 조사한다. 특검은 대기업들이 ‘보험성 투자’의 일환으로 IMS모빌리티 측에 투자했다는 184억 원 중 46억 원이 김 씨에게 흘러들어갔다는 의혹과…

‘남자 친구가 마약을 한다’고 신고하려던 여성 몸에 주사기를 꽂고 폭행한 전과 23범이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달 31일 낮 12시쯤 40대 남성 A 씨를 상해 및 마약 투약 혐의로 검거했다.A 씨는 자신이 마약을 한 사실을 신고하려던 여성의 몸…

미 영주권자인 텍사스 A&M 대학교 박사과정생인 한국인 김태흥(40. 윌 킴)씨가 지난 21일 미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이민국 직원에 의해 구금되어 공항내 의자에서 먹고 자며 1주일 이상 생활하다가 지금은 애리조나주의 불법 이민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그의 변호사 칼…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는 창설 20주년을 맞이해 오는 25일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혜화관 함명희 미래융합세미나실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는 동국대학교의 인문학적 유산 위에 예술, 사회과학, 공학을 융합해 문…

서울시는 마땅한 용도 없이 동네 곳곳에 방치된 유휴공간 7개소에 정원을 조성하는 ‘생활권 마을 정원 확충 사업’에 착수한다고 1일 밝혔다.시는 시유재산 중 활용이 중단된 공지 3개소 가운데 광진구 구의동 27-4번지 인근 부지에 지난 6월 왕벚나무·수국·실유카·알리움 등을 식재한 마을…

8월의 첫날인 1일에도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치솟는 불볕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서울의 7월 열대야 일수는 23일로 1908년 기상관측 이래 가장 많았고, 서귀포는 27일로 1961년 이후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기상청에 따르면 1일 전국 낮 기온…

1일 오전 10시34분 북한 강원 회양 북서쪽 18㎞ 지역에서 규모 2.3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38.80도, 동경127.44도, 발생 깊이는 6㎞다. 지진계에 기록된 최대 진도는 Ⅰ이다. 대부분 사람은 느낄 수 없으나 지진계에는 기록되는 정도다.기상청은 “…

한 여성이 술이 아닌 잘못된 식습관을 이유로 지방간 진단을 받았다는 사례가 알려져 화제다.지난달 30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웨일스 스완지 출신의 30대 니키 내시는 최근 자신의 틱톡 계정에 비알코올성 지방간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후 건강을 회복하기 위한 식단…

인천 강화도의 한 카페에서 남편의 성기를 절단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1일 강화경찰서는 A 씨(57)를 살인 미수 혐의로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 씨는 이날 오전 1시경 강화도의 한 카페에서 흉기로 50대 남편 B 씨의 신체 중요 부위를 잘라 살해하려 한 혐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