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 ‘제28회 보령머드축제’ 개막…“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
충남도는 27일 보령 대천해수욕장 머드엑스포광장에서 ‘제28회 보령머드축제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개막식에는 조일교 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홍성현 도의회 의장, 보령시장, 국회의원, 시의원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해 관람객 1만여 명이 참석했다.올해로 28회를 맞은 보령머드축제는 충남…
- 202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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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27일 보령 대천해수욕장 머드엑스포광장에서 ‘제28회 보령머드축제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개막식에는 조일교 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홍성현 도의회 의장, 보령시장, 국회의원, 시의원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해 관람객 1만여 명이 참석했다.올해로 28회를 맞은 보령머드축제는 충남…

경남 산청군 등 극한호우 피해가 극심한 서부 경남지역을 중심으로 주민과 공무원, 군 장병, 자원봉사자들이 주말을 반납하고 일주일째 수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19일 집중호우가 그친 이후 27일까지 산청군, 합천군, 하동군, 의령군, 진주시 등 경남 곳곳에서 일주일째 수해 복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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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전국 201개 대학 수시 전형 합격자는 평균 2.4개 대학에 동시 합격한 것으로 분석됐다. 최대 6회 지원 기회 중 2, 3번은 안정권 대학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27일 종로학원이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 공개된 전국 201개(서울권 39개, 경인권 45개, 지방권 1…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기본계획 등을 위반해 ‘킬러문항’으로 불리는 고난도 문항을 출제하지 말라고 주의요구한 감사원의 처분에 불복해 재심의를 청구했으나 기각됐다.27일 정부 등에 따르면 감사원은 평가원의 해당 사안에 대한 재심의 청구에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벗어난 수…

동아일보사와 인제군문화재단, 인제 여초서예관이 공동 주최한 ‘2025 여초서예대전’이 26일 인제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렸다. ‘제11회 여초전국휘호대회’와 ‘제48회 전국학생휘호대회’를 통합해 진행한 이번 서예대전에는 전국에서 250여 명이 참가해 한글, 한문·전각, 문인화, 순수캘리 분…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정부가 비동의 강간죄 관련 입법을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이재명 정부 비동의 강간죄·차별금지법 입법 필요성’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를 27일 발표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2.7%는…

경북 울진 후포해수욕장에서 60대 여성이 바다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7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27분께 울진군 후포면 후포해수욕장에서 60대 여성 A씨가 바다에 빠졌다.주변에 있던 한 시민이 바다에 빠진 A씨를 발견하고 구조해 119에 신고했다.A씨는 병원…

생후 5일, 심장 수술 도중 6분간 멈췄던 아기의 심장이 기적처럼 다시 뛰기 시작했다. 수개월간 수차례 수술과 치료를 버텨냈지만 아기는 결국 짧은 생을 마감했다.하지만 엄마는 그 슬픔을 품은 채 같은 병으로 힘겨워하는 가족들과의 연대를 선택했다.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정보를 공유…

올해 상반기 육아휴직자 수가 전년 대비 37.4% 증가했다. 특히 남성 육아휴직자의 비중은 사상 처음으로 36%를 넘어섰다. 27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고용행정통계에 따르면, 올해 1∼6월 중 육아휴직급여를 처음 수급한 고용보험 가입자는 총 9만 506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6만…

한 자영업자가 배달 주문 고객으로부터 억지스러운 컴플레인을 받고 환불을 요구당한 사연을 공개해 온라인상에서 공분을 사고 있다.24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이런 진상이 다 있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올린 업주 A씨는 배달 주문 고객과의 통화 내용을 …

여름철 대표 해충인 모기가 요즘 잘 보이지 않는다. 때이른 폭염과 짧아진 장마 영향으로 7월 중순~8월 초면 절정을 보여야 할 모기가 아예 자취를 감춘 것이다.27일 서울시가 제공하는 ‘모기 예보’에 따르면 이날 모기 발생지수는 2단계인 ‘관심’ 수준이다. 모기 예보는 쾌적→관심→주의…

# 주말 오전 30대 A 씨는 극심한 두통과 함께 팔다리가 저릿하며 마비되는 느낌을 받았다. 몇시간 휴식을 가진 후 상태가 괜찮아지자, A 씨는 더위를 먹은 탓이라고 생각했지만, 다음 날 비슷한 증상이 또 나타나자 병원을 찾았다. MRI 등 정밀 진단을 받은 결과 뇌경색으로 이어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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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의 명칭과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제2차 토론회’가 29일 오후 2시 광주 동구 금남로 전일빌딩245 9층 다목적 강당에서 열린다.토론회는 광주시, 문화체육관광부 옛 전남도청 복원추진단, 옛 전남도청 복원 범시도민대책위원회로 구성된 옛 전남도…

이틀간 제주에서 물놀이 중 3명이 숨지자 행정당국이 재발 방지에 나섰다.제주도는 지난 26일 저녁 관계 부서가 참여한 물놀이 안전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긴급회의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지난 25~26일 이틀간 제주 곽지해수욕장과 월령포구 등에서 3명이 물에 빠져 사망한 데 따른 것이…

충남 태안 근흥면 신진항에 정박 중인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 모두 5척이 전소됐다.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31분께 32톤 선박에서 시작된 불이 나란히 정박해 있던 선박들에 옮겨붙었다.해경과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17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 소방 인력 235명과…

서울 중구 명동 롯데백화점 인근 도로에서 땅 꺼짐(싱크홀) 현상이 발생했다가 복구됐다.27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9분경 명동입구에서 을지로1가 방면 남대문로 도로 1차로에서 가로·세로 약 60㎝, 깊이 1.2m 규모의 땅꺼짐이 발생했다.서울시 서부도로교통사업소는 …

경찰이 창경 80주년을 맞아 제작 중인 신형 근무복 시제품 사진이 온라인상에 공개되면서 경찰과 누리꾼 사이서 다양한 평가가 나오고 있다.25일 경찰청에 따르면 새 근무복 시제품을 소개하는 시연회가 전날부터 전국 18개 시도경찰청을 순회하며 현장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이번 …

26일 오후 2시28분께 충남 계룡산에서 사진 촬영 중이던 60대 여성 A 씨가 실족해 10m 아래로 추락했다.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사고로 A 씨가 중상을 입고 소방헬기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병원 진단 결과 A 씨는 하반신이 마비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