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상병특검 “VIP 격노 회의, 김용현도 있었다는 진술 확보”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및 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채 상병 특검(특별검사 이명현)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VIP 격노설’이 불거진 회의에 참석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특검은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대령) 등 사건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16일 정민…
- 2025-07-1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및 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채 상병 특검(특별검사 이명현)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VIP 격노설’이 불거진 회의에 참석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특검은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대령) 등 사건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16일 정민…

국민 10명 중 7명은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을 의사 수 추계기구 결정에 따르는 데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정원 동결에 대해서도 절반 이상이 ‘찬성한다’라고 답했다. 서울대 건강문화사업단은 16일 이런 내용이 담긴 ‘국민건강 관련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
서울시가 도심 속에서 전통문화의 멋과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무형유산 공개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각 분야 무형문화재 보유자와 이수자들이 직접 참여해 전통문화의 진수를 선보인다.오는 20일 오후 3시 종로구 종로구민회관에서는 전통 음악인 ‘송서(誦書)’ 공개행사가 열린다. 송서…
서울시가 교육복지 사업인 ‘서울런’의 멘토단을 확대하기 위해 대학 신입생 200명을 새로 모집한다. 서울런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교육을 받기 힘든 취약계층 학생에게 유명 온라인 강의와 1대1 멘토링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16일 서울시는 최근 입시를 마친 대학 신입생들이 멘토로…

연애를 가장해 100억 원을 갈취한 20대 남성이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피해 여성은 재력가로, 부모 자산까지 넘기며 심리적 지배를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A 씨는 자금을 상품권깡으로 은닉했으며, 검찰은 압수금 29억 가압류 등 피해 회복에 착수했다.

14일은 정부가 지정한 ‘북한이탈주민의 날’이다. 자의적 구금, 납치, 정치적 박해 등 각종 인권 탄압을 피해 남한으로 이주한 북한이탈주민의 삶을 조명하고, 이들의 안정적 정착을 사회적으로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지난해부터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서울시에 거주 중인 탈북민은 현재 6346명…

16일 서울 전역, 경기, 인천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기상청은 이날 오후 5시를 기점으로 서울 전역을 포함한 경기도(광명, 과천, 안산, 시흥, 부천, 가평, 의정부, 수원, 성남, 안양, 구리, 남양주, 오산, 평택…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1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가동됐다.행정안전부는 수도권, 충청권 등 중부 지방에 호우 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이날 오후 3시부로 중대본 비상근무 1단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7일까지 중부 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

일본 규슈의 유명 관광지 ‘하라지리 폭포’에서 한국인 대학생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6일 NHK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7시 30분경 오이타현 분고오노시 하라지리 폭포에서 “친구가 폭포 웅덩이로 떨어져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경찰과 소방에 접수됐다. …

제주 서귀포의 한 카페에서 10대 남학생이 여자 화장실에 휴대전화를 설치해 불법 촬영을 시도하다 손님의 신고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휴대폰을 압수해 디지털 포렌식 작업 중이며, 추가 범행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격노가 시작점…진실 드러날 것” 채상병특검 출석한 박정훈 대령[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16/132012472.1.jpg)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의 초동 조사를 지휘한 뒤 수사 외압 의혹을 폭로한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16일 오후 채 상병 사건을 수사 중인 특별검사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박 대령은 이날 서울 서초구 특검사무실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VIP 격노설’과 관련해 “사실로 …

이른바 ‘집사 게이트’를 수사 중인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이 16일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의 불출석으로 카카오모빌리티 임원진에 대한 출석 일자를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오정희 특검보는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집사 게이트 사건 소환 일정 관련해 한국증권금융과 키움증권은 내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고온다습한 집중호우 시기에 식재료 오염 등에 의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므로 식재료 취급과 개인 위생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16일 식약처에 따르면 집중호우 시기에는 온도와 습도가 높아 곰팡이와 세균이 증식하기 쉬운 환경이 된다. 집중호우로 인해 …

지난 4일 새벽 경북 안동의 한 여자고등학교에서 기말고사 시험지를 몰래 빼내려던 30대 교사 A 씨와 학부모 B 씨, 이를 도운 30대 행정실장 C 씨가 지난 14~15일 모두 구속된 가운데 경찰 조사와 학교 관계자들에 의해 사건의 전말이 드러났다.16일 경찰과 학교 관계자 등에 따르…

대중교통 이용이 마땅치 않은 서울 서초구 한 회사에 다니는 30대 A 씨는 요즘 동료들과 이른바 ‘카풀(차 함께 타기) 모임’을 꾸려 통근한다. 상당수가 송파구 일대 오피스텔에 사는데, 차가 있는 동료에게 매달 일정 비용을 주고 특정 장소에서 얻어 타는 식이다. A 씨는 “필요한 상황…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러닝 열풍이 이어지고 있지만 고온다습한 여름철 자칫 열사병과 심장질환을 부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16일 의료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온열 질환자 중 20대~40대 젊은 환자가 36% 이상(온열질환 감시체계 통계)을 차지했다. 3명 중 1명 이상은 젊은층인 …

행정안전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지급 개시를 닷새 앞둔 16일 대구를 방문해 소비쿠폰 지급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현장 점검에 나선 한순기 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iM뱅크 대구시산격청사점을 찾아 소비쿠폰을 신청하는 주민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전국 16개 시도의 산사태 위기 경보가 ‘주의’ 단계로 상향 발령됐다.산림청은 16일 오후 2시 30분부터 서울, 인천, 경기,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세종,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지역의 위기 경보를 ‘관심’ 단계에서 ‘주의’ 단계로 한 단계 올…

산림청은 16일 오후 2시 30분부로 ‘서울, 인천, 경기,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세종,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지역의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상향 발령한다고 밝혔다.이미 ‘주의’ 단계인 강원지역을 포함하면 전국이 산사태위기경보 ‘주의’ 단…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불법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내란 혐의 특별검사(특별검사 조은석)팀이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처장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내란특검팀은 16일 오전 7시부터 조태용 전 국정원장과 박 전 처장 자택 등을 포함해 8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조 전 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