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서 렌터카로 전기차 빌리면 ‘2만 원’
제주관광공사는 이달 6일부터 친환경 전기차를 렌트해 제주 여행을 즐길 경우 지역화폐를 보상하는 ‘전기차 이용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제주관광공사는 이번 캠페인에서 전기차 2500대 이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작년 제주 방문 관광객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내국인 관광객 …
- 202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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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는 이달 6일부터 친환경 전기차를 렌트해 제주 여행을 즐길 경우 지역화폐를 보상하는 ‘전기차 이용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제주관광공사는 이번 캠페인에서 전기차 2500대 이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작년 제주 방문 관광객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내국인 관광객 …

제주특별자치도가 여름 관광 시즌을 앞두고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제주도는 7일 경기도 여주 프리미엄아울렛에서 ‘제주의 선물 인(in) 여주’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주말 평균 방문객이 약 2만 5000명에 달하는 여우 프리미엄아울렛에서 제주 관광을 홍보하기 위해 …

배재대는 배재학당 창립 제140주년 기념예배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5일 배재대 아펜젤러기념관에서 열린 기념예배에는 이성덕 교목실장의 성경봉독, 태동화 배재학상 이사의 설교와 축도, 축하공연, 200년을 향한 종이비행기 날리기 등이 이어졌다. 1885년 미국 감리회 소속 아펜젤러 선…

대전시와 충남도의 행정통합을 위해 특별법을 마련하는 등 구체적인 로드맵이 제시됐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는 최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제4차 전체회의’를 열고, 행정통합 추진방안과 공론화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론화를 위한 시…

경남 창원특례시는 마산합포구에 건립된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을 10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민주주의전당은 대한민국 민주화 과정과 창원지역 민주화운동인 3·15의거, 부마 민주항쟁, 6·10민주항쟁 등을 기념하는 한편 정신을 계승·보전하기 위해 설립된 복합 역사 문화공간이다.…
강원 춘천시와 강릉시 주문진읍을 연결하는 시외버스 노선이 10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강원도는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 증진과 강원 관광의 해를 맞아 주문진수산시장 등 주요 관광지의 방문객 유입 확대를 위해 해당 노선의 시외버스를 운행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춘천~강릉 구간을 운행 중인…

6일 에스토니아 타르투에서 열린 ‘한국 문화의 날’ 행사에 공식 초청된 강원 정선군의 대표 문화콘텐츠 ‘아리아라리’ 뮤지컬이 현지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타르투 바네무이네 극장에서 약 1시간 동안 펼쳐진 공연에서 관객들은 힘찬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이번 공연은 아리아라리가 …

삼성전자(005930) 내 최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 집행부가 임기 9개월을 남기고 전원 사퇴했다.8일 업계에 따르면 손우목 전삼노 3기 위원장은 지난 4일 노조 홈페이지에 “임원 전원은 오늘부로 임기를 조기 마무리하고 사임하기로 결정했다”는 입장문을 올렸다.이어 “내년…

현충일을 낀 연휴 마지막 날이자 일요일인 8일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고 제주·강원·충청권내륙·전북동부·경북권·경남북서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10㎜ △강원도 5~30㎜ △충청권 5~30㎜ △전라권 5~30㎜ △경상권 5~20㎜다.이날 오전 10시쯤 …

육아휴직 사용자 중 남성의 비중이 늘어난 가운데 중소기업에서의 증가폭이 대기업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육아휴직 제도 사각지대 개선 방안’ 보고서에서 고용행정통계 자료를 활용해 2023년 기준 육아휴직급여 수급자 수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 …

빌린 돈을 갚지 않고 오히려 가족에게 위해를 가하겠다고 위협하는 지인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30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8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2-1부(고법판사 김민기 김종우 박광서)는 최근 살인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 징역 9…

대법원은 사용처가 제한된 교비회계에서 소송 비용을 사용해 업무상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구 전 세종대 총장 사건을 파기환송했다. 학교 교육 목적 소송이라면 교비에서 소송 비용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취지 판단이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지난…

식당에서 아이가 일을 돕는 것을 보자 ‘아동학대’라고 말하며 그 아이의 부친과 조부모를 때린 40대 여성이 벌금형에 처해졌다. 인천지법 형사16단독 이창경 판사는 업무방해와 상해 혐의로 기소된 A 씨(43)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 A 씨는 2023년 2월 8일…

최근 4년간 졸업생과 재학생 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 차이가 좁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5학년도 수능 수학 영역에서 2등급 이내를 받은 고3 비율은 7.2%다. 졸업생의 경우 수학 1·2등급 비율이 20.7%로 나타났다. 재학생과 졸업생의 1·…

무면허 운전 중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하자,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한 운전자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울산지법 형사2단독 사공민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 범인도피교사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0대 남성 A 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8일 …

경북에서 추락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되고 1명이 크게 다쳤다.8일 경북도와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3분쯤 영덕 달산면에서 60대 남성 A 씨가 산행을 한 뒤 하산하던 중 발을 헛디뎌 경사지 아래로 떨어졌다.A 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지인을 속여 수억 원을 편취한 5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전주지법 제3-1형사부(박현이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 씨(58·여)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고 8일 밝혔다.A 씨는 지난 2017년…

내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가 본격적인 심의 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되며 노동계의 최저임금 확대 적용 주장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대선 레이스 중 최저임금제도 밖에 놓인 ‘도급제 노동자’들도 최저임금을 적용 받을 수 있게 추진하겠다고 약속…

서울 지하철 승강장에 있는 매점들이 물건을 쌓아 놓는 일이 횡행하면서 서울교통공사가 특별 단속에 나선다.8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1~8호선 승강장 내 통합 매점은 모두 103개다. 계약해 운영 중인 매점은 80개(61개역), 공실은 23개다. 계약 기간은 5년이다. 운영자들로부터 서…

자신이 돌보는 2세 아동들을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어린이집 교사가 항소심에서 원심의 일부 무죄가 파기되고 벌금이 늘어났다. 창원지법 형사5-3부(신수빈·권수아·한나라 부장판사)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의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