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싸움 중 떨어진 10돈 금목걸이…출동 경찰 ‘슬쩍’ 했다가 해임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장에 떨어져 있던 금목걸이를 몰래 가져간 경찰관이 해임 처분을 받았다.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충북경찰청은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고 청주 모 지구대 소속 A 경감을 해임 처분했다.A 경감은 지난 3월 초 새벽 청주시 율량동 거리에서 B 씨가 떨어뜨린 10돈짜리…
-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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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장에 떨어져 있던 금목걸이를 몰래 가져간 경찰관이 해임 처분을 받았다.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충북경찰청은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고 청주 모 지구대 소속 A 경감을 해임 처분했다.A 경감은 지난 3월 초 새벽 청주시 율량동 거리에서 B 씨가 떨어뜨린 10돈짜리…

28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노후 상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중구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5분경 중구 산림동의 한 상가건물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불이 확산할 우려에 따라 이날 오후 3시 58분경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파악되지 않…

마블 캐릭터 ‘캡틴 아메리카’ 복장을 한 채 주한 중국대사관에 난입하고 경찰서에서 난동을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2단독 구창규 판사는 28일 건조물 침입 미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안모 씨(41)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우리나라에서 교통 사고로 숨진 원어민 영어교사의 부모가 숨진 딸을 기리기 위해 수년 째 울산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보내왔다.28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북구 염포초등학교는 24일 고 사라 디넬 원어민 영어 교사의 뜻을 기리는 ‘사라 디넬 장학금’을 학생 7명에게 전달했다. 미국 출신인 …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내란중요임무종사)로 구속기소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이 진급 대상자로부터 인사 청탁을 명목으로 2600만 원의 금품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28일 동아일보가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공소장에 따르면 노 전 사령관은 지난해 8월경 김용현 …

농협경제지주는 28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국산 농산물로 제조된 ‘농협김치’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홍보하기 위한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한국농협김치 볶음김치(80g) 1000개가 시민들에게 제공됐다. 더불어 현장에서는 SNS 참여 이벤트를 통해 ‘농협 김치맛선’ …

설탕은 제2형 당뇨병의 주범으로 지목된다. 하지만 모든 종류의 설탕이 아니라 탄산음료나 과일주스에 포함된 액체 상태의 당(액당)이 당뇨병 위험을 키우며, 다른 종류의 설탕은 연관성이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브리검영 대학교(BYU) 와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 파더보른 대학교 …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정부가 지난해 추진한 의과대학 정원 증원이 “절차적으로 위법하고 행정의 정당성과 투명성을 훼손했다”며 보건복지부에 대한 국민 감사를 청구했다고 28일 밝혔다.의협의 김택우 회장과 박단 부회장 등은 이날 회원 653명의 연명부를 첨부한 감사 청구서를 감사원에 제출하…

한국농어촌공사는 5월 30일 바다의 날을 앞두고 28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사내 어린이집 ‘해파란 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해양 환경 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한국농어촌공사와 농협중앙회 한국농어촌공사 지점이 공동 기획한 이번 ESG 환경교육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술에 취한 호텔 투숙객의 객실을 마스터키로 열고 들어가 성폭행한 40대 호텔 매니저가 중형을 선고받았다.청주지법 형사11부(태지영 부장판사)는 28일 성폭력범죄처벌법상 주거침입준강간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43)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수강과 10…

“오늘 과일 뭐예요?” “와, 맛있는 거다!”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디모데지역아동센터 3층 식당에서는 아이들의 이런 감탄사가 오갔다. 센터 직원이 참외와 방울토마토를 물로 씻어 껍질과 꼭지를 칼로 잘라 큰 그릇에 담아내자 4층 다목적실에서 놀던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 7명이 달려와 …
지역 안전을 지키는 ‘서울 러닝 순찰대’가 6월부터 서울 일대를 달린다. 서울시는 시민 참여형 순찰 활동인 서울 러닝 순찰대를 6월부터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전국 최초로 도입되는 서울 러닝 순찰대는 일상적인 러닝 중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범죄 예방과 생활안전 확보에 …

지난해 개인회생을 신청한 서울 청년 10명 중 7명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빚을 지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28일 서울시복지재단 내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지난해 개인회생 신청을 한 만 29세 이하 서울 청년 중 ‘청년재무길잡이’를 이수한 137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고려대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외국인 유학생 등록 제한 조치로 위기에 놓인 유학생과 교원들이 고려대에서 학업을 이어가도록 지원한다. 한국인은 물론 미국인이 아닌 외국인은 모두 지원 대상이다.28일 고려대는 미 정부가 하버드대의 외국인 학생 등록 자격을 박탈한 데에 따라 학업상 …

경기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에 새로 지을 단설 중학교 부지를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원 부지를 학교 부지로 바꿔 달라는 과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요청에, 국토교통부가 용도를 변경한 것이다.과천시는 이런 내용의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변경’(13차)을 최근 승…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의 한 도로에서 지반침하(싱크홀)가 발생해 관할 지자체가 긴급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28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20분께 다산동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인근 도로에서 지반침하가 발생한 것을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발견된 싱크홀은 지름 1.2m 정도에 1.5…

경찰이 전 여자친구를 납치한 후 살해한 30대 남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과 관련해 유족에게 공식 사과했다.그동안 피해자는 수백장에 달하는 고소보충이유서를 제출하면서 구속 수사를 요청했으나, 경찰은 한 달이 넘도록 이를 실행하지 않다가 참극을 막지 못 했다.강은미 경기 화성동탄경찰…

치명률이 75%에 달하는 ‘니파(Nipah) 바이러스 감염증’이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된다.2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질병청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질병관리청장이 지정하는 감염병의 종류 고시’ 개정안을 전날 행정예고했다.1급 감염병은 법정 감염병(1~4급) 중 가장 높은 등급으…

음주운전의 동종 범죄 전력이 있음에도 술을 마시고 또다시 운전대를 잡은 60대가 무죄를 선고받았다.음주측정 했을을 때 기록됐던 혈중알코올농도가 운전했던 때는 기록된 수치보다 오히려 더 낮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제5단독 김주성 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

유영철 연쇄살인범 검거에 결정적 역할을 해 영화 ‘추격자’의 실제 모델이 된 노모(52)씨가 항소심 재판에서 선처를 호소했다.서울동부지법 제3형사부(부장 판사 김한성)는 28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혐의로 기소된 노씨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재판에서 검찰은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