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타이어 화재 생고무 20t 모두 타야 완진…국가소방동원령
17일 광주 금호타이어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공장 내에는 생고무 20t(톤)이 적재돼 있어 화재를 완전 진화하려면 수일이 걸릴 전망이다. 금호타이어는 현재 생산을 전면 중단한 상태로, 공정 초기 단계에서 불이 나 생산 재개 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이다.소방당국 등에…
- 202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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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광주 금호타이어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공장 내에는 생고무 20t(톤)이 적재돼 있어 화재를 완전 진화하려면 수일이 걸릴 전망이다. 금호타이어는 현재 생산을 전면 중단한 상태로, 공정 초기 단계에서 불이 나 생산 재개 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이다.소방당국 등에…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통한 통일교의 김건희 여사 부정청탁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샤넬코리아에 대한 강제수사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17일 뉴시스 취재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부(부장 박건욱)는 최근 서울 중구 소재 샤넬코리아 본사를 압수수색했다.이번 압수수색…

16일 집중호우로 잠겼던 경기 부천시 일대 도로 배수 작업이 완료됐다.17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19분쯤 부천 소사구 괴안동 일대 도로가물에 잠겼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공동 대응 요청을 받은 소방 당국은 부천시 관계자와 함께 수중펌프, 대형 양수기 등을…

갑자기 어금니 안쪽 잇몸이 붓고 아픈 경험이 있는가? 양치할 때 피가 나거나, 무언가 눌리는 듯한 통증이 느껴질 때도 있다.이런 증상은 다양한 원인으로 생길 수 있지만, 치주질환이나 사랑니 때문일 수 있다.특히 어금니 뒤쪽은 칫솔이 잘 닿지 않고, 사랑니가 나는 자리이기도 해서 염증이…

16일 오후 10시18분께 창덕궁 인근 서울 종로구 계동의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가스폭발 추정 사고가 발생해 80대 노부부가 사망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소방은 인력 71명, 장비 19대를 동원해 신고 접수 1시간 30여분…

올해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공채) 시험 평균 경쟁률이 44.6대 1로 집계됐다.인사혁신처는 지난 12~16일 ‘2025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채시험’ 응시 원서를 접수한 결과, 선발 예정 인원 595명에 2만6511명이 지원해 평균 44.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7일 밝혔…

충북 충주시는 올해 군소음 피해 보상금으로 35억 원을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보상 대상은 공군비행장 인근에 사는 주민 1만 2803명이다.국방부는 2021년 12월 충주시 6개 면과 3개 동 일부 지역을 소음대책지역으로 지정했다.소음대책지역은 등급에 따라 1종(95 이상 웨클) 월…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과정에서 김건희 여사 일가에 특혜가 있었는지를 수사 중인 경찰이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고속도로 종점 변경이 김 여사 일가의 부동산과 연관됐다는 의혹과 함께 수사 당국에 고발된 지 약 22개월 만의 첫 강제수사다. 경기남부경찰청…

대법원이 룸살롱 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지 부장판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 사건의 재판장이다. 해당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윤 전 대통령 재판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16일 대법원 …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가 문재인 정부 당시 교육부 장관과 진보 성향 전직 교육감 등이 참여하는 대선 후보 직속 ‘미래교육자치위원회’를 출범시켰다. 교육계에 따르면 민주당 선대위는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안민석 전 민주당 의원을 위원장으로 미래교육자치위원회 출범 회의를 열었다.…

경찰이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특혜 의혹과 관련해 국토교통부와 경기 양평군청, 용역업체 2곳 등 총 4곳에 대해 동시다발적인 압수수색을 벌이면서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 등 주요 관련 인물들에 대한 대면 조사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그…
12·3 비상계엄을 수사 중인 검찰이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을 현역 군인의 진급 청탁 명목으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 금품을 건넨 군 간부들은 노 전 사령관 주도로 계엄 실행 방안을 논의한 일명 ‘롯데리아 회동’ 핵심 인물들인 것으로 파악됐다. 16일 검찰 비상계엄 특별…
‘건진법사 게이트’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명품업체 샤넬코리아를 전격 압수수색했다. 전직 통일교 고위 간부가 건진법사 전성배 씨(65)에게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선물 명목으로 건넨 것으로 알려진 샤넬백의 행방을 찾기 위해서다. 16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

전국 곳곳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16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교 인근 도로가 침수돼 있다. 이날 수도권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첫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 일대에 발송되기도 했다. 서울에선 오후 6시 기준 68mm의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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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17일은 새벽까지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까지 제주도 부근 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소식이 있겠다.오후에도 수도권 등 중부지방을 비롯해 강원내륙·산지, 전북 일부 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