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年 11% 고수익 내건 몽골은행 채권은 사기” 금감원 경보 발령
최근 온라인에서 몽골 최대은행에서 고수익 해외채권을 판매한다는 투자 사기 광고 확산에 금융감독원이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금감원은 23일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몽골 G은행에서 발행한 달러 표시 채권에 투자하면 안정적으로 연 11%의 고수익을 얻는다고 현혹하지만 이는 존재하지 …
-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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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에서 몽골 최대은행에서 고수익 해외채권을 판매한다는 투자 사기 광고 확산에 금융감독원이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금감원은 23일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몽골 G은행에서 발행한 달러 표시 채권에 투자하면 안정적으로 연 11%의 고수익을 얻는다고 현혹하지만 이는 존재하지 …

사실혼 관계인 여성을 살해하고 도주하던 남성이 흉기를 든 채 경찰과 대치하다가 특공대원들에게 7초 만에 제압됐다.23일 경기남부경찰청은 전날 오전 4시 50분경 살인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A 씨는 21일 오후 11시 12분경 인천시 미추홀구 한 공원에서 …

“사설 독서클럽은 가입비가 부담됐는데, ‘힙독클럽’에서 무료로 다양한 책을 여러 장소에서 읽을 생각하니 기대가 됩니다.”서울 송파구에 사는 박민정 씨(26)는 23일 힙독클럽 온라인 사이트에 현재 자신이 읽고 있는 책인 ‘최무영 교수의 물리학 강의’를 등록했다. 이어 자신의 소셜네트워…

조선대학교 단과대학 단합대회(MT)에서 성희롱과 성추행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경찰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23일 광주 동부경찰서는 조선대 단과대학 MT 중 발생한 성희롱·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앞서 최근 대학생 익명 커뮤니티인 ‘에브리타…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중고품을 교환할 수 있는 ‘중고거래 스마트쉼터’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구는 지하철 7호선 남성역 2번 출구 부근에 있던 ‘동작 e라운지’를 리모델링해 중고거래 쉼터를 조성했다. 구 관계자는 “주민 활용도가 낮아진 기존 시설…
서울 강북구 미아동 345-1 일대가 25층 내외 1200여 가구 규모의 주거 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미아동 345-1 일대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대상지가 북서울꿈의숲과 성암국제무역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있다는 특성을 고려해 교육과 자연 자원을 유기적으로 …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의 한 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도로 꺼짐 현상이 발생했다.23일 경찰과 의정부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3분께 신곡동의 초등학교 앞 사거리 신곡지하차도 방향 3차로에서 깊이 20㎝, 넓이 1.5m 규모 정도의 도로 침하가 발생했다.차량 운전자가 이 도로를 지…

사회적으로 고립된 노년층일수록 유튜브와 스마트폰에 중독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 대상 디지털 미디어 이용 실태조사와 과의존 진단 척도 개발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이해국 의정부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전 한국중독정신의학회 이사장)는 23일 서울 중구 정동 1928…

김민석 고용노동부 차관(장관대행)이 “고(故) 오요안나 사건과 관련해 MBC 내 여러 직종을 감독 중”이라며 “결과를 분석한 뒤 타 방송사까지 감독할지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했다.김 차관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 같이 …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공병원 확충 및 공공의대 설립을 대선공약으로 내놓자 성남시의사회가 “기존의 공공병원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부터 냉정하게 돌아봐야 한다”고 비판했다.성남시의사회는 23일 성명을 통해 “성남시의료원은 전국 최초의 시민발의 공공병원이자, 수천억 원의 예산이…

서울 강북구 지하철 4호선 미아역 인근 한 마트에서 처음 보는 6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3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23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남성은 범행 직후 태연히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우고, 자신의 휴대전화로 경찰에 자진 신고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23일 서울 강북경찰서는 살…

한국기술교육대(KOREATECH)는 가톨릭관동대, 국립군산대, 국립금오공과대, 제주대, 한국공학대와 ‘연합 업무협약식’을 통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 지원사업에 대한 공동 협력 및 참여를 비롯해 ‘인재 양성-취업·창업-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뇌출혈로 쓰러져 심정지 상태가 됐던 60대 여성이 시민들의 빠른 조치로 심정지 상태에서 벗어나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 국내에서는 뇌사 상태일 때만 장기기증을 할 수 있으며, 심정지 이후에는 불가능하다.23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18일 서울…
검찰이 지난해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씨 자택에서 압수한 신권 ‘뭉칫돈’의 출처를 추적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지난해 12월 전씨 주거지에서 현금 5만원권 묶음 1억6500만원을 발견해 압수, 그 출처를 추적 중이다.이중 5000만원어치 신권은…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의 아들에 이어 며느리도 대마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상 마약 투약·수수 등 혐의를 받는 이 의원의 며느리 A 씨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마약 정밀 검사를 의뢰한 결과 대마 양성 반응이 나…

서울 전역 무인점포를 돌며 키오스크를 손괴하고 현금을 훔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23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A 씨를 지난 19일 구속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A 씨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용산구 등 6개 자치구의 무인점포 10곳을 돌며, 드라이버로 키…

입시 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의 딸 조민 씨가(33)가 2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3부(부장판사 조은아)는 23일 허위작성공문서행사, 업무방해,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조 씨에게 1심과 같은 벌금 1000만 원을 선고했다. …

정부가 5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최장 6일이 될 수 있었던 ‘5월 황금연휴’는 무산됐다.기획재정부 관계자는 23일 서울경제에 “5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임시공휴일 지정은 기재부 등이 관련 부처 협의를 거쳐 인사혁신처…

서울 강서구에서 한 남성이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라이터를 든 채 분신을 시도했다. 그러나 경찰의 신속한 대응과 설득으로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22일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10시께 강서구 마곡지구대는 “한 남성이 휘발유를 몸에 뿌리고 분신을 시도하고 있다”는 신고를 …
전북 순창군은 26, 27일 대표 관광지 가운데 한 곳인 적성면 채계산 출렁다리 주차장에서 봄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제3회 순창 채계산 유채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채계산 출렁다리는 순창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다. 노란 유채꽃 물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