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30억-현대차 20억-포스코 20억-한화 20억 수해복구 성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향한 기업들의 성금과 구호물품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은 성금 30억 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기부에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물산 등 8개 관계사가 참여했다. 삼성은 기부 외…
-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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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향한 기업들의 성금과 구호물품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은 성금 30억 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기부에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물산 등 8개 관계사가 참여했다. 삼성은 기부 외…

17일 충남 보령시 미산면 보령댐. 전날부터 쏟아진 폭우로 일대에는 330mm가 넘는 비가 내렸고 댐 수위는 갑자기 5.9m나 올랐다. 하지만 보령댐은 수문을 열지 않았고 이날 오후 3시에야 개방해 초당 50∼300㎥의 물을 쏟아냈다. 하류 하천은 최대 2.1m 이상 높아질 것으로 예…

2050년에는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온도 상승으로 바지락 생산량이 절반 넘게 감소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미 지난해 높은 수온으로 경기지역 바다 바지락 생산량이 75% 감소했는데, 이런 현상이 전국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21일 한국기후변화학회에 따르면 정필규 국립부…

충북 음성군이 올해 말 개원하는 ‘국립소방병원’의 안정적인 운영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1일 군에 따르면 2022년 12월 8일 착공한 국립소방병원 신축 공사가 지난달 마무리돼 이달 말 준공 허가를 앞두고 있다. 국내 첫 소방관 전문 의료기관인 국립소방병원은 맹동면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다음 달까지 여름철 폭염·집중호우로 인한 가축 피해 예방 현장 기술 지원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국립축산과학원, 도 축산기술연구소와 협력해 진행하는 이번 기술 지원은 여름철 축사 관리 요령 안내 및 축종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현장 기술지도를 병행한다. 여름철은 가…

도시민을 대상으로 한 ‘강원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이 실제 귀농·귀촌으로 이어지면서 농촌 정착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평창군에 따르면 도시민들의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유도하기 시행 중인 강원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이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올해 상반기에는 7명이 참여해…

장마가 끝나고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찾아온 가운데 21일 시민들이 공기 정화 식물로 꾸며진 대전 서구 탄방동 보라매 지하보도 생태가든을 지나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대전시는 10월 13일까지 주민등록지와 실제 사는 곳이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100세 이상 고령자나 고위험 복지위기 가구 등은 집중적으로 살펴봐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활용하는 자료로 쓰인다. 시에 따르면 이날부터 8월 31일까지는 정부…

경기 부천시는 지난달 18일 ‘제38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정보통신기술(ICT)에 기반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스마트경로당을 설치해 고령층 시민의 디지털 접근성과 삶의 질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서 시는 2021년…

교통사고 위험이 큰 인천 초등학교 주변에 ‘맞춤형 교통 안전시설’이 확충된다. 인천시는 26억 원을 투입해 올해 12월까지 62곳의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한 황색 신호등 설치 등 맞춤형 안전시설을 늘린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경보등 3곳과 바닥형 보행 신호…

17일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인천 도시역사관을 방문한 가족 관람객들이 광복 80주년 기념 작가전 ‘되찾은 조국에서’를 둘러보고 있다. 전시관 입구에서는 인공지능(AI)으로 구현한 독립운동가의 환한 미소를 마주하고 아암홀에서는 일제 감시 대상에 오른 인천 출신 독립운동가 11…

해양경찰청은 북태평양 공해 수역 불법조업 감시를 위한 국제 공조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해경은 이날부터 15일간 북태평양에 3000t급 함정인 ‘3016함’을 투입해 공해상 불법조업 행위를 단속하고, 한국 원양어선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공조는 북태평양 수산위원회…
〈모집〉 인천 □인공지능 교실=초등학교 5, 6학년생 대상 ‘AI, 리터러시 없이 어떻게 사용해’ 참가자 15명. 24일 오전 10시∼낮 12시 단봉늘봄도서관.□별자리 교실=초등학교 1학년 이상 ‘별 헤는 금요일 밤’ 참가자 25명. 25일 오후 8시 반∼9시 반 선학별빛도서관 실외테…

광주에 하루 동안 42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1300건 이상 발생하자 광주시는 배수용량 확대와 배수구 청소도구함 설치 확대 등 폭우 대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문가들은 지자체의 대응뿐 아니라 시민들의 공동 노력이 병행돼야 한다고 조언한다. 광주시에 따르면 16…

전북도 소방본부는 21일 올 상반기 ‘긴급차량 우선 신호 제어 시스템’을 운영한 결과 환자 병원 이송 시간이 종전보다 평균 4분 37초 단축됐다고 밝혔다. 전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분석은 최근 3년간 동일 지점 또는 인근 지점에서 같은 병원으로 환자를 이송한 기록을 비교하는 방식…

제주도가 유연근무를 장려하자 신청 건수가 급증했다. 부서장 성과 평가 가점과 ‘주 4.5일제’ 등 다양한 근무제를 운영한 효과로 보인다. 21일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유연근무제 운용 실적은 총 9928건으로, 전년 동기(3550건) 대비 약 180% 증가했다. 유형별…

광주경영자총협회는 21일, 국지성 폭우로 말바우시장과 양동시장 등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큰 피해를 입었다며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통해 피해 지역을 우선 지원하자고 호소했다. 광주경총은 “1939년 기상 관측 이래 처음으로 400mm가 넘는 집중호우로 인해 소상공인 주변 상가가 침수되는 …
![[초대석]“울산 북구 ‘100년 경쟁력’ 만들겠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21/132043968.1.jpg)
“울산 북구를 100년 동안 흔들리지 않는 경쟁력 있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59)은 21일 집무실에서 가진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일은 지금 우리 세대에게 주어진 가장 큰 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구청장은 ‘새희망 미래도시, …

경북도는 21일 안동시 풍천면 도청에서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최혁준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4차산업혁명 실행위원회 출범식 및 글로벌 인더스트리 5.0 콘퍼런스’를 열었다. 인더스트리 5.0은 2021년 유럽연합(EU)에서 공식 제안한 산업혁명의 새로운 패러다…

부산대는 악셀 팀머만 기초과학연구원(IBS) 기후물리연구단장이 18일 부산시로부터 명예시민증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독일 출신인 팀머만 단장은 기후 과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2017년 1월 부산대 석학교수로 부임한 이후 기후변화와 해수면 상승 예측 분야의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