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스타트업, 4600억 원 수출 계약 따내
충남도가 천안에 있는 자동차 부품업체 지앤티와 업무협약을 맺고,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행정·재정 지원을 약속했다. 15일 도에 따르면, 지앤티는 차량에 들어가는 전기·전자 장비를 만드는 독일 프레틀 그룹과 4600억 원 규모의 전기차용 컨버터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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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천안에 있는 자동차 부품업체 지앤티와 업무협약을 맺고,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행정·재정 지원을 약속했다. 15일 도에 따르면, 지앤티는 차량에 들어가는 전기·전자 장비를 만드는 독일 프레틀 그룹과 4600억 원 규모의 전기차용 컨버터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충북 단양군의 대표 관광 명소이자 국내 최대 민물고기 생태관인 ‘다누리아쿠아리움’이 생명체 서식 환경과 특징을 공간·조형물·조명·영상·음악 등과 융합한 체험형 전시관으로 탈바꿈했다. 15일 단양군에 따르면 다누리아쿠아리움은 전시 콘텐츠 확충과 관람객 편의 보강 공사를 마치고 내달 1일…
두 차례에 걸쳐 접경지역을 넘어 월북을 시도한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경기북부경찰청 안보수사대는 14일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 위반 혐의로 이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이 발부됐다고 밝혔다. 그는 11일 오후 11시쯤 경기 파주시 탄현면 자유로 인근 접경지역에서 철책을 넘어 군사구역에…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해 이뤄진 일명 ‘문고리 거래’로 전국에서 60여 명이 사기를 당한 것으로 파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해자 수는 64명, 피해금액은 17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15일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인천에 사는 20대가 11일 당근마켓을 통해 거래하던…

대구에서 스토킹하던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이 범행 나흘 만에 세종시에서 붙잡혔다. 이 남성은 피해 여성이 자신을 경찰에 신고해 보복을 저지른 것이라고 밝혔다. 남성이 한 달 전에도 피해자를 흉기로 협박하고 도주한 전력이 있었지만 당시 법원이 구속영장을 기각한 것으로 확인돼 스토킹 …
지역주택조합의 환불 보장 약정이 조합 총회를 거치지 않아 무효라 하더라도 사업이 정상 추진되고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불이익이 없다면 이를 이유로 분담금 반환을 청구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부산의 한 지역주택조합을 상대로 일부 조합원들이 제…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 등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정부 인사들의 재판이 6개월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달 말부터 구속기간이 만료되는 이들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재판부는 이들이 석방된 뒤 증인을 회유 및 압박하거나 출석을 거부하는 등의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조건을 붙여 미리 보석…
![[단독]“시험 보자 ‘애 주눅든다’ 민원… 몰래 녹음에 노이로제 걸릴 지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15/131809360.5.jpg)
지난해 서울 지역 한 초등학교 담임교사는 학부모 1명에게 수천 통의 휴대전화 메시지를 받았다. 수업 방해 학생을 학칙 등에 따라 교실 밖에 20분간 나가 있으라고 했다는 이유에서다. 이 학부모는 “아동학대다”, “애 아빠를 데리고 학교에 가겠다” 등의 메시지를 보낸 뒤 학교로 쫓아왔다…

인천 서구 서북부 주민의 숙원 사업인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 연장선’이 약 6개월간의 철도 종합시험 운행을 마치고 28일 정식 개통한다. 15일 인천교통공사에 따르면 검단 연장선은 인천 1호선 종점을 기존 계양역에서 검단호수공원역까지 6.8㎞ 연장해 아라역, 신검단중앙역, 검단호수공…
서울 강남 전역에서 ‘심야 자율주행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지난해 9월 시범운행을 시작한 심야 자율주행택시의 안전성을 검증한 뒤 16일부터 강남 전 지역으로 운행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역삼, 대치, 도곡, 삼성동 일대에서만 운행되던 서비스를 압구정, 신사,…
경기 광주시는 20일부터 22일까지 퇴촌면 광동로 일원에서 ‘제23회 퇴촌 토마토 거리 축제’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퇴촌 토마토 축제는 지역 주민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축제다. 올해는 ‘퇴촌의 멋! 토마토의 맛!’을 주제로 열린다. 토마토 체험 놀이존…

“평소 손목닥터로 건강관리를 하고 있는데 남산도 걷고 기부도 할 수 있는 이벤트가 있다고 해서 부모님과 함께 나왔습니다.”14일 서울 남산 일대에서 열린 ‘손목닥터9988 남산 걷기&기부 챌린지’에 참여한 홍선영 씨(37)는 이렇게 말했다. 이날 홍 씨는 60대 부모님과 함께 남산 둘…

15일 경기 포천시와 파주시 등 6개 지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가 해제됐다.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바다, 강 등에서 사고가 잇따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이날 “맑은 날씨에 햇볕이 강해 경기 포천·파주·안성·여주시, 가평·양평군에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

국민연금을 받는 사람들에게 나간 돈이 1988년 제도 도입 후 처음으로 월 4조 원을 넘었다. 저출생·고령화로 국민연금 보험료를 내는 사람은 줄어든 반면 연금을 받는 사람은 늘면서 매달 급여로 지출되는 돈은 증가하고 있다. 올 3월 국회에서 18년 만의 연금 개혁이 이뤄졌지만, 들어오…

경남 의령군이 지방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생활인구’ 확보를 위한 전략적 환경 조성에 목표를 두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의령군은 지난달 행정안전부 생활인구 산정 통계를 분석해 생활인구 정책을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 의령군의 주민등록인구는 2만5000여 명이다. 지난…

국립창원대 ‘G-램프사업단’이 출범 1년도 안 돼 논문, 특허, 국제공동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드러진 연구 성과를 창출하며 지역 기반 기초과학 연구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국립창원대는 교육부 대학기초연구소 지원사업의 일환인 G-LAMP(Global-Learning & Aca…

“미국 트럼프 정부의 보호무역 정책으로 세계 무역의 불확실성이 커졌습니다. 수출입 기업의 울산항 이용을 지원하고 친환경 선박 연료 공급 정책도 강화해 울산항의 경쟁력을 높여 가겠습니다.” 변재영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12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상호관세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

‘올해의 문화도시’로 선정된 경남 밀양시가 지역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전통문화 공연으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밀양시는 올 2월 전국 24개 문화도시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4년 문화도시 성과 평가’에서 올해의 문화도시로 선정됐다…

경남도가 유럽 주요국과 손잡고 ‘경남도정 글로벌화’에 본격 나서고 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에너지 전환의 흐름, 산업·정책·복지를 아우르는 복합 외교가 요구되는 시대에 지방정부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것. 경남도는 박완수 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남대표단이 12일부터 20일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