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16m 높이 ‘친환경 조형물’ 선봬
올해 9월 열리는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가로 90m, 높이 16m 규모의 대형 조형물이 설치된다. 서울시는 14일 동국제강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 같은 계획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세계 여러 도시와 도시문제 해법을 함께 고민…
-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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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월 열리는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가로 90m, 높이 16m 규모의 대형 조형물이 설치된다. 서울시는 14일 동국제강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 같은 계획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세계 여러 도시와 도시문제 해법을 함께 고민…

현대제철 노사가 7개월에 걸친 장기 대치 끝에 2024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을 마무리지었다. 지난해 9월 교섭 시작 이후 파업과 직장폐쇄를 거듭하며 극단적 상황까지 이른 노사 갈등이 일단락된 것이다. 하지만 미국의 고율 관세와 중국산 저가 철강의 유입으로 철강업계가 위기에…

한국의 산림녹화기록물이 11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공식 등재됐다. 6·25전쟁 이후 국토를 복구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추진한 산림녹화 사업의 과정을 담은 공문서와 사진 등 9619건이다. 1992년부터 시작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은 세계적 영향력이 있는 인류의 주요 기록이 선정 …
충북 증평군의 좌구산천문대는 ‘네이버 N예약’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좌구산천문대에 따르면 네이버 검색창에 ‘좌구산천문대’를 입력하면 예약 페이지에 즉시 접속한 뒤 네이버 ID로 로그인 후 예약 확인·변경·취소까지 할 수 있다. 실시간 좌석 현황 확인도 가능하다. …

충북 단양군 다누리센터 앞 다누리광장에 설치된 황금쏘가리 조형물이 새 단장을 했다. 이 조형물은 단양을 대표하는 포토존이자 지역의 상징물로, 관광객들이 인증 사진을 남기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허청 특별사법경찰은 갈수록 지능화, 고도화되는 지식재산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증거분석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15일 밝혔다. 정부대전청사 4동 1층에 있는 디지털증거분석실에서는 전문인력과 디지털포렌식 장비로 영업비밀 유출에 관한 숨겨진 증거물을 찾아내는 등 영업비밀 …
충남도는 1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및 민간사업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로드쇼’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사업과 관련해 올해부터 변경되는 시스템 등 안내 및 신규 프로젝트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는 정부 예산에 의존…

강원도가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 주도로 추진 중인 지역맞춤형 공공임대주택 건설 사업이 본격화됐다. 강원도와 홍천군은 15일 홍천군 북방면 하화계리에서 ‘강원형 공공주택’ 기공식을 갖고 공사에 들어갔다. 홍천의 강원형 공공임대주택은 하화계리 3653㎡ 부지에 지상 13층 규모로, 전용…
〈모집〉 인천 □보드게임 교실=초등학교 1∼3학년생 대상 ‘함께 해 봄―그림책 연계 수학 보드게임’ 참가자 16명. 18일 오후 4시∼5시 반 심곡도서관 배움터. □미술 교실=‘단봉, 밤을 읽다―4월, 그림 읽는 도서관’ 참가자 20명. 23일 오후 7∼9시 단봉늘봄도서관 배움마루. …

12일 인천 서구 검단선사박물관이 주관한 주말 가족교육 프로그램 ‘선사야 놀자’에 참여한 가족들이 빗살무늬토기 키링과 방문 걸이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프로그램은 5∼6월, 9∼12월 매월 둘째 토요일에 열리며 인천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인천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층에게 직무교육과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 도약기지’ 사업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이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16일부터 모집한다. 상시근로자 20인 이상 기업이 대상이지만 바이오나 로봇, 반도체, 인공지능(AI), 항공, 자동차 부품 등 미래…
인천도시역사관은 주말에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인 ‘만들면서 배우는 인천역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26일부터시작하는이번프로그램에서는 1937년 개통돼 50여 년간 인천과 수원을 오가던 수인선(水仁線) 협궤열차를 다룬다. 일제가 경기 이천, 여주 지역의 쌀과…

“제3연륙교 공정률이 80%에 육박하고 올해 12월 개통인데 아직도 다리 이름을 정하지 못하고 있으니 답답하네요.” 인천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잇는 해상 교량 ‘제3연륙교’ 개통이 8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다리 이름(명칭)을 두고 인천 중구와 서구의 신경전이 치열해지고 있…

전남 진도군 의신면 첨찰산 자락에 자리한 운림산방은 조선시대 남화의 대가였던 소치 허련 선생(1808∼1893)이 만년에 여생을 보냈던 화실이다. 연못과 정원이 어우러진 진도의 대표 명승지다. 연못 인공섬에는 약 95년 된 배롱나무 한 그루가 심어져 있다. 배롱나무는 여름 내내 꽃을 …
고립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방안으로 ‘함께라면’을 제안하고 전북 전주시의 대표 복지정책으로 발전시킨 평화사회복지관이 전국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15일 전주시에 따르면 평화사회복지관은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사회복지시설평가’에서 전국 상위 5% 이내에 포함…
LG화학 여수공장은 전남 여수지역 한부모, 섬 지역 영유아 가정 21가구를 대상으로 친환경 기저귀를 지원하는 한마음 걸음마 사업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가구당 약 60만 원 상당의 기저귀를 지원한다. 신생아부터 6개월 미만 영유아는 약 6개월 간, 6개월 이상∼1년 미만의 영유아…

제주 바다에만 서식하는 멸종위기종 남방큰돌고래가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 15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11일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 해역(2.36km2)을 ‘해양보호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이 해역은 멸종위기에 처한 남방큰돌고래의 주요 서식지로 현재 남방큰…
경남 진주시는 상대동 모덕체육공원 일원에 생활체육 활성화 및 전문 산악인 육성을 위한 ‘진주 모덕암벽장’을 준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암벽장은 폭 24m 높이 15.7m의 리드월, 폭 6m 높이 15.7m의 스피드월, 폭 33m 높이 5m의 볼더링월, 실내외 몸풀기벽으로 구성됐다. 벽…

중소기업융합부산연합회는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돕기 위해 사랑의열매를 통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들은 13∼14일 경남 산청군 한국선비문화연구원에서 ‘융합CEO 비전캠프’를 열기 전 산불로 피해가 컸던 산청군 내 18가구를 방문해 기부금과 …
영남대는 최근 경북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대학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6300만 원을 경북도에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모금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8일까지 약 2주간 진행했다. 영남대와 영남대의료원 교직원을 비롯해 재학생, 외국인 유학생 등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