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동춘동 아파트단지 정전…출근시간대 1180세대 불편
27일 오전 6시 55분쯤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전기 공급이 끊겼다.이 정전으로 아파트 1180세대가 출근·등교 시간대 전기를 사용하지 못했다.한전은 복구 작업을 벌여 오전 7시 25분쯤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한전 관계자는 “고압 전선에 사물이 접촉돼 정전이 발생…
- 2025-03-2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27일 오전 6시 55분쯤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전기 공급이 끊겼다.이 정전으로 아파트 1180세대가 출근·등교 시간대 전기를 사용하지 못했다.한전은 복구 작업을 벌여 오전 7시 25분쯤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한전 관계자는 “고압 전선에 사물이 접촉돼 정전이 발생…

서울 종로구 무악동에서 덤프트럭과 학원 버스, 리무진 버스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8명이 다쳤다.27일 서울 종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26일) 밤 10시 10분쯤 주행 중인 학원 버스가 차선을 변경하던 덤프트럭에 치여 반대편 차선에 정차 중이던 리무진 버스와 충돌했다.이 사고로 학원…

26일 오후 11시42분께 충남 서산시 대산읍 운산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43분만에 꺼졌다.27일 산림청에 따르면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진화차량 14대, 진화인력 44명을 투입해 이날 0시25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산림당국은 산불조사를 실시해 발생 원인과 정…

서울시가 망원 한강공원에 있는 경사로에서 수상 레저기구 진·출입을 금지할 방침인 가운데 카약 등 수상 레저를 즐기던 시민들이 반발하고 있다.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망원 한강공원 내 경사로에서 카약 등 수상레저 기구 진출입을 금지할 계획이다. 오는 5월 중 수상레저기구 금지구역이 …

최근 서울에서 싱크홀(땅꺼짐) 현상이 잇따른 가운데, 전국 싱크홀 사고 절반이 하수관 손상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도심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지하철·도로 등 각종 지하 공사 역시 싱크홀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27일 지하안전정보시스템(JIS)에 따르면 2018년부터 현재…

이용객 증가로 끊김 현상을 보였던 제주 대중교통 와이파이가 개선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버스 공공와이파이 데이터 용량을 확대하고 통신장비를 고도화한다고 27일 밝혔다. 그간 도내 923대 버스에서 운영 중인 공공와이파이는 이용량이 급증하면서 매월 20~24일이면 데이터가 소진돼 인터넷 속…

학생 전공·진로 탐색 길라잡이… 인하대 전공디자인센터 개소 1년“전공이 나에게 맞지 않는다는 생각에 답답함이 컸는데, 전공디자인센터에서 학업의 미래를 계획할 수 있었습니다.”인하대학교 영어영문학과 3학년 김지우 학생은 지도교수를 통해 전공디자인센터를 처음 알게 됐다. 전공이 자신과 맞…
인천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다음 달부터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의 상시적 운행을 제한한다고 27일 밝혔다. 제한 대상은 시에 등록된 5등급 경유차 가운데 저공해 조치 명령을 이행하지 않았거나 배출가스 정밀검사에서 불합격한 차량이다. 단, 매연 저감장치가 개발되지 않아 장착이 불가능한…

전국 유일의 ‘옻 산업특구’인 충북 옥천군이 해마다 개최하던 참옻축제를 올해는 열지 않는 대신 옻순 온라인 판매로 대체한다.27일 군에 따르면 기후 변화 등으로 옻순 수확시기 예측이 어렵고, 옻의 독성 때문에 축제장 운영에도 제약이 따른다는 의견이 많아 이같이 결정했다. 군은 내달 1…
지난해까지 2년 연속으로 최대 실적을 달성한 인천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이 올들어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1, 2월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51만8000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대분)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5%나 감소했다. 인천…

시원한 강바람이 맞으며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영산강 만봉천 물빛 자전거길이 개통됐다.전남 나주시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국토 종주 영산강 자전거길 중 만봉천~앙암바위 구간 개선공사가 끝나 26일 만봉천 자전거길 개통식을 개최했다.영산강을 따라 나주의 비경인 가야산 앙암바위로 이어지는 만…

국토교통부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년~2035년)을 수립 중인 가운데 전북 새만금과 전남 목포를 잇는 서해안 철도 건설의 반영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전북 고창군을 비롯한 호남 8개 광역과 기초 자치단체는 균형 발전, 지역 발전을 위해 서해안 철도 구축계획이 반…

금요일인 28일에는 전국의 기온이 평년 수준과 비슷해지며 낮 최고 15도 안팎이 예상된다. 전국에 구름이 많겠고, 동쪽 지역은 여전히 건조하겠다.27일 기상청에 따르면 28일 아침 최저기온은 0~9도, 낮 최고기온은 9~15도로 평년(최저 -1~7도, 최고 12~16도)과 비슷하겠다.…

지난 22일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강풍을 타고 크게 확산하며 산불 피해가 이어지는가운데, 쇠줄에 묶여 집에 남겨졌던 어미 백구가 새끼들을 지켜낸 사연이 전해졌다. 동물구조단체 ‘유엄빠’는 25일 사회관게망서비스(SNS)에 “불길에 휩쓸린 잿더미 속에서 혹시나 살아남은 생명이 있…

고려대 의대가 올해 1학기에 미등록·미복학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28일 제적 통보서를 발송한다.27일 고려대 의대 관계자에 따르면 제적 대상은 지난 21일까지 등록을 완료하지 않거나, 등록을 하고도 26일까지 복학 신청을 하지 않은 학생들이다.당초 제적 통보를 받게 되는 의대생은 …

지난 22일 발생한 울산 울주군 온양읍 산불 진화율이 약한 비가 내리면서 조금씩 오르고 있다. 산림당국은 날이 밝자마자 진화헬기를 투입해 주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7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지난 22일 낮 12시12분께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율은 오전 5시…

경남 산청·하동 산불이 밤사이 지리산 방향으로 불이 확산하면서 주민 대피 인원은 597명 늘었다.27일 산청 산불현장지휘본부에 따르면 산청·하동 산불 대피 인원은 1677명으로 집계됐다.대피 인원 1677명은 이날 오전 5시 기준으로 전날(26일) 오후 6시 기준 1070명보다 597…

지난 26일 발생한 전북 순창군 산불이 입산자에 의한 실화로 추정됐다.27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3시9분께 순창군 쌍치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7시간여 만에 잡혔지만 밤새 바람을 타고 되살아나 총 임야 3㏊가 타는 등 1억6000여만원(소방서…

소방청이 화재발생시 소방인력이 도착하기 전 보다 신속한 잔화를 위해 설치해 놓은 비상소화장치가 이번 산불에서는 제역할을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22일 경북 의성군에서 시작된 산불이 강풍을 타고 70km 떨어진 영덕군까지 순식간에 번졌다.불은 산림 인접 지역은 물론 해안가 마을…

인천 교차로에서 운전 실랑이를 벌인 상대방을 차량으로 치고 달아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서부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도주치상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A 씨는 지난 17일 오후 10시쯤 인천 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