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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에 갇힌 한반도… 절반이 ‘체감온도 40도 안팎’

      폭염에 갇힌 한반도… 절반이 ‘체감온도 40도 안팎’

      7일 오후 3시 기준 세계 기상정보 사이트 ‘어스널스쿨’에 표시된 한반도 및 인근 지역의 불쾌지수 현황. 한반도 남쪽 대부분이 ‘체감온도 30도 이상’을 뜻하는 선명한 붉은색이거나 ‘체감온도 40도 안팎’인 노란색으로 표시돼 있다. 반면 일본 열도는 주로 붉은색으로 덮여 있어 한국보다…

      •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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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잠재성장률 2% 붕괴… 망가진 ‘경제 기초체력’

      올 잠재성장률 2% 붕괴… 망가진 ‘경제 기초체력’

      한국 경제의 기초체력을 뜻하는 잠재성장률이 올해 1%대로 주저앉을 것이란 경고가 나왔다. 7일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이 한국은행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지난달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서 한국의 올해 잠재성장률을 1.94%로 추정했다. OECD가 내년 잠재성…

      •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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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검이 청구한 尹 구속영장, 내일 심사

      특검이 청구한 尹 구속영장, 내일 심사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9일 결정된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9일 오후 2시 15분 윤 전 대통령의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허위공문서 작성, 특수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특검은…

      •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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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년새 확 늘어난 열대야, 年평균 6.8일→11일… 시기도 빨라져

      10년새 확 늘어난 열대야, 年평균 6.8일→11일… 시기도 빨라져

      7일 서울 전역에 폭염 경보가 내려지는 등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1975년 이후 10년과 최근 10년을 비교한 결과 평균 열대야 일수가 40년 새 2.4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단위로 현대적 기상 관측이 시작된 1973년 이후 10년 단위로 나뉘는 첫 시점인 1975년…

      •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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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격 더위 시작 ‘소서’… 밀양 39도-정선 38도 “이번주 내내 더 찐다”

      본격 더위 시작 ‘소서’… 밀양 39도-정선 38도 “이번주 내내 더 찐다”

      ‘작은 더위’라고 불리며 본격 더위가 시작되는 절기 소서(小暑)인 7일 경남 밀양에서 낮 최고기온이 40도 가까이로 올랐다. 한반도에 부는 바람이 동풍으로 바뀌면서 백두대간 서쪽은 더 더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밀양은 7일 낮 최고기온이 39.2도까지 올랐다. 1973년…

      •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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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내란 특검 “尹, 관저 치외법권 지역 만들고 경호처를 사병화”

      [단독]내란 특검 “尹, 관저 치외법권 지역 만들고 경호처를 사병화”

      “관저 안으로 들어온 게 맞느냐.”(윤석열 전 대통령) “검사가 저를 만나면 곧 돌아간다 해서 내려가고 있습니다.”(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처장) 올 1월 3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 박 전 처장은 휴대전화로 걸려온 전화 한 통을 받고 이같이 보고했다. 보안 메신저인 ‘시그널’ 앱으로…

      •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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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호차장 니가 통신에 대해 잘 안다매?”… ‘尹, 비화폰 기록 삭제 지시’ 영장에 적시

      “경호차장 니가 통신에 대해 잘 안다매?”… ‘尹, 비화폰 기록 삭제 지시’ 영장에 적시

      12·3 비상계엄 선포 사건을 수사 중인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을 청구하며 비화폰 통신 기록 삭제를 윤 전 대통령이 직접 지시했다는 내용을 영장 청구서에 적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내란 특검은 A4용지 66쪽 분량의 구속영장 청구…

      •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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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전공의 문제 해결” 주문에… 金총리, 의료계와 비공개 만찬

      李 “전공의 문제 해결” 주문에… 金총리, 의료계와 비공개 만찬

      김민석 국무총리는 7일 의료계 대표와 만찬 회동을 갖고 1년 5개월째 이어지는 의정 갈등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새 정부 출범 후 의료계와 사실상 처음 이뤄진 최고위급 회동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3일 기자회견에서 “(의대생이) 2학기에 가능하면 복귀할 수 있는 상황을 정부 차원에서 많…

      •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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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당 9만원에 종일 인명구조… 처우 열악해 대원 80%가 신입”

      “일당 9만원에 종일 인명구조… 처우 열악해 대원 80%가 신입”

      “전체 대원 중 80% 이상이 올해 처음 투입된 ‘신입’입니다. 아직 바다에 두려움을 느끼는 친구들도 많아 매일 실전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4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민간 수상구조대 훈련을 지도하던 단장이 말했다. 이날 훈련은 이안류(해안 인근에서 빠르게 바다로 빠져…

      •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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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대 여성 13층 건물서 추락… 지나가던 모녀 덮쳐 딸 사망

      10대 여성 13층 건물서 추락… 지나가던 모녀 덮쳐 딸 사망

      경기 광주시의 한 상가 건물에서 10대 여성이 추락하면서 지나던 행인들을 덮쳐 11세 아이가 숨지고 두 명이 중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경기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6분경 광주시 경안동에 위치한 13층짜리 복합 상가건물 옥상에서 장모 양(18)이 추락했다. 장…

      •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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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신-광주여대에 “폭발물 설치” 협박메일

      성신-광주여대에 “폭발물 설치” 협박메일

      서울과 광주의 여대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협박성 이메일이 각각 접수돼 수사 당국이 긴급 수색에 나섰다. 두 이메일에 담긴 폭발 예상 시각과 여성 혐오적 표현이 같은 것으로 확인돼 경찰은 동일인의 소행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 중이다. 7일 서울 성북경찰서 등에 따르면 4일 오후 1…

      •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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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맨홀 사고, 중대재해법 위반 여부 조사

      인천 맨홀 사고, 중대재해법 위반 여부 조사

      이재명 대통령이 7일 2명의 사상자를 낸 인천 계양구 맨홀 사고와 관련해 “일터의 죽음을 멈출 특단의 조치를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이 연일 산업재해 근절 메시지를 내면서 관련 법안이나 시행령에 안전 규제가 강화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고용노동부는 해당 사고가 관련 법 위반인지…

      •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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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주 국수본부장 “피싱-마약범죄 특단의 대책 세울 것”

      박성주 국수본부장 “피싱-마약범죄 특단의 대책 세울 것”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사진)은 7일 “국민 관점에서 수사 시스템을 어떻게 정비하고 보완할지 검토하겠다”며 “범죄에 강한 경찰이 돼야 한다는 것은 명확하다. 피싱범죄와 마약범죄 등에 대해 특단의 대책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여당을 중심으로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는 논…

      •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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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시혁, ‘SM 시세조종’ 재판 증인 또 불출석 예고

      방시혁, ‘SM 시세조종’ 재판 증인 또 불출석 예고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이 지난달에 이어 또다시 불출석 사유서를 냈다. 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의혹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방 의장 측은 이달 4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부장판사 양환승)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재판부는 11일…

      •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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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종량제 30년, 쓰레기차 3200만대분 줄여

      [단독]종량제 30년, 쓰레기차 3200만대분 줄여

      1995년 세계 최초로 전국적으로 시행된 쓰레기 종량제 이후 약 30년 동안 생활폐기물 약 1억6000만 t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5t 트럭 3200만 대분이다. 쓰레기를 줄여 얻은 경제적 가치는 45조458억 원으로 추산된다. 과거 “쓰레기 버리는 데 왜 돈을 내야 하느냐”는 …

      •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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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 60시간 이하’ 프리랜서도 고용보험 가입한다

      ‘월 60시간 이하’ 프리랜서도 고용보험 가입한다

      정부가 고용보험 가입 기준을 30년 만에 근로시간에서 소득으로 바꾸기로 했다. 프리랜서, 택배 기사 등은 근무시간을 일정하게 산정하기 어렵거나 짧아 가입하지 못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한 조치다. 고용노동부는 7일 고용보험법과 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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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속 가방으로 줄서기

      폭염속 가방으로 줄서기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삼일문 인근 무료급식소 앞에 가방과 소지품들이 줄지어 놓여 있다. 무더위 속 급식을 기다리던 어르신들이 더위를 피하기 위해 도착 순서대로 소지품을 내려놓고 자리를 뜬 모습이다. 

      •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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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 재개발 속도 내게” 서울시 감정평가 간소화

      “공공 재개발 속도 내게” 서울시 감정평가 간소화

      앞으로 서울시가 재개발 등 공익사업을 추진할 때 토지 보상액 산정을 위한 감정평가 절차가 보다 간단해진다. 감정평가사 추천을 둘러싼 갈등과 지자체 개입 논란을 줄여 공공사업의 속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7일 ‘규제철폐안 68호-공익사업 추진 시 감정평가 추천 방법 개선’을 본…

      •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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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철도 지하화’ 밀라노 디자인서 배운다

      서울 ‘철도 지하화’ 밀라노 디자인서 배운다

      이탈리아 밀라노 중심부 ‘포르타 누오바(Porta Nuova)’는 한때 도심을 가로지르던 철도 부지였다. 수십 년간 도시를 단절시키던 이 땅은 2010년대 후반부터 대규모 녹지와 문화·상업 공간이 어우러진 복합지구로 탈바꿈했다. 13만 그루의 관목과 화초가 조성된 이 일대는 오늘날 ‘…

      •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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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공원에서 나온 꽃-줄기 재활용

      서울시가 사단법인 노을공원시민모임과 손잡고 월드컵공원에 ‘제로웨이스트 정원’을 조성한다. 제로웨이스트 정원은 정원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버리지 않고 재활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양측은 첫 일정으로 5일 노을공원 상부 도시농부정원에서 ‘공공정원@노을공원’ 가드닝 행사를 열었다. 이날 시…

      •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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