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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려달라” 흙에 몸 절반 묻힌채 13시간 버텨…추가 붕괴우려에 호미로 흙 파며 필사의 구조

      “몸의 절반이 흙에 파묻히고 추가 붕괴 위험까지 있는 상황에서 잘 버텨주셨습니다.”11일 발생한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 현장 붕괴 사고로 매몰됐던 굴착기 기사 김모 씨(28)가 12일 오전 4시 27분경 구조됐다. 지하 30m 지점에 고립된 지 13시간 만이다. 김 씨를 …

      •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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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서울 또 싱크홀…“땅이 왜 꺼졌는지 설명도 없어”

      부산-서울 또 싱크홀…“땅이 왜 꺼졌는지 설명도 없어”

      “땅이 왜 꺼졌는지, 주민들이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그 어떤 설명도 해주지 않아요.”13일 대형 싱크홀(땅꺼짐)이 발생한 부산 사상구 학장동에서 부동산중개업을 하는 김종천 씨(65)는 “비슷한 지점에서 싱크홀 발생이 반복돼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하소연했다. 전국에서 땅꺼짐 사고가…

      •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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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사저 복귀 이틀만에 지하상가에

      尹, 사저 복귀 이틀만에 지하상가에

      13일 오후 7시경 윤석열 전 대통령(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경호원들과 함께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지하상가를 걸어가고 있다. 11일 사저 복귀 이후 처음 외부에 모습을 드러낸 윤 전 대통령은 지하상가의 한 갤러리로 들어갔다. 경호원들은 취재진의 사진 촬영을 제지하기도 했다.

      •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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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오늘 내란수괴 혐의 첫 공판…李-朴때와 달리 법정내 촬영 불허

      尹, 오늘 내란수괴 혐의 첫 공판…李-朴때와 달리 법정내 촬영 불허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 형사재판의 첫 공판이 14일 열린다. 4일 헌법재판소가 윤 전 대통령을 파면해 자연인 신분이 된 지 열흘 만이다. 이날 재판에서는 12·3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된 윤 전 대통령의 혐의와 쟁점들이 본격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공판준비…

      •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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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증외상 수련전문의 7명 모집에 지원자 2명뿐

      중증외상 수련전문의 7명 모집에 지원자 2명뿐

      중증외상환자 전담 전문의 양성에 쓰일 정부 예산이 사라질 뻔했다가 간신히 되살아났지만, 정작 지원사업에 참여할 전문의 모집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의료계에서는 열악한 외상센터 근무 환경 등으로 인력 양성이 쉽지 않다고 입을 모은다. 예산 확보와 함께 중증 전담 전문의 양성을 위해 보다 …

      •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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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대표 “선배 의사들 뭐 해줄 수 있나”

      전공의 대표 “선배 의사들 뭐 해줄 수 있나”

      “기성세대 의사들은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의협) 회관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의료정상화를 위한 전국의사대표자대회’에 참석한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선우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 비대위원장은 의료계 ‘선배’ 의사…

      •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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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업거부 의대생 이번주 ‘집단유급’ 기로… “대화파 힘 못얻어”

      수업거부 의대생 이번주 ‘집단유급’ 기로… “대화파 힘 못얻어”

      이번 주부터 고려대 연세대 등 주요 의대에서 본과 고학년 유급 처리 절차가 시작된다. 하지만 여전히 의대생은 투쟁을 지속하겠다며 수업에 돌아오지 않고 있다. 법정단체인 대한의사협회(의협)와 정부의 대화가 시작된 가운데 정부는 복귀율이 충분하지 않으면 2026학년도 의대 모집정원 동결이…

      •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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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태균 “난 굶주린 사자, 어떤 먹잇감 먼저 물고 뜯을까”

      명태균 “난 굶주린 사자, 어떤 먹잇감 먼저 물고 뜯을까”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 핵심 관련자인 명태균 씨(55)가 “내 앞에 놓인 어떤 먹잇감을 먼저 물고 뜯어야 그들이 열광하고 환호할까”라며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명 씨는 13일 페이스북에 “콜로세움 경기장 철장에 145일 갇혀 있던 굶주린 사자가 철창문이 열려 경기장 …

      •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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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 덮친 북극 저기압… 태풍급 강풍속 눈-비-우박

      봄 덮친 북극 저기압… 태풍급 강풍속 눈-비-우박

      주말 사이 전국에 거센 태풍급 비바람이 몰아친 가운데 일부 산지에는 5cm 이상 눈이 내렸다. 서울에도 한때 우박이 내리고 순간풍속 시간당 77km의 강풍이 관측되는 등 사나운 날씨가 이어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13일 강원 산지 등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렸다. 강원 화천 광덕산에 쌓…

      •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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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직원이 매일 이사장 집에 점심 배달…강원학원 억대 과태료

      교직원에게 이사장 집으로 점심 배달을 오라고 하고, 이사장 칠순 잔치에서 장기자랑을 시키는 등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제기된 학교법인 강원학원이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13일 고용노동부는 강원학원에 대해 노동법 위반 사건에 대해 형사입건과 처벌을 목표로 진행하는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한…

      •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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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에 바위 떨어져 차량 전복-운전자 경상

      도로에 바위 떨어져 차량 전복-운전자 경상

      12일 오후 9시 46분 전남 구례군 토지면에서 강풍을 동반한 호우로 바위가 야산에서 도로에 굴러 떨어졌다. 70대 운전자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이를 피하려다 전복돼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다. 

      •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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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아간 지붕, 전신주 강타해 55가구 정전

      날아간 지붕, 전신주 강타해 55가구 정전

      13일 오전 6시경 울산 울주군 삼남읍 상천리에서 폐공장 지붕이 강풍에 날아갔다. 지붕이 전신주를 덮치며 근처 마을 55가구가 정전됐다. 이날 울산에서는 풍속 초속 27.5m의 강풍이 불었다. 

      •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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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난 충분한 애도 표했을때 트라우마 최소화”

      “재난 충분한 애도 표했을때 트라우마 최소화”

      “정부와 사회가 재난 피해자에게 충분한 애도를 표했을 때 생존자와 유가족의 트라우마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9일 경기 안산시 안산마음건강센터에서 만난 김현수 센터장(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이사장·사진)은 “재난 피해와 회복 지원을 개인의 문제로 축소해선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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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서울대 교수회 “무전공-공동학위 확대를” 교육개혁안 첫 제안

      [단독]서울대 교수회 “무전공-공동학위 확대를” 교육개혁안 첫 제안

      서울대 교수회가 학과의 경계가 없는 무전공 선발을 확대하고 지방거점국립대와 공동학위제를 운영하는 등 ‘대한민국 교육개혁 제안’(교육개혁안)을 14일 내놨다. 초중고교 과정에서는 중학교와 고교를 통합한 ‘6년제’를 도입하고 수험생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년에 3, 4차…

      •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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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경협-상의, ‘일제 징용 3자 변제’ 재단 30억 기부

      행정안전부 산하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하 재단)에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30억 원을 기부했다. 이 재단은 정부의 ‘제3자 변제안’ 방침에 따라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 일본 기업을 대신해 배상금을 지급해 왔는데 최근 재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

      •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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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11주기 앞두고 추모

      세월호 11주기 앞두고 추모

      세월호 11주기 앞두고 추모 세월호 11주기를 사흘 앞둔 13일 전남 목포 신항 세월호 거치소를 찾은 추모객들이 멀리 세월호 잔해를 바라보고 있다. 옆에는 희생자를 기리는 노란 리본들이 바람에 나부끼고 있다. 

      •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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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 “주거-생계 같이해야 하나의 세대”

      재개발 사업에서 분양 대상을 정할 때 실질적으로 주거와 생계를 같이해야 ‘하나의 세대’로 인정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지난달 27일 A 씨 등이 한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을 상대로 낸 수분양권 존재확인청구 소송에서 원…

      •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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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교과서 필기내용 다 지워지기도”

      “AI교과서 필기내용 다 지워지기도”

      올해 1학기부터 초등학교 3, 4학년과 중학교 고등학교 1학년 영어·수학·정보 과목에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가 도입됐다. 지난해 국회 본회의에서 AI 교과서의 지위를 교과서가 아닌 교육자료로 격하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의결됐지만, 정부가 올 1월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

      •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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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부시, 문화재-건축 규제 풀어 5500억 투자 유치

      의정부시, 문화재-건축 규제 풀어 5500억 투자 유치

      경기 의정부시 용현산업단지는 2000년 7월 34만5546㎡(약 10만4500평) 규모로 조성돼 제조업 관련 기업 128곳이 들어섰다. 하지만 산업단지 면적의 84%가 ‘정문부 장군 묘’ 보호구역에 포함돼 건축에 제한이 많았고, 시설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경쟁력은 떨어졌다. 금속장비를 …

      •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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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왕, 농구왕, 야구왕…서울 시민이라면 도전”

      생활체육을 즐기는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선수로 나설 수 있는 ‘서울시민리그(S-리그)’ 대회 참가자 모집이 시작된다. 서울시가 14일부터 서울시민리그에 참여할 1345팀 1만여 명을 종목별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참가자 모집을 진행하는 종목은 △야구 △농구 △배구 △탁구 △족구 △…

      •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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