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마른 대기에 미세먼지·꽃가루까지…눈 건강은 ‘빨간불’
봄에는 대기가 건조하고, 야외 활동이 늘면서 황사·미세먼지·꽃가루 등에 눈이 무방비로 노출되기 쉬워 안질환이 유발될 위험이 커진다. 24일 의료계에 따르면 봄철에는 호흡기질환 뿐 아니라 알레르기성 결막염, 유행성 각결막염, 안구건조증 등 안질환도 발생하기 쉽다. 봄철 안구가 건조해지면…
-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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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대기가 건조하고, 야외 활동이 늘면서 황사·미세먼지·꽃가루 등에 눈이 무방비로 노출되기 쉬워 안질환이 유발될 위험이 커진다. 24일 의료계에 따르면 봄철에는 호흡기질환 뿐 아니라 알레르기성 결막염, 유행성 각결막염, 안구건조증 등 안질환도 발생하기 쉽다. 봄철 안구가 건조해지면…

경남 산청 시천면 산불 현장에 24일 오전 내린 비가 화재 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이날 산청 양수발전소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에서 브리핑을 열고 산불 현황과 진화 계획 등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밝혔다.비는 이날 오전 6시 30분부터 빗방울로 시작해 굵어…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정성껏 요리를 했어요. 전공을 살려서 하는 일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게 무척이나 뿌듯했습니다.”호남대 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은 18일 광주 광산구 캠퍼스에서 그리 멀지 않은 오룡동 주민자치회를 찾았다. 학생들의 손에는 보기에도 먹음직…
울산 울주군 범서읍 구영리에 대규모 수변공원이 생긴다.울산시는 2028년까지 태화강을 따라 길쭉하게 뻗은 구영리 일원에 22만1350㎡ 규모의 수변공원을 조성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업비는 1031억 원이 들어간다. 공원 조성에 필요한 ‘울산권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안)’이 20…
인천 부평구 부개 1동 군용철도 주변에 주민 산책로 등 쉼터가 조성된다. 인천시는 25억 원을 예산을 투입해 부개1동 ‘군용철도 주변 환경개선 사업’ 공사를 26일 착공해 9월경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24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인천시, 부평구, 국군수송사령부(이하 국수사)는 군…
인천 남동구 소래포구역에서 서울 역삼역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 M6461 노선이 24일 개통했다.인천시는 기존 노선인 남동구 논현동~서울 교대역을 오가는 M6410 노선의 교통 수요는 크게 늘고 있어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가 노선을 개통했다고 설명했다. 광역급행버스 입석 금지로…
![“하숙도 아닌데…아들 삼계탕 해주라는 세입자 엄마 황당”[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24/131265824.3.jpg)
한 임대 사업자가 세입자 부모로부터 삼계탕을 해달라는 황당한 부탁을 받았다. 해당 세입자는 월세가 밀린 상태였다.최근 온라인커뮤니티 ‘뽐뿌’에는 ‘삼계탕 한 번 나눠줬더니’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임대사업자를 하고 있다는 A 씨는 세입자와 어머니 B 씨와 나눈 메시지를 공개하며 …

전남 영암의 한우농장에서 구제역이 추가 발생하면서 감염농장은 모두 14곳으로 늘게 됐다.24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접수된 의심신고 3건에 대한 정밀조사 결과 영암 도포면 한우농가에서 한우 암소 1마리가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전남에서는 지난 21일과 22일 이틀 연속 추가 확진이…

경남 산청 산불 시천면 산불 현장에 24일 오전 8시께부터 굵은 빗방울이 떨어졌다.이날 오전 6시 30분부터 빗방울로 시작된 비는 오다 그치기를 반복하다 빗방울이 굵어졌다.오전 8시께부터는 소나기 수준의 비가 쏟아지고 있다.24일 오전 산불 현장인 산청 등 경남 서부 지역에 0.1㎜ …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다. 산림 당국은 해가 뜨는 대로 진화 헬기를 다시 투입하는 등 불길을 잡기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산림청에 따르면 24일 오전 6시 기준 경남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율은 70%다. 산불 영향 구역은 1464ha로 추정된다…

전국에서 신생아들이 잇따라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에 집단 감염되고 있어서 보건당국이 비상이다. RSV 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영유아에게 폐렴 또는 모세기관지염을 유발하는 감염병이다. 중증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신생아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

고려대와 연세대, 경북대 등에 소속된 의대생 절반가량이 복귀를 결정한 가운데 30여개 의대의 복귀 시한이 줄줄이 다가온다. 일부 대학은 제적 관련 행정 절차도 진행될 예정이라 의대생 복귀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24일 대학가에 따르면 전국 40개 의대 가운데 30여 곳이 등록 마…

월요일인 24일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담배꽁초 불씨, 화기 사용 등 화재 위험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기상청은 건조특보가 발효된 경상권(부산, 남해안 제외)과 강원 동해안·남부산지, 전북동부 무주, 충북 영동·제천·단양, 제주도는 매우 건조…

한덕수 국무총리의 탄핵심판 결론이 24일 나온다. 한 총리는 헌법재판소에서 탄핵 소추안이 기각 또는 각하되면 즉시 업무에 복귀하고 인용될 경우 파면된다. 헌재의 결정에 따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한 헌법재판관들의 판단도 일부 엿볼 수 있을 전망이다. 헌재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1년 1개월에 접어든 의정갈등이 ‘의대생 복귀 여부’라는 변곡점을 지나고 있다. 정부와 의료계는 이번 주 상황을 보며, 대응책을 고심할 예정이다. 미등록 휴학생이 불이익을 받을 경우 갈등은 파국으로 치달을 수 있다.의료계 스승 “현장 돌아오라” 읍소…의대생들 ‘절반 복귀’ 정면 반박2…

압수수색 대상의 관련성 여부는 집행 당시를 시점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취지의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수원지방법원으로 환송한다고 24일 밝혔다.대법원은 “원심 판결에는 압수수…

헌법재판소는 24일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심판을 선고한다. 헌법재판관 불임명 행위 등이 핵심 쟁점으로 꼽히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 사건과 겹치는 ‘내란 행위’에 대한 판단도 내놓을지 눈길을 끈다.헌재는 이날 오전 10시 대심판정에서 한 총리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대통령 권한대행…

21일부터 사흘 동안 경남 산청과 김해,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전국 42곳의 산불로 23일까지 총 4명이 숨지고 축구장 1만900개 크기의 산림이 불탔다. 고온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주 중반까지는 비 소식도 없어 진화에 어려움이 예상…

“민간인 신분인 진화대원이 주로 하는 일은 잔불 정리인데, 왜 위험한 산 위로 올라간 건지 모르겠습니다.” 23일 경남 창녕군 창녕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는 경남 산청군 산불 진화 중 숨진 창녕군 공무원 1명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3명 등 희생자 4명의 유족들이 오열했다. 창녕군 소속 산…

봄철 대형 산불이 반복되고 기후변화에 따른 피해가 커지면서 산불 대책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은 22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된 것은 역대 6번째다. 2000년 2만3794ha를 태우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