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산정비창1구역 시공사 경쟁 치열… 이주비부터 확정금리까지 “조합원 금융부담을 줄여라”
서울 중심부 재개발 최대어로 꼽히는 용산정비창 전면 제1구역의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포스코이앤씨와 HDC현대산업개발(이하 HDC현산)의 경쟁 열기가 극에 달하고 있다. 조합원들은 단순한 브랜드 선호나 감성보다, 제안서에 담긴 수치와 조건을 꼼꼼히 비교하며 판단의 기준을 세우고 있다. …
-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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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심부 재개발 최대어로 꼽히는 용산정비창 전면 제1구역의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포스코이앤씨와 HDC현대산업개발(이하 HDC현산)의 경쟁 열기가 극에 달하고 있다. 조합원들은 단순한 브랜드 선호나 감성보다, 제안서에 담긴 수치와 조건을 꼼꼼히 비교하며 판단의 기준을 세우고 있다. …

중흥건설이 오너 아들 회사에 ‘공짜 보증’을 서주며 10년간 자금줄을 터준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아빠 찬스’로 몸집을 불린 중흥토건이 그룹 핵심 계열사로 단숨에 올라섰고, 이를 바탕으로 2세로의 경영권 승계 작업까지 순탄하게 마무리했다는 혐의다. 9일 공정위는 …

포스코이앤씨와 HDC현대산업개발의 서울 ‘용산 정비창 전면 1구역’ 재개발 사업 홍보관 개관 첫날인 9일 용산구 베르가모 웨딩홀 건물 내 포스코이앤씨 홍보관을 찾은 방문객들이 단지 모형도를 둘러보고 있다. 이 사업은 용산구 한강로3가 40-641 일대를 아파트 777채 등 주거·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