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H, 올해 2.7만호, 8조 원대 공공주택 민간참여사업 추진… 사상 최대 물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2만7000호, 사업비 8조 원 규모의 민간참여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대비 공급 물량은 3000호, 사업비는 약 1조6000억 원 증가한 수준이다.LH에 따르면 올해 신규 공모는 3기 신도시를 포함한 총 14개 지구에서 13개 패키지 형…
-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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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2만7000호, 사업비 8조 원 규모의 민간참여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대비 공급 물량은 3000호, 사업비는 약 1조6000억 원 증가한 수준이다.LH에 따르면 올해 신규 공모는 3기 신도시를 포함한 총 14개 지구에서 13개 패키지 형…

평택역 일대가 대규모 재개발을 통해 변화하고 있다. 1905년 개통된 평택역 광장은 ‘평택역 복합문화광장’ 조성을 위한 공사가 진행 중이며, 내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평택시에 따르면, 평택역 복합문화광장에는 물과 어우러진 ‘그랜드 아케이드’, 행사와 축제가 가능한 ‘어반스테이지…

전날 10명의 사상자를 낸 교량 붕괴사고가 발생한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현장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마지막 안전점검을 지난 2023년 8월 실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토부는 지난 2023년 8월 고속국도 제29호선 세종-안성간 건설공사 제9공구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당시에는 중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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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포천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25일 공사 중이던 다리가 무너져 근로자 4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경찰은 교량(다리) 상판을 떠받치는 거더(Girder·보) 설치 장비가 일을 마치고 철수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 완공 뒤 무너졌을 경우 대형 참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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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가버리는 게 어딨어, 아빠.” 25일 세종포천고속도로 건설 현장 붕괴로 근로자 4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친 가운데 희생자 빈소에서는 유족들이 오열했다. 갑자기 남편, 아버지, 동생 등 가족을 잃은 이들은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이었다. 사망자 중 2명은 중국인인데 유족이 한국에 들…
국내 1호 토목건축공사 면허를 갖고 있는 중견 건설사 삼부토건이 10년 만에 다시 기업회생 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삼부토건은 24일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 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신청 사유에 대해서는 “경영 정상화 및 계속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