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부 “사망 사고 난 대형건설사 명단 공개”
공사 현장에서 사망 사고가 발생한 대형 건설사의 명단이 다시 공개된다. 구체적인 공사 내용도 함께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27일 사망 사고가 발생한 건설사의 명단을 공개하는 내용 등을 담은 ‘건설 현장 추락 사고 예방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건설사 사고의 절반 이…
-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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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현장에서 사망 사고가 발생한 대형 건설사의 명단이 다시 공개된다. 구체적인 공사 내용도 함께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27일 사망 사고가 발생한 건설사의 명단을 공개하는 내용 등을 담은 ‘건설 현장 추락 사고 예방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건설사 사고의 절반 이…

건설 경기 침체가 깊어지면서 대형 건설사들마저 현금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사태로 촉발된 건설업계 유동성 위기가 공사비 인상, 고금리 등 악재가 더해지면서 심화됐기 때문이다. 지방 악성 미분양은 11년 만에 최대 수준으로 늘었고, 이미 올해 들어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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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건설기술진흥법’을 개정해 건설현장 사망사고 발생 상위 100대 건설사 명단 공개를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한다. 특히 앞으로는 건설사업자명, 공사명, 사망자 수뿐만 아니라 기업의 현재 진행 중인 모든 사업 정보까지 공개한다. 앞서 국토부는 2019년 5월부터 이 명단을 정…
현대건설이 미국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업체 홀텍과 손잡고 올해 안에 미국 미시간주에 300MW(메가와트)급 SMR 2기를 착공한다. 한미 에너지 동맹에 기반한 협력 사업으로, 계획대로 연내 착공하면 국내 건설사가 해외에 SMR를 짓는 첫 사례가 된다. 현대건설은 25일(현지 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2만7000호, 사업비 8조 원 규모의 민간참여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대비 공급 물량은 3000호, 사업비는 약 1조6000억 원 증가한 수준이다.LH에 따르면 올해 신규 공모는 3기 신도시를 포함한 총 14개 지구에서 13개 패키지 형…

평택역 일대가 대규모 재개발을 통해 변화하고 있다. 1905년 개통된 평택역 광장은 ‘평택역 복합문화광장’ 조성을 위한 공사가 진행 중이며, 내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평택시에 따르면, 평택역 복합문화광장에는 물과 어우러진 ‘그랜드 아케이드’, 행사와 축제가 가능한 ‘어반스테이지…

전날 10명의 사상자를 낸 교량 붕괴사고가 발생한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현장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마지막 안전점검을 지난 2023년 8월 실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토부는 지난 2023년 8월 고속국도 제29호선 세종-안성간 건설공사 제9공구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당시에는 중대 지…

삼표그룹은 계열사 에스피앤모빌리티가 건설 엑스포에서 자율주행 로봇주차 시스템 ‘엠피시스템(MPSystem)’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자율주행 로봇주차 솔루션을 활용한 신사업 확장에 나선 것이다.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신문 상생 협력 …

세종포천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25일 공사 중이던 다리가 무너져 근로자 4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경찰은 교량(다리) 상판을 떠받치는 거더(Girder·보) 설치 장비가 일을 마치고 철수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 완공 뒤 무너졌을 경우 대형 참사로 …

25일 세종포천고속도로 건설 현장의 붕괴 사고는 교량 공사용 초대형 특수 장비가 균형을 잃으면서 무게가 한쪽으로 쏠린 게 원인일 것이라는 전문가 분석이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과 건설업계에서는 이미 많은 교량 공사에서 사용된 공법이라 작업 과정상 실수나 장비 오작동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

“이렇게 가버리는 게 어딨어, 아빠.” 25일 세종포천고속도로 건설 현장 붕괴로 근로자 4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친 가운데 희생자 빈소에서는 유족들이 오열했다. 갑자기 남편, 아버지, 동생 등 가족을 잃은 이들은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이었다. 사망자 중 2명은 중국인인데 유족이 한국에 들…
국내 1호 토목건축공사 면허를 갖고 있는 중견 건설사 삼부토건이 10년 만에 다시 기업회생 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삼부토건은 24일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 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신청 사유에 대해서는 “경영 정상화 및 계속 기…

25일 경기 안성과 충남 천안 사이에서 발생한 서울-세종고속도로 교량 붕괴 사고와 관련해 주관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이 공식 사과했다.현대엔지니어링은 입장문을 통해 “시공 현장에서 발생한 인명사고로 희생되신 분들과 부상을 입은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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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위축된 기업 투자심리를 촉진하기 위해 그린벨트와 농지 등 경직된 입지규제를 개선한다. 농업진흥지역의 엄격한 농지규제를 다변화하고, 농촌 맞춤형 자율규제혁신지구를 내년까지 10곳 선정한다. 정부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재하는…
![[현장]신흥 주거타운 기대감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24/131096324.1.jpg)
DL이앤씨의 올해 마수걸이 분양 단지인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이 지난 21일 본보기집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 사업지가 위치한 충남 천안은 이날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며 매서운 한파가 몰아쳤지만 방문객들은 긴 줄을 마다하지 않을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입장 대기 시간만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기관 역대 최대 규모인 19조1000억 원 규모의 공사 및 용역 신규 발주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2024년 건설경기 회복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치다. 이는 지난해 발주 실적 17조8000억 원보다 약 1조3000억 원 증가한 규모다. 유형별로는 공…

현대건설이 자체 개발한 미래형 주거 모델 ‘디에이치 올라이프케어 하우스’가 올해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공간·건축 부문에서 골드 위너(Gold Winner)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수상작은 한옥에서 영감을 받은 테라스와 가변형 가구로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동부건설은 울산 남구 신정동에서 첫 번째 센트레빌 아파트인 ‘문수로 센트레빌 에듀리체’의 견본주택을 28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단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까지 총 4개 동, 총 368가구 규모로 건설되며 모든 가구는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