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H, 파주운정3지구 사전청약 취소분 2필지 일괄공급… 미분양 매입확약으로 리스크 낮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파주운정3지구 내 사전청약이 취소된 주상복합용지 2필지(주복3, 주복4)를 일괄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GTX-A 운정중앙역 인근의 우수한 입지와 더불어 미분양 매입확약을 통한 안정적인 사업 진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건설사들의 관심이 예상…
-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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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파주운정3지구 내 사전청약이 취소된 주상복합용지 2필지(주복3, 주복4)를 일괄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GTX-A 운정중앙역 인근의 우수한 입지와 더불어 미분양 매입확약을 통한 안정적인 사업 진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건설사들의 관심이 예상…

GS건설은 2025년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대폭 개편한다고 14일 밝혔다.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조직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직원 맞춤형 교육을 통해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인재 확보에 초점…
서울 강남의 중심을 지나는 테헤란로에 용적률 1800%의 마천루가 들어설 수 있게 된다. 13일 서울시는 전날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서초구 강남역 사거리에서 강남구 포스코 사거리에 이르는 테헤란로 …

“새 아파트 입주 시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하는 비율이 오래된 아파트에서 인테리어 공사를 하는 것보다 2배 이상 높게 나타났습니다. 새 아파트 입주자들이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인테리어에 만족하지 못하고 개별 리모델링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철거 비용과 외부 인테리어업체를 이용…

투자자들의 펀드 가입 경로에서 스마트폰이 금융사 방문을 처음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은 서울과 광역시·수도권 신도시 거주 25~64세 2500명을 대상으로 펀드 투자자 조사를 실시한 결과 펀드 가입 경로에서 ‘모바일 채널을 이용한다’고 답한 이들의 전체의 43.7%(…

서울시가 강남 테헤란로 일대에 높이 제한 규제를 풀어 용적률 최대 1800% 초고층 건물이 들어설 수 있도록 한다.서울시는 12일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지는 서초구 강남역사거리에서 강남구 포스코사거…

올해 들어 신동아건설과 삼부토건 등 법정관리(회생절차)를 신청한 건설사가 7곳에 달하면서 중소·중견 건설사들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부동산 경기 침체 장기회와 공사비 급등, 고금리, 미분양 주택 증가 등 각종 악재가 겹치면서 대형 건설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금 여력이 부족한 중소·…

현대엔지니어링이 전국 80여 개 현장에서 공사를 전면 중단했다. 최근 연이어 반복적으로 발생한 건설 현장 사망 사고를 수습하고 세부 안전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내부 방침에 따른 결정이다. 지난 2월 25일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 중인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교량 상판 구조물이 붕…

SK그룹 계열사 SK디앤디가 글로벌 사모펀드와 손잡고 고령층을 겨냥한 주거 공간인 시니어 레지던스 개발에 나선다. SK디앤디와 미국계 사모펀드 워버그핀커스는 10일 시니어 레지던스 사업을 위한 3500억 원 규모의 공동 투자 협약(MOU)을 체결했다. SK디앤디는 오피스, 지식산업센터…

GS건설은 AI를 활용해 공사 기준을 빠르게 검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 ‘자이북(Xi-Book)’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GS건설이 자체 개발한 ‘자이북(Xi-bok)’은 5000페이지가 넘는 주택 공사 시공기준 표준 시방서와 LH 시방서를 포함한 다양한 공사 기준을 AI 기반으로 …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스(PF) 부실 여파로 중단 위기에 처한 개발 사업 69건이 재개된다. 정부가 PF 사업 시행사와 시공사, 금융사 등 이해 당사자 간 조율을 끌어내면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민관합동 건설투자 사업 조정위원회(PF 조정위원회)’가 21조 원 규모의 PF 사업 정…
포스코이앤씨가 고령층을 위한 주거 공간인 시니어 레지던스 시장에 진출한다. 건설 경기 침체가 길어지는 가운데 초고령사회를 맞아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는 시니어 레지던스로 사업을 확장해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포스코이앤씨는 6일 서울 강남구 자곡동 더샵 갤러리에서 레지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전국에서 총 8만8000호의 분양·임대주택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를 통해 무주택 서민과 청년층의 내 집 마련 및 주거 안정을 지원할 방침이다.LH에 따르면 올해 분양주택은 지난해보다 4배 이상 증가한 2만4000호가 공급될 예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LH는 공공기관 평균(89.01점…
HD현대건설기계가 중동과 튀르키예에서 500대 이상의 건설장비를 수주했다. HD현대건설기계는 올해 1∼2월 중동 주요 국가와 튀르키예에 건설장비 557대를 수출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해당 지역 연간 총판매량의 40%가 넘는 규모다. 지역별 판매량은 사우디아라비아, …

쌍용건설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에 최고 48층 높이의 주거복합 단지 ‘쌍용 더 플래티넘 서면’을 올봄 분양할 예정이다.쌍용 더 플래티넘 서면은 부산진구 부전동 677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아파트 3개동 432가구와 오피스텔 1개동 36실로 총 468가구 규모다. 아파트는 ▲84㎡A…

GS건설은 허윤홍 대표가 ‘인구문제 인식개선’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은 저출생 및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기획한 캠페인이다. 기업과 공공기관이 릴…

지난달 25일 세종포천고속도로 건설 현장 붕괴 사고로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최근 5년간 추락, 깔림 등 건설 재해로 1200여 명이 숨지고 3만 명 이상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토교통부가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지난달 25일 세종포천고속도로 건설 현장 붕괴 사고로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최근 5년간 추락, 깔림 등 건설 재해로 1200여 명이 숨지고 3만 명 이상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3일 국토교통부가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

지난달 25일 1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포천고속도로 건설 현장 붕괴 사고의 원인을 조사하기 위한 ‘건설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가 구성되면서 사고 원인 규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28일 12명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사조위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토목구조 전문가인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