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어붙은 건설 경기…2월 수주·허가·착공 모두 감소
2월 국내 건설 수주·허가·착공 등 3개 지표가 모두 전년 동월 대비 위축됐다. 국내 건설경기를 알려주는 ‘신호등’에서 모두 경고등이 켜지며 건설 경기 침체가 여전하다는 분석이 나온다.4일 대한건설협회가 발표한 ‘월간건설경제동향’에 따르면 2월 국내건설수주액은 11조2887억 원으로 …
-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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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국내 건설 수주·허가·착공 등 3개 지표가 모두 전년 동월 대비 위축됐다. 국내 건설경기를 알려주는 ‘신호등’에서 모두 경고등이 켜지며 건설 경기 침체가 여전하다는 분석이 나온다.4일 대한건설협회가 발표한 ‘월간건설경제동향’에 따르면 2월 국내건설수주액은 11조2887억 원으로 …

HDC현대산업개발은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프로젝트의 조경 분야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과 협업한다고 4일 밝혔다. 구조와 상업시설에 이어 조경 분야에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며 용산 국제업무지구 핵심 거점으로의 입지를 다진다는 전략이다.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국내 최대 테마파크인 에버랜드…

올해 1분기 종합 건설업체 160곳이 폐업 신고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 계산하면 매일 건설사 1.8곳이 문을 닫은 것이다.3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KISCON)에 따르면 올해 1~3월 종합 건설업체의 폐업 신고 건수(변경·정정·철회 포함)는 모두 160건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

삼성물산이 에스토니아에서 추진되는 소형모듈원전(SMR) 사업에 참여하면서 유럽 원자력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1일 서울시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에너지 미션 컨퍼런스’ 현장에서 에스토니아 원자력 개발기업 페르미 에네르기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지 S…

서울 강남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불리는 구룡마을이 약 3800채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다시 태어난다. 서울시는 지난달 31일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 설계 공모 당선작과 개발계획을 공개했다. 구룡마을은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 올림픽을 앞두고 철거된 주민들이 정…

서울 은평구 대조1구역 정비사업이 공사비 갈등으로 중단된 지 1년여 만에 합의를 봤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대조1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달 29일 총회에서 2566억 원의 공사비 증액안을 의결했다. 공사비 총액은 기존 5800억 원에서 8366억 원으로 44% 인상됐다. 기존에 시공…

GS건설은 싱가포르 서부에 위치한 종합 철도 시험센터(SRTC·Singapore Rail Test Centre)를 준공하고 지난 28일 싱가포르 현지에서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프로젝트 완료를 공식 발표하는 준공식에는 발주처인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 관계자를 비롯해 G…

삼표그룹은 경북과 경남 울산 등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2억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삼표그룹은 역대 최대 규모의 산불로 보금자리를 잃은 이재민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전달된 성금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방건설은 ‘집에 대한 바른 생각’이라는 기업 비전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 경영 혁신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 대방건설은 현장 중심 경영 철학을 더욱 강화하고, 차별화된 주거 가치를 제공하며, 공격적인 분양 전략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대방건설 구찬우 대표는 고객에게 최…

금호건설이 지난해 4분기(10∼12월)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실적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지난 3분기(7∼9월) 선제적으로 손실을 반영한 이후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 전략과 신규 주거 브랜드 ‘아테라’의 성공적인 안착에 힘입어 올해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금호건…

BS그룹은 전라남도 등과 함께 전남 해남군 일대에 친환경 미래도시를 조성하는 ‘솔라시도 기업도시’ 개발사업을 벌이고 있다. 국가 인공지능(AI) 컴퓨팅센터 유치를 위한 지방자치단체 간 경쟁이 본격화한 가운데 재생에너지 인프라와 넓은 부지, 풍부한 산업용수 등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춘 …

㈜한화(한화)는 지역공동체와 미래세대를 아우르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경영 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한화는 농촌 일손 돕기와 김장김치 나눔 활동 등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HDC현대산업개발은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건설 기술력을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안전·품질관리 기술과 아이파크에 도입되는 서비스를 고도화해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체질 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도 단행했다. 지난해 정경구…

한미글로벌은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기 위해 사내 인공지능(AI) 플랫폼 ‘HG AI 포털’을 선보였다. 포털은 AI 채팅, 문서 검토, 번역, 이미지 생성 및 분석 등 다양한 생성형 AI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은 업무에 다양한 AI 서비스를 편리하게 활용…

SK에코플랜트는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사업에서 성과를 내는 데 집중하고 있다. AI를 기반으로 반도체, 데이터센터 등 관련 분야까지 사업을 넓혀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해 SK그룹 리밸런싱의 일환으로 SK에어플러스, 에센코어 등 신규 자회사를 편입했다…

롯데건설이 올해 ‘안전 최우선 가치 실현, Let’s be Safe 2025!’를 안전 슬로건으로 설정했다. 현장 중심의 안전의식 확립을 위한 3대 핵심 전략과 9대 추진 과제를 통해 안전 경영 강화에 나선다.롯데건설은 올해 경영 전략 회의를 통해 3대 핵심 전략으로 △실행력 강화 △…

전국에 임대주택 23만 채를 공급해 온 부영그룹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누적 기부액 1조2000억 원이 넘는 등 모범적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대형 건설사들이 기피하던 임대주택 사업에 40년 넘게 매진해 왔다. …

포스코이앤씨는 기존의 전통 건설업을 벗어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해상풍력발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친환경·신재생 미래성장산업을 견인한다는 전략이다. 포스코이앤씨는 2023년 8월부터 해상풍력발전 분야 글로벌 선두 기업인 노르웨이 에퀴노르와 업무협…

GS건설이 현장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전환(DX)’을 통해 품질을 높이고 안전을 강화하고 있다.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올해 신년사에서 디지털 마인드셋 내재화를 강조한 데 따른 것이다. 허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생성형 인공지능(Gen AI)을 활용해 업무 방식을 혁신하고 데이터 기…

HL디앤아이한라는 지난해 건설경기 침체 위기 속에서도 실적 개선 성과를 달성했다.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바탕으로 올해도 체질 개선 및 재구조화를 통해 미래 준비를 위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힘쓰고 있다.건설경기 침체 장기화로 많은 건설사가 고전하고 있는 가운데 HL디앤아이한라는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