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급실 뺑뺑이’ 사라질까…‘이송 혁신’ 시범사업 기대·우려 교차
정부가 앞으로 석 달간 호남권에서 중증 또는 응급환자 수용 병원을 사전 지정·이송하는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 사업’을 시행한다.병원의 수용 거부로 응급 환자가 제때 치료 못 받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해법을 찾자는 사업이지만 의료계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18일 의료계에 따르…
- 202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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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앞으로 석 달간 호남권에서 중증 또는 응급환자 수용 병원을 사전 지정·이송하는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 사업’을 시행한다.병원의 수용 거부로 응급 환자가 제때 치료 못 받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해법을 찾자는 사업이지만 의료계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18일 의료계에 따르…
![[단독]“10년 복무 너무 길어”…‘위탁 군의관’ 10년새 절반 이하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13/133362833.1.jpg)
젊은 의사들의 장기 군복무 기피로 인해 군의관 확보가 갈수록 어려워지는 가운데 ‘의과대학 군 위탁’ 제도를 통해 배출된 군의관 수가 10년 만에 절반 이하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추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여 군의관 부족이 심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18일 국회 국방…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1심 법원의 결론이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443일 만인 19일에 나온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의 계엄 선포 행위를 ‘친위 쿠데타’로 규정하고 윤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앞서 법원은 윤 전 대통령에게 고위공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