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에 시장 보고, 점심 배달, 저녁은 편의점…코로나가 바꾼 소비트렌드
“평일 점심은 2만 원 넘게 배달음식으로 해결하고, 저녁거리는 집 근처 편의점에서 사고, 장보기는 붐비지 않는 주말 오전에 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1년 새 한국인의 세끼 식사 문화 및 장보기 문화를 이렇게 바꿔 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카드 빅데…
-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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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점심은 2만 원 넘게 배달음식으로 해결하고, 저녁거리는 집 근처 편의점에서 사고, 장보기는 붐비지 않는 주말 오전에 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1년 새 한국인의 세끼 식사 문화 및 장보기 문화를 이렇게 바꿔 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카드 빅데…

배달 노동자(라이더)들이 쿠팡이츠가 라이더에게 불리하게 배달료를 조정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소비자와 점주 모두가 피해를 볼 것이라고 주장했다. 라이더유니온은 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쿠팡이츠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쿠팡이츠는 라이더가 여러 배달음식을 묶어서 배달하지 못하게 하…

오리온이 2년 연속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불황 속에도 공격적인 신제품 출시로 국내외서 고른 성장을 한 덕분이다. 오리온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4.7% 늘어난 3756억원(연결기준)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지난 2019년에 …

최근 콜라와 사이다 등 음료 가격이 줄줄이 오르면서 맥주 가격도 오르는 것 아니냐는 우려 섞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각종 원재료와 인건비가 오른데다 오는 3월부터 맥주에 부과되는 주세도 인상되면서다. 3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오는 3월부터 2022년 2월말까지 반출 또는 수입신고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장기화 조짐에 ‘밥상 물가’까지도 영향을 받는 모양새다. 소비자물가 상승 폭은 둔화되고 있으나 계란과 닭고기 값이 크게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1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계란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6.47(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다 설 명절 이동 최소화 권고가 겹치며 예년보다 택배 이용과 상품권 거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자 정부가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은 택배 및 상품권 관련 소비자 피해가 매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

민족 대명절인 설을 일주일여 앞둔 2일 오전 경기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에 각종 과일 선물세트가 가득 쌓여 있다. 정부가 이번 설에 한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상 농축수산물 선물가액을 올리면서 명절 선물세트 판매도 활기를 띠고 있다. 수원=뉴스1

삼성전자 모델이 경기 수원시 삼성전자 디지털시티에서 ‘비스포크 에어드레서’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사용 패턴을 기억하는 등 인공지능 기능을 갖춘 비스포크 에어드레서를 3일 출시한다. 삼성전자 제공

2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이 과일 선물세트의 당도를 측정해 보이고 있다. 농협하나로마트는 11일까지 과일, 한우, 굴비 등 국산 농축수산물 선물세트를 비롯한 설 관련 상품을 판매한다. 농협하나로유통 제공

서울신라호텔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뉴노멀(새로운 일상) 시대에 맞춰 객실에서 특별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설 연휴 패키지를 내놓았다. 서울신라호텔의 ‘고메 홀리데이 패키지’는 가족, 연인과 함께 객실에서 풍성한 음식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