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사랑’ 프랑스 피아노 매력… ‘선율만의 선율’로 풀어봅니다
피아니스트 선율(25)에게 2024년은 기억할 만한 해였다. 6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지나 바카우어 콩쿠르에서 우승과 청중상, 학생심사위원상을 휩쓸었다. 12월에는 ‘LG와 함께하는 제19회 서울국제음악콩쿠르’에서 피아니스트 유성호와 공동 우승을 차지했다. 그가 23일 서울 …
-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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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선율(25)에게 2024년은 기억할 만한 해였다. 6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지나 바카우어 콩쿠르에서 우승과 청중상, 학생심사위원상을 휩쓸었다. 12월에는 ‘LG와 함께하는 제19회 서울국제음악콩쿠르’에서 피아니스트 유성호와 공동 우승을 차지했다. 그가 23일 서울 …

“이젠 제 몸과 같은 마이크를 내려놓겠습니다. 전 (앞으로) 노래를 못 하니 여러분이 불러주세요.” 강렬하고 장렬했다. 눈이 시뻘겋게 달아올랐지만 끝내 눈물을 비치진 않았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거침없는 언사로 세간의 이목을 모았다. ‘풍운의 가수’ 나훈아(78·사진)가 12일 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