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우한 임시병원 11곳 문 닫아…“1~2일 내 남은 3곳도 중단”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감소로 8일 임시 병원 14곳이 문을 닫았다. 이날 환구시보 등 중국 언론에 따르면 우한 내 설치된 임시병원 14곳 중 11곳이 문을 닫았다. 남은 3개 임시병원엔 100여 명의 환자가 입원해 있다. 중국 보건당국…
- 20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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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감소로 8일 임시 병원 14곳이 문을 닫았다. 이날 환구시보 등 중국 언론에 따르면 우한 내 설치된 임시병원 14곳 중 11곳이 문을 닫았다. 남은 3개 임시병원엔 100여 명의 환자가 입원해 있다. 중국 보건당국…

중국 우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100세 남성이 건강을 회복해 지난 7일 퇴원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8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 남성은 현재까지 코로나19가 완치된 최고령 환자다. 이 남성은 후베이성 성도이자 코로나19 진원지인 우한의 광…

8일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명 추가돼 129명으로 늘어났다. 이날 동대문구에서 일가족과 장인·장모 등 7명이 확진판정을 받았고, 강남구와 관악구에서도 각각 1명이 나왔다. 동대문구에 따르면 앞서 6일 확진판정을 이문1동 거주 환자의 37세 부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인 대구의 60대 신천지교회 교인이 생활치료센터 입주를 거부하며 난동을 부리고 달아났다 1시간 만에 붙잡혔다. 8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20분쯤 코로나19 경증환자 치료를 위해 생활치료센터로 지정된 대구 북구 복현동 경북대 기숙…
이학권 기자 = 8일오후4시23분께 전북 부안군 보안면 한 제방 5m아래로 트랙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71)가 트랙터 밑에 깔려 그 자리에서 숨졌다. 이날 A씨는 뱀장어 치어 작업을 하러 가던 중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8일 오후 서울 김포국제공항 출국장. 일가족 4명이 다급한 표정으로 발걸음을 재촉했다. 최근 일본 소재 기업에 취업한 20대 여성 A 씨가 출국하는 길에 가족들이 배웅을 나온 것이다. 당초 A 씨는 15일 출국할 예정이었지만 급하게 8일로 출국을 앞당겼다고 한다. A 씨는 “오늘(8일…

더불어민주당이 8일 범여권의 비례대표용 연합정당에 참여할지 여부를 ‘전당원 모바일 투표’를 실시해 결정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1시간 반 가량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강훈식 수석대변인은 회의 후 “비례연합정당 참여 여부를 플랫폼을 통한 전당원 …

주소지를 서울이라고 밝힌 한 70대 여성이 서울의 대형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거주지가 대구라는 사실을 털어놨다. 앞서 이 여성은 다른 병원에 예약했으나 대구에서 왔다는 이유로 진료를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대학병원…

이인제 전 의원은 8일 자신에 대한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충남 논산·계룡·금산 컷오프(공천배제) 결정에 대해 헌법위반의 반민주행위라고 비판했다. 이 전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관위는)선두주자를 공격한 것에서 그친 것이 아니라 후보 결정권을 갖는 당원과 국민을 …

지난 7일 경기 부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이 발생한 가운데 8일 확진자 4명이나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이중 3명은 전날 확진을 받은 감염자의 직장 동료들로 확인돼 감염자가 추가로 나올 수 있는 상황이다. 8일 경기 부천시에 따르…

전남에서 외국인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8일 나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3분쯤 나주시 이창동의 한 주택에서 태국 국적의 A씨(22·여)가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친구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

미국 샌프란시스코 앞바다에 멈춰 서 있는 크루즈 ‘그랜드 프린세스’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면서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사태가 재현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미국의 심장부인 수도 워싱턴에서도 처음으로 확진자가 확인되면서 미국 내 …

사우디아라비아의 ‘미스터 에브리씽’으로 불리는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35)가 사촌형인 무함마드 빈 나예프(61) 전 왕세자와 삼촌인 아흐메드 빈 압둘아지즈 왕자(78)를 체포했다. 고령으로 건강이 악화된 아버지 살만 빈 압둘아지즈 국왕(85)의 유고시 경쟁자가 될 수 있는 세력들에…

문화체육관광부가 윤호근 전 국립오페라단 예술감독(53)을 해임한 것은 부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부장판사 이성용)는 6일 윤 전 감독이 문체부를 상대로 “해임 처분은 부당하다”며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문체부는 윤 전 감독이 자격 요건을 충족…

“아파트에 신천지예수교(신천지) 교인이 많이 살고 있고 신천지 대구교회와도 굉장히 가까워서 교인들 간의 밀접한 접촉과 노출이 반복적으로 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8일 국내 첫 아파트 코호트(집단) 격리 조치가 된 대구 한마음 아파트 입주민 46명의 신…

막바지를 향해가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4·15 총선 공천 심사 결과 청와대 출신 예비후보자 중 절반 이상이 본선 티켓을 거머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 대선 캠프 핵심 인사들은 예외 없이 공천을 확정지었고, 일찌감치 청와대를 떠나 지역 표밭 갈이에 나섰던 행정관 출신들도 …

이탈리아와 이란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늘고 있다. 미국에서는 수도 워싱턴에서 처음으로 환자가 발생했고 크루즈선 ‘그랜드 프린세스’호의 공포도 커지고 있다. 코로나19가 전 대륙으로 확산되면서 이미 대유행(펜데믹) 단계에 진입…

최근 대구교도소 직원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대구교도소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법무부 교정본부는 대구구치소 직원 A씨가 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구치소 안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했다고 8일 밝…

서울백병원 입원환자 코로나19 확진…응급실·병동 일부 폐쇄 [서울=뉴시스]

정의당이 8일 진보·개혁 시민단체들이 제안한 비례대표용 연합정당 창당에 참여하지 않기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 정의당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에서 4·15 총선 관련 안건 등을 논의하기 위한 전국위원회를 열고, 비례 연합정당 창당 참여 여부에 대해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강민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