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주새 비수도권 확산세 14배↑…“수도권→전국 확산은 진짜 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400명에 육박한 가운데 수도권뿐만 아니라 비수도권도 환자가 늘고 있어 방역당국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환자 수 자체는 수도권에 비해 3분의 1 수준이지만 증가 속도는 수도권과 비슷한 수준으로 2주 사이 14배 급증했다. 2…
- 2020-08-24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400명에 육박한 가운데 수도권뿐만 아니라 비수도권도 환자가 늘고 있어 방역당국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환자 수 자체는 수도권에 비해 3분의 1 수준이지만 증가 속도는 수도권과 비슷한 수준으로 2주 사이 14배 급증했다. 2…
![[날씨]온도·습도 오르며 ‘찜통더위’ 계속…일부 지역 소나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8/24/102612576.2.jpg)
월요일인 24일에도 체감온도 33도 내외의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겠다. 오후부터는 경기동부와 강원영서 등 중부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불안정에 의한 소나기가 내리겠다. 이날 기상청은 “경기북부와 강원남부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도 낮 기…

인턴, 레지던트 등 전공의들에 이어 전임의(펠로)들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등 정부 정책 철회를 요구하는 파업을 24일부터 시작한다.의료계에 따르면 전임의들은 최근 ▲의대 정원 증원 ▲공공의대 신설 ▲한방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비대면 진료 육성 등 정부 정책에 반발해 대한전임의협의회를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시행에도 불구하고 확진자가 계속 늘면서 방역망과 치료체계 곳곳에서 위험신호가 나오고 있다. 정부는 거리 두기 3단계 시행 가능성에 대비한 논의를 시작했다. 거리 두기 3단계는 10명 이…
제8호 태풍 ‘바비(BAVI)’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이다. 26, 27일 서해안에 바짝 붙은 채 올라와 북한 황해도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된다. 태풍은 많은 비와 함께 시속 200km(순간 최대풍속) 이상의 강풍을 동반한다. 특히 서쪽 내륙지방은 위력이 큰 태풍의 오른쪽 위험반원에 …
한중 양국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이 안정돼 여건이 갖춰지는 대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방한을 조기에 성사시키기로 합의했다”고 청와대가 22일 밝혔다. 하지만 당초 청와대가 추진했던 연내 방한은 무산될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알려졌다. 서훈 청와대 국…
24일 0시부터 서울 거주자와 방문자는 집이나 혼자 쓰는 사무실을 제외한 모든 실내외 공간에서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24일부터 시 전역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시민들…
![[알립니다]올해 ‘에이팜쇼’ 온라인으로 찾아갑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8/24/102612070.1.jpg)
동아일보와 채널A가 주최하는 ‘2020 A Farm Show(에이팜쇼)―창농·귀농 박람회’가 온라인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7회째인 에이팜쇼는 농업, 농촌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으려는 예비 농부와 귀촌인 등을 위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온 대한민국 창농·귀농 분야 대표 박람회입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되면서 방송계가 드라마 제작을 잠정 중단한다. KBS는 22일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을 보태기 위해 주요 드라마의 제작을 24일부터 30일까지 1주일 동안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작이 중단되…

8월 24일 여성동아 9월호(사진)가 발매됐다. 이번 호에서는 세상의 잣대에 맞추기보다 당당하게 자신이 원하는 삶을 꾸려가고 있는 두 여성의 특별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첫 번째 주인공은 배우 박시은이다. 그와 남편 진태현은 지난해 10월 대학생 딸을 입양하고, 올 초 예능…

“가사의 내용을 알고 들으면 피아노 반주가 들려주는 세세한 표정까지 새롭게 들립니다. 독일 가곡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기쁘겠네요.” 77세의 음악애호가가 800곡 넘는 슈베르트의 성악곡을 번역해 국배판 768쪽 분량의 방대한 책으로 내놓았다. 전직 지리 교사 김설지 씨…

배론은 지형이 배 밑바닥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가깝게는 이 지명을 짐작할 수 있는 주론산(舟論山), 멀게는 울고 넘는다는 박달재가 있다. 1791년 신해박해 이후 가톨릭 신자들이 모여 살기 시작했다는 배론성지(충북 제천시 봉양읍)에는 3가지 보물이 있다. 먼저 김대건 …

멀리서 보면 붉은 카펫과 꽃, 열매가 주렁주렁 매달린 화려한 풍경이다. 그런데 가까이 보면 나뭇잎 대신 돈이 매달려 있고, 벌거벗은 여인은 망치로 손을 내리친다. 칼이 널브러져 있고, 유혈이 낭자한 잔혹 정원. 화려함을 보고 달려든 관객의 뒤통수를 치는 이 그림은 박재철 작가(52·사…

“이해하려 하지 말고 느껴라(Don‘t try to understand it. Feel it).”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11번째 영화 ‘테넷(Tenet)’에서 시간을 역행하는 물리학 개념인 인버전(inversion·도치)이 어떻게 실현 가능한지 묻는 주인공 프로타고니스트(존 데이…
서울시는 24일 0시부터 순수 개인 공간을 제외한 모든 실내외 공간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23일 발령했다. 길거리 등 외부에서도 거리와 상관없이 타인이 있는 곳이라면 무조건 마스크를 써야 한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재확산을 막지 못해 ‘사회…

23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0명 가까이 나오는 등 최근 10일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하자 감염병 전문가들 사이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최고 수준인 3단계로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거리 두기 3단계 조치는 최근 2주간 일일 평균 확…

우승을 결정짓는 파 퍼트를 성공한 뒤 이태희(36·OK저축은행)는 두 주먹을 움켜쥐고 있는 힘껏 포효했다. 4홀을 남겨두고 3타 차를 뒤집는 대역전극이 완성되는 순간이었다. 1982년 창설한 대회 역사상 처음 2연패의 주인공이 나온 순간이기도 했다. ‘디펜딩 챔피언’ 이태희가 제…
▽프로야구 △잠실: 한화 김이환-LG 정찬헌 △수원: NC 루친스키-KT 쿠에바스(이상 18시 30분) ▽프로배구 제천·MG새마을금고컵 남자부 △KB손해보험-삼성화재(15시 30분) △현대캐피탈-대한항공(19시·이상 제천체육관) ▽프로축구 K리그2 △안양-대전(19시 30분·안양종…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최다 우승 팀인 세비야(스페인)가 여섯 번째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세비야는 22일 독일 쾰른에서 열린 인터밀란(이탈리아)과의 2019∼2020시즌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3-2로 이겼다. 전반에만 2골을 주고받은 양 팀의 승부는 자책골로 …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진료에 적극 참여하기로 정부와 합의했다. 하지만 의과대학 정원 확대안에 반대하며 시작한 무기한 파업은 계속 진행하기로 했다.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23일 오후 8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