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민교회 관련 확진 32명…감염 신도 근무한 콜센터 1명 양성
서울 구로구 만민중앙성결교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2명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31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 25일 구로구 만민교회 최초 확진자가 발생했다. 최초 확진자 가족 2명이 26일에…
-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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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만민중앙성결교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2명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31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 25일 구로구 만민교회 최초 확진자가 발생했다. 최초 확진자 가족 2명이 26일에…

한국은행이 지난해 5조3000억원대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한은 역사상 최대 규모다. 순익의 약 70%인 3조6000억여원은 정부 세입으로 납부했다. 31일 한은이 발표한 ‘2019년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한은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세후)은 5조3131억원으로 1년 전(3조2137…

환경당국이 독도 생물주권을 확립하기 위해 독도에 서식하는 야생생물 2046종 목록을 마련했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 2014년부터 5년간 ‘독도 생물주권 확립을 위한 종합 생물종 목록 구축 I단계’ 사업을 실시해 야생생물 2046종 목록을 구축했다고 31일 밝혔다. 국…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4월1일 오전 10시부터 2단계 숫자도메인 등록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2단계 도메인은 ‘.co‘, ’.go‘, ’.or‘과 같은 중간 단계가 없는 체계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kisa.kr/한국인터넷진흥원.한국/1234.kr/1234.한국이다. K…

지난달 은행 가계대출 금리가 2.90%로 하락해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다만 저금리의 보금자리론 취급이 축소되면서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갔다. 기업대출 금리도 역대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한국은행이 31일 발표한 ‘2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착취 동영상을 찍게 하고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을 봤다고 자수한 사람들이 총 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공분이 높고 경찰의 수사망이 좁혀지자 먼저 자수한 것으로 보인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조주빈이 운영한 ‘박사…

중국의 최고 지도자 덩샤오핑이 1980년대 말 일본 정치인과의 접견 자리에서 북한이 남침시 중국은 이를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는데 이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이 외교문서로 드러났다. 외교부가 31일 공개한 1989년 외교문서에 따르면 한일 친선협회 회장단이 1987년 …

키프로스 공화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이유로 지중해를 떠돌던 시리아 난민 200명의 자국내 하선을 불허했다고 알자지라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키프로스는 지난 15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국경을 폐쇄한 바 있다. 30일 기준 키프로스 코로나19 확진…

학원 강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도봉구 소재 학원과 마포·강남구의 편입학원이 모두 폐쇄조치 됐다. 시는 해당 학원강사들과 접촉한 관계자가 총 253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서울시는 31일 오전 11시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시 코로나19 정례…
미국 내에서 뉴욕시 다음으로 노숙자 인구 비중이 높은 로스앤젤레스(LA)에서 첫 노숙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고 CNN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바바라 페러 LA 카운티 공공보건국장은 이날 “노숙자 2명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됐다…

국방부가 31일 강제 무급휴직 위기에 놓인 한국인 직원들을 위해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을 조속히 타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군으로서는 이번 협상의 조속한 타결을 통해서 한미연합방위태세는 물론이고 한국의 근로자들에 대한 영향이 …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정부 공공주택 유형통합 방침에 따라 ‘공공임대주택 유형통합 시범단지 계획설계공모’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정부는 영구임대, 국민임대, 행복주택 등 여러 유형으로 나뉜 공공임대주택 유형을 하나로 통합하고 입주자격과 소득 기준을 통일하기로 했다. 이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유치원과 초·중·고교의 ‘온라인 개학’을 결정했다.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당혹감과 함께 노트북이나 PC가 있는 학생들과 없는 학생들간 교육 형평성 문제를 염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
![[동아플래시100]살아도 차별 죽어도 차별, ‘조선인 차별’ 생생 고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3/31/100428545.1.jpg)
플래시백동아일보는 1920년 5월 14일자부터 ‘무차별인가? 대차별인가?’ 시리즈를 실었습니다. 6월 4일자에 19회로 끝낸 장기 기획기사였습니다. 한 해 전 부임한 3대 총독 사이토 마코토가 천황의 뜻을 받들어 일시동인(一視同仁)의 시정을 펼친다고 한 말을 검증한 기사였죠. 일시동인…

손학규 민생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31일 비례 2번 후보에 이름을 올려 ‘노욕(老慾)’ 논란이 인 데 대해 “국민과 당원에 심려를 끼쳐 마음 깊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손 선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제21대 총선 관련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달 24일을 끝으로 바른미래당 대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1일 “야당도 (추가경정예산 통과에) 협력해달라. 야당 지도부와 아무 조건 없이 만나겠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실행회의에서 “추경 편성을 둘러싸고 논란이 있는 것을 알지만 고통받는 국민을 지원하는데 여야가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31일 “저는 마음 속 깊이 의사라는 정체성을 갖고 모든 일을 해왔다”며 “처음에는 아픈 사람을 고치고 다음에는 고장난 컴퓨터를 고치고 지금은 문제 많은 한국정치를 고치는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에서 ‘돌직구’ 질문을 했던 김예령 전 경기방송 기자가 미래통합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이 됐다. 통합당은 31일 4·15 총선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김 전 기자는 지난해 1월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소속과 이름을 밝…


대구 주한 미군기지에 복무 중인 미군 장병 부부가 낳은 미숙아 쌍둥이가 군 수송기 편에 미 본토로 이동했다. 31일 주한미군에 따르면 대구 캠프 워커 기지 소속 코디 맥폴(21) 상병과 샤이엔 에반스(20) 일병 부부는 아들 쌍둥이 파커와 레인이 30일 오산 기지에서 미군 수송기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