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랭킹 202위 강성훈, PGA 셸 휴스턴 3R 단독 선두
제주 출신 강성훈(30)은 ‘필드의 오뚝이’로 불린다. 2006년 도하 아시아경기 금메달 등 화려한 경력을 쌓았던 그는 안정된 국내무대를 뒤로 한 채 큰 꿈을 품고 2011년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진출했다. 하지만 고난의 연속이었다. 3년 동안 2부 투어에서 눈물 젖은 빵…
- 2017-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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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강성훈(30)은 ‘필드의 오뚝이’로 불린다. 2006년 도하 아시아경기 금메달 등 화려한 경력을 쌓았던 그는 안정된 국내무대를 뒤로 한 채 큰 꿈을 품고 2011년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진출했다. 하지만 고난의 연속이었다. 3년 동안 2부 투어에서 눈물 젖은 빵…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대세론은 이번 대선에서 가장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다. 문 전 대표에게 유리한 요소가 많은 것은 분명하다. 대선 여론조사 지지율에서 당 안팎의 경쟁자들을 10~20%p 앞서가는 데다 격차가 줄어들 낌새도 보이지 않는다. 이번 대선의 실제 선거운동 …
![[카드뉴스]왜곡된 영토 교육 법적으로 강화한 일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4/02/83651217.3.jpg)
#1 ‘독도는 일본땅’ 왜곡된 영토 교육 법적으로 강화한 일본 #2 지난달 31일 일본 문부과학성은 독도가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내용의 초중학교 사회과 학습지도요령을 확정해 관보에 공개했습니다. #3 이날 확정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케시마(竹島·독도)와 북방영토(쿠릴…

SK 트레이 힐만 감독과 넥센 장정석 감독이 개막 3연전에서 전패를 당하는 혹독한 신고식을 맛봤다. 삼성 김한수 감독은 2연패 뒤 승리로 유일하게 첫 승을 얻었다. 두산은 연장 12회 끝내기 승리로 전날의 연장 11회 패배를 고스란히 갚았다. 롯데는 개막전 패배 뒤 2연승으로 NC를 …
![[심규선의 연극인 열전]극작가 김은성 “혁명적인 작품을 쓰고 싶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4/02/83651306.1.jpg)
그가 쓴 희곡 6편을 내리 읽었다. 언제나 울림을 주는 단어를 만났다. 맨 마지막에 쓰여 있는 한 글자, ‘막’이라는 단어였다. ‘끝’을 ‘막(幕)’이라고 쓰는 장르는 연극이 유일하다. 그러나 ‘막’이라는 말은 직접 연극을 관람할 때는 접할 수 없고, 희곡을 읽어야만 만날 수 있다. …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이 ‘복면가왕’에 깜짝 출연했다. 2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 2주년 특집 1라운드 두 번째 무대에서 ‘음메 기살어 의기양양’과 ‘양천구 목동 양치기 소년’이 대결을 펼쳤다. 자우림의 ‘하하하쏭’을 선곡한 두 사람은 신나고 경쾌한 …

‘내 귀에 캔디2’ 배우 서효림의 ‘늑대소년’이 누구일지에 관심이 모인다. 지난 1일 방송한 tvN 폰중진담 리얼리티 프로그램 ‘내 귀에 캔디 2’ 7회에서는 ‘벨라’ 서효림이 캔디인 ‘늑대소년’과 통화를 했다. 자신을 올빼미족이라고 소개한 서효림은 밤 시간대에 대화를 나눌 캔디를…

허원제 청와대 정무수석이 최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게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2일 언론을 통해 “주변에서 만류했지만 허 수석은 자신의 역할이 다 끝났고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에 대한 책임도 진다는 의미에서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

박인비(29)가 2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골프장 다이나 쇼어 코스(파72)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 3라운드에서 퍼팅수를 28개까지 줄이며 4타를 줄여 중간합계 10언더파로 유소연, 허미정 등과 공동 3위로 마쳤다. 단독 선두 렉시 톰프슨(…
뇌졸중 환자 10명 중 8명은 뇌 혈관이 막히는 뇌경색 환자지만 최근에는 뇌출혈 환자가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5년 뇌졸중 환자는 23만8000명으로 이 중 44만1470명(82%)이 뇌경색 환자였다. 같은 기간 뇌출혈 환자는…

영화 ‘미녀와 야수(감독 빌 콘던)’가 개봉 18일 만에 400만 관객 고지를 밟았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미녀와 야수’는 이날 오후 2시 기준으로 14만4491명을 추가, 누적 관객수 400만694명을 기록했다. 영화는 전날 1105개관에서 4370회 상영돼 30만62…

오승환(세인트루이스) 김현수(볼티모어) 추신수(텍사스) 그리고 류현진(LA 다저스)이 2017시즌 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에 포함됐다. 시범경기에서 인상적 활약을 보여줬음에도 박병호(미네소타)와 황재균(샌프란시스코)은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출발한다. 나란히 빅리그 2년차를 맞는 오…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협상이 시작되자마자 불똥이 스페인 남단의 영국령 지브롤터로 튀고 있다. 1713년 영국령이 된 이래 끊임없이 지브롤터 반환을 요구해 오던 스페인이 브렉시트 결정으로 영국이 유럽에서 고립될 위기에 처하자 EU의 지지를 등에 업고 지브롤터에 손을 뻗치기 시작한…

응급의학의 기초 중 ‘ABC’ 원칙이 있다. Airway(기도 확보), Breathing(인공호흡을 통한 산소 공급), Compression(흉부 압박을 통한 혈액순환 촉진)의 머리글자를 땄다. 의식이 없는 환자에겐 무엇보다 ‘A’, 즉 기도 확보가 중요하다. 무의식중에 혀가 말려 기…
미국 아이비리그(동부지역 8개 사립 명문대)의 합격문이 점점 더 좁아지고 있다고 월스트리트리저널(WSJ)이 1일 보도했다. 입학 정원은 그대로인데, 지원자 숫자가 계속 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하버드대엔 사상 최대인 3만9506명이 지원해 5.2%(2056명)만 합격했다. ‘1…

제2선발 마이클 보우덴(31)의 등판연기. 3년 연속 한국시리즈 정상에 도전하는 두산 코칭스태프의 가슴을 철렁하게 했던 소식이었다. 보우덴은 2일 잠실 한화전 선발 등판을 앞두고 1일 훈련 도중 어깨에 경미한 통증을 느꼈다. 그리고 귀가한 후 통증이 계속돼 코칭스태프에게 연락을 …

윤상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인천남구을)의 전 보좌관이 경찰수사 무마를 대가로 전직 폭력조직원으로부터 뒷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검찰에 구속됐다. 인천지검 형사1부(안범진 부장검사)는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A 씨(46)를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A 씨는 윤 의원 보좌관으로 근무하던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는 2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집권 시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여부를 놓고 언쟁을 벌이는 데 대해 “급하긴 되게 급한가 보다”라고 꼬집었다. 홍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유죄 확정이 돼야 사면여부를 검토하는 것”이라며 …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는 2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자신의 아들 문준용씨의 취업특혜 의혹을 거론하고 나선 데 대해 “언제까지 되풀이 할 건가”라고 일축했다. 문 후보는 이날 자신의 지지모임 ‘더불어포럼’이 주최한 행사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우리 부산 사람들은…
미국의 가수이자 싱어송라이터인 밥 딜런(75)이 1일 오후 스웨덴 스톡홀름 공연을 앞두고 공연장 근처의 호텔에서 2016년 노벨문학상 증서와 메달을 받았다. 노벨상 수상자에 선정된 지 넉 달 만이다. 시상식은 딜런의 요청에 따라 소수의 한림원 관계자와 딜런의 스태프들만이 참석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