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철-폼페이오 ‘기획’… 김여정-볼턴 ‘직언’
‘6·12 북-미 정상회담’은 동서양 역사에서 유사한 경우를 찾기 힘든 독특한 캐릭터의 두 정상이 맞붙으면서 말 그대로 ‘세기의 담판’이 될 가능성이 높다. ‘강 대 강’의 충돌인 만큼 두 정상 옆에 누가 앉게 될지, 그들이 어떤 역할을 하느냐에 따라 ‘승리의 추’가 한쪽으로 기울 수…
- 201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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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북-미 정상회담’은 동서양 역사에서 유사한 경우를 찾기 힘든 독특한 캐릭터의 두 정상이 맞붙으면서 말 그대로 ‘세기의 담판’이 될 가능성이 높다. ‘강 대 강’의 충돌인 만큼 두 정상 옆에 누가 앉게 될지, 그들이 어떤 역할을 하느냐에 따라 ‘승리의 추’가 한쪽으로 기울 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 시간) 트위터를 통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이 싱가포르에서 6월 ‘12일’ 개최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12일은 미국 시간 기준일까, 싱가포르 시간 기준일까. 싱가포르와 백악관이 있는 미국 워싱턴 간의 시차는 1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 “큰 성공을 거둘 것”이라며 연일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과거와 다른’ 비핵화의 프로세스를 담을 ‘싱가포르 선언’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는 것이다. 북-미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김정은…

한 달 뒤 북-미 정상회담이라는 세기적 이벤트가 열리는 싱가포르의 시민들은 차분함을 유지하면서도 정상회담의 향방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다. 싱가포르 언론은 10일(현지 시간)까지만 해도 북-미 정상회담에 큰 관심을 나타내지 않았다. 싱가포르와 경제적으로 밀접한 이웃 국가 말레이…

한 달 뒤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곳. 서울의 약 1.2배의 면적에 560만여 명이 사는 도시국가. 1965년 독립 이후 리콴유 전 총리가 장기 집권하며 급속한 경제 성장을 이룬 곳. 그리고 완벽한 치안을 자랑하는 경찰국가. 6월 12일 사상 처음으로 북-미 정상이 마주 앉게 될 …
남북 정상회담 이후 한반도 대화 기류 및 남북 협력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미군으로부터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을 2023년에 환수하겠다고 밝혔다.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미 일각에서 북-미 간 평화협정 체결 시 주한미군 감축 또는 철수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핵합의(JCPOA·포괄적공동행동계획) 탈퇴를 선언한 지 이틀 만에 미국 정부가 이란에 단독 제재를 가했다. 이 같은 조치는 미국이 대(對)이란 경제제재 재개를 발표한 뒤 처음 나온 것으로 이란으로 유입되는 달러 자금줄을 끊기 위한 첫 번째 단계로 풀이…

다음 달 12일 정상회담 개최에 합의한 북-미가 핵·미사일 폐기와 강화된 검증 조치 등 비핵화 이행 방법에 상당 부분 사전 합의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북한에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비핵화(CVID)’의 신속한 달성을 조건으로 금융제재 등 미국의 독자 대북제재…
![[오늘의 운세/5월 13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5/11/90040331.2.jpg)
![[오늘의 운세/5월 12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5/11/90040321.2.jpg)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데자뷰’의 배우 남규리, 이천희, 동현배가 출연한다. 영화 촬영 중 몸무게가 5kg이나 빠진 남규리의 에피소드와 회식 자리에서 동현배가 남규리에게 장미꽃을 건네며 노래를 부른 사연 등을 공개한다.
한 달 뒤인 6월 12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싱가포르에서 만난다. 한반도와 동북아 정세의 분수령이 될 역사적 회담이다. 싱가포르가 회담 장소로 결정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평양과 판문점 같은 파격보다는 정석(定石)을 택했음을 보여준다. 어제 청와대 설…
국방부는 현 정부 임기 내 병사 복무기간을 21개월에서 18개월로 단축하고, 군 장성 정원을 70∼80명 감축하며, 2022년까지 군 병력을 50만 명으로 감축하는 내용 등이 포함된 ‘국방개혁 2.0안’을 어제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다만 국방개혁 2.0의 주요 추진 방향이었던 …
포털사이트에서의 여론 조작 사건과 관련해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가 10일 “뉴스편집이나 실시간 검색어와 관련해 (개편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뉴스를 클릭하면 언론사 사이트로 연결하는 ‘아웃링크’로 전환하는 데 대해서도 “과거 카카오톡 채널에서 해봤는데 당사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