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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중앙지법원장에 ‘블랙리스트 추가조사’ 지휘한 민중기

      김명수 대법원장이 서울중앙지법원장에 ‘사법부 블랙리스트’ 추가 조사를 이끌었던 민중기 서울고법 부장판사(59·사법연수원 14기)를 임명하는 등 취임 후 첫 고위 법관 인사를 단행했다. 신임 민 원장은 김 대법원장과 서울대 법대 동기이며 김 대법원장이 회장을 지낸 진보 성향의 법관 …

      • 20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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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만난 名문장]로마를 춤추게 한 직언

      [내가 만난 名문장]로마를 춤추게 한 직언

      《“아우구스투스여, 저는 단호히 반대합니다.” ―카시우스 디오 ‘로마사’》 옥타비아누스는 로마제국을 창건한 아우구스투스의 원래 이름이다. 로마시민은 옥타비아누스를 ‘아우구스투스’라고 고쳐 불렀다. ‘존엄한 자’란 뜻이다. 새로운 제국을 창건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오랜 …

      • 20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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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석의 일상에서 철학하기]<41>안전은 속도를 싫어한다

      [김용석의 일상에서 철학하기]<41>안전은 속도를 싫어한다

      이른바 ‘안전 불감증’ 때문에 온 나라가 침울합니다. 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 이미 오래전에 필자는 안전 불감증이라는 말을 쓰지 말자는 억지 제안까지 했습니다. 말꼬투리 잡는 것 같지만 이제 또 같은 입장을 반복하는 것은 안전의 문제가 엄중하기 때문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안전 불감…

      • 20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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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한규섭]브랜트, 당신의 ‘우생순’을 응원합니다

      [동아광장/한규섭]브랜트, 당신의 ‘우생순’을 응원합니다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자인 필자가 여자 아이스하키에 대해 쓰게 될 줄은 몰랐다. 요즘 상황이 그렇다. ‘평화올림픽’이냐 ‘기회 박탈’이냐를 놓고 정치공방이 이어졌다.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이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졌다는 분석까지 있다. 김정은 정권은 남북 단일팀 구성을…

      • 20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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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뇨병-고혈압처럼 암 정복시대 곧 온다”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1∼2015년 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70.7%였다. 실제로 암 치료법은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진단 기술이 첨단화하면서 미세한 암까지 발견해 낸다. 복강경, 내시경, 로봇 등을 활용해 암에 걸린 부위만 콕 찍어 절개하는 ‘최소절제술’이…

      • 20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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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에 잘 걸리는 체질?… 가족력보다는 흡연-짠 음식이 더 위험

      암에 잘 걸리는 체질?… 가족력보다는 흡연-짠 음식이 더 위험

      2013년 미국 할리우드 스타인 앤젤리나 졸리가 양쪽 유방을 모두 절제했다. 유방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는 유전자 검사 결과에 따라 암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수술을 감행한 것이다. 이후 암 예방 차원의 수술을 선택하는 여성이 늘었다. 이를 ‘앤젤리나 효과(Angelina Effect)’…

      • 20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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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이광표]입춘대한(立春大寒)

      [횡설수설/이광표]입춘대한(立春大寒)

      며칠 주춤하더니 다시 한파가 찾아왔다. 입춘(立春)인 4일엔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3도까지 곤두박질친다. 경기 양주는 영하 18도, 강원 철원은 영하 19도까지 떨어진다. 최근 10년 사이 가장 추운 입춘이다. 이번 겨울 맹추위는 북극에서 내려온 찬 공기가 한반도를 휘감고 있기 때…

      • 20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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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대통령 “수소로 달리는 자율차는 현대車가 최초… 고속도 자율주행 대통령은 내가 맨 처음”

      문재인 대통령 “수소로 달리는 자율차는 현대車가 최초… 고속도 자율주행 대통령은 내가 맨 처음”

      “세계 정상 가운데 고속도로에서 자율주행차를 탄 것은 제가 처음이고 세계에서 수소차로 만든 자율차는 현대차가 최초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2일 경기 성남시 판교 기업지원허브에서 열린 자율주행차 간담회를 시작하며 이렇게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현대자동차가 제작한 수소 전기 자율…

      • 20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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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이승헌]빅터 차의 샌드위치, 성 김의 족발냉채

      [오늘과 내일/이승헌]빅터 차의 샌드위치, 성 김의 족발냉채

      이날도 샌드위치였다. 종류는 다양했다. 참치, 햄 앤드 치즈, 칠면조…. 전날 마신 술 때문에 원망스러운 눈초리로 봤건만 그는 “Take Two. Help yourself(두 개 먹어도 돼. 많이 들어)”라고 했다. 지난해 4월 18일, 미국 워싱턴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 20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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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신당名 ‘미래당’

      13일 출범하는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신당 당명이 ‘미래당’으로 최종 확정됐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는 2일 통합추진위원회 확대회의를 열고 만장일치로 신당 이름을 미래당으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최종 후보군에는 ‘미래당’과 ‘바른국민’ 두 가지 안이 올라왔다…

      • 20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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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철 “제왕적 대통령제는 만악의 근원”

      김동철 “제왕적 대통령제는 만악의 근원”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사진)는 2일 “이번 개헌을 통해 제왕적 대통령제를 분권형으로 전환해내야 한다. 권력구조 개편이 배제된 개헌은 속 빈 강정”이라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한국 정치에서 제왕적 대통령제는 만악의 근원이다. 개헌 시기는…

      • 20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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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언론 만난 김현철 靑 경제보좌관 “위안부는 국내문제… 日에 추가요구 안해”

      日언론 만난 김현철 靑 경제보좌관 “위안부는 국내문제… 日에 추가요구 안해”

      김현철 대통령경제보좌관(사진)이 2일 “위안부 관련 문제는 국내 문제로 관리해야 한다. 위안부 합의와 관련한 추가 요구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보좌관은 니혼게이자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위안부 합의를) 파기하겠다고 말하지 않았고, 추가 요구도 하지 않을…

      • 20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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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당 “지방선거 전략공천 확대… 여성-청년-신인 우대”

      자유한국당은 2일 전국위원회를 열고 6·13지방선거에서 여성과 청년, 정치 신인을 우대하고 선거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공천을 확대하는 내용 등을 담은 당헌·당규 개정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지방선거 후보 경선에서 여성, 청년, 정치 신인에게 본인이 얻은 득표수…

      • 20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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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대통령제 유지… 사실상 ‘4년중임’ 당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2일 개헌에 대해 대통령제 유지를 당론으로 확정했다. 야당이 ‘분권형 대통령제’를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사실상 문재인 대통령이 선호한다고 밝힌 ‘대통령 4년 중임제’를 당론으로 정한 것이다. 강훈식 원내대변인은 “대통령제를 근간으로 분권과 협치를 강화하는 원칙…

      • 20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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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교과서 집필기준서 ‘자유’ 삭제 논란

      헌법 전문에 명기된 ‘자유민주’라는 표현을 ‘민주’로 바꾸려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개헌안이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무총리 산하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을 통해 교육부가 새로 마련할 역사교과서 집필 기준에서도 ‘자유’를 빼려는 시도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2일 교육계…

      • 20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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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코피전략은 허구” 진화… 트럼프는 탈북자 초청 대북 압박

      “우리(미국) 정책은 바뀐 게 없다. 여전히 최대의 압박(maximum pressure) 정책이다.” 헤더 나워트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1일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 문제와 관련해 ‘코피 터뜨리기(bloody nose·제한적인 대북 선제 군사공격)’ 전략에 대한 많은 얘기가 있다. …

      • 20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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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일성광장서 수만명 매스게임 연습… 동쪽 미림비행장엔 대규모 병력 집결

      북한이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영하의 날씨에도 수만 명의 군중을 동원해 ‘김정은’ 글자를 만들어내며 열병식 준비에 열을 올리는 모습이 미국 위성에 포착됐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2일 민간 위성사진회사 플래닛이 1일 오전 11시 9분경 평양 김일성광장을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 20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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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식령호텔에 수입상품 수두룩

      마식령호텔에 수입상품 수두룩

      1일 강원 원산 인근 마식령호텔 2층 기념품 매장에서 북한 판매원이 상품 설명을 하고 있다. 400달러짜리 ‘발리’ 가방, 아디다스 운동화, 버버리 랑콤 브랜드의 향수 등 수입 제품을 북측은 공동 스키훈련을 취재하러 온 남한 언론에 거리낌 없이 공개했다. 마식령=사진공동취재단

      • 20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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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예술단 공연티켓 6시간만에 10만명 신청

      평창 겨울올림픽을 계기로 서울과 강릉에서 열리는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특별공연의 온라인 티켓 신청자 수가 오픈 6시간 만에 10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인터파크티켓은 2일 오후 6시 기준 집계 결과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리는 8일 공연에 2만5032명이 응모했다고 밝혔다. 1…

      • 20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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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열병식 여는 8일, 펜스 靑만찬… 대북 메시지 수위에 촉각

      北 열병식 여는 8일, 펜스 靑만찬… 대북 메시지 수위에 촉각

      평창 겨울올림픽 기간에 방한하는 외국 정상급 인사는 총 26명이다. 많은 해외 정상급 인사가 동시에 한국을 찾는 것은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이다. 6일 에스토니아 케르스티 칼률라이드 대통령과의 회동을 시작으로 막이 오르는 ‘평창 외교전’은 한반도 문제의 중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 20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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