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단체관광객, 양양공항 무비자 입국
얼어붙은 방한(訪韓) 관광시장의 활성화와 ‘2018 평창 겨울올림픽’ 흥행 등을 위해 내년 4월까지 강원 양양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동남아시아 단체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허용된다. 중국 시장 정상화 및 평창 올림픽과 관련한 관광 제도·인프라 개선도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관계…
- 2017-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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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방한(訪韓) 관광시장의 활성화와 ‘2018 평창 겨울올림픽’ 흥행 등을 위해 내년 4월까지 강원 양양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동남아시아 단체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허용된다. 중국 시장 정상화 및 평창 올림픽과 관련한 관광 제도·인프라 개선도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관계…
최현석은 ‘뚜이’와 함께 스포츠카를 타고 드라이브에 나선다. 이태곤은 반려견과 함께 처음으로 동물병원에 들른 뒤 인형 뽑기 게임에 도전하고, 스윙스는 ‘돈까’ ‘시드니’와 함께 어머니를 찾아뵙고 함께 만둣국을 만들어 먹는다.
![[오늘의 운세/11월05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1/04/87106378.1.jpg)
![[오늘의 운세/11월04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1/04/87106375.1.jpg)
![[토요기획]이순신, 명량 승리하자마자 서해로… 병든몸 이끌고 수군재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1/04/87106346.1.jpg)
1, 2일 이틀간 기자는 배를 타고 서남해의 바다를 누볐다. 420년 전 바로 이 무렵, 조선수군 재건을 위해 부단히 움직이던 이순신의 해상 길을 복원해 보는 취재였다. 이순신은 1597년 8월 18일(음력) 남해안의 장흥 회령포(회진항)에서 13척의 배를 수습한 뒤 그 한 달 …

“한국에서 만든 파이프오르간이 동유럽 우크라이나에 가는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죠. 현지인들이 한국산이라는 얘기를 듣고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어요.” 홍성훈 씨(58)는 “작품을 유럽에 보내 우리나라 위상을 높이는 데 조금이나마 기여했다는 자부심을 느낀다”며 “올해는 한-우크라…
![[Feeling]나무통 안의 ‘붉은 술’… 머루 와인 익어가는 가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1/04/87106305.1.jpg)
벽에 그려진 넝쿨 그림을 따라 계단을 내려갑니다. 단단한 철문 뒤로 커다란 나무통들이 차곡차곡 쌓여 있습니다. 와인 숙성 창고입니다. 나무 통 속에서 붉은색 술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와인 하면 흔히 외국산 포도주를 떠올리지만 요즘에는 우리나라에서 만든 와인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

“급변하는 세상에 적응한 사람과 그러지 못한 사람 사이의 불평등과 양극화가 심각해지고 있다. 이미 정부와 시민단체의 힘으로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 기업이 사회적 가치 창출에 나서야 한다.” 최태원 SK 회장(사진)이 중국에서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하는 연설을 했다. …
◇교육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기획조정실장 김영철 △전남도 부교육감 이기봉 △강원도 부교육감 서병재 △경상대 사무국장 박영숙 ▽서기관 △대변인실 송경원 ◇해양수산부 <전보> ▽실장급 △국립수산과학원장 서장우 <승진> △수산정책실장 신현석 ◇식품의약품안전처 △유해물질기준과장 이순…
◇흥사단(이사장 류종열)과 도산아카데미(이사장 강석진)는 도산 안창호 선생 탄생 139주년을 맞아 9일 오후 6시 반 서울 중구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28회 ‘도산의 밤’ 행사를 연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충현 피지 CWM국립병원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도산봉사상을 받는다. …

“스타트업으로 창업한 회사의 성과가 1년이 넘도록 잘 나오지 않아 힘들었는데 좋은 성과가 나서 기쁩니다.” 대한기계학회와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 업체 SEMES가 공동 주최한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지’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정지성 씨(31·광주과학기술원 박사과정)는 “군 입대도 …
고용노동부가 택배기사의 노동조합 설립을 인정했다. 택배기사는 그동안 이른바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수고용직)’로 분류돼 사실상 노조 설립이 불가능했다. 고용부는 전국 500여 명의 택배기사가 소속된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에 설립신고증을 발급했다고 3일 밝혔다. 고용부가 5월 ‘특수…
◇강금심 씨 별세·김해선 씨 모친상·이창수 고려사이버대 교수 장모상=3일 서울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923-4442 ◇김임생 씨 별세·복환 전 외환은행 지점장 팔환 전 한독약품 부장 구환 순희 분희 씨 모친상·보승 마산의료원 응급의학과장 효정 부산대의료원 조…
![[날씨 이야기]가을의 속도는 시속 1km](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11/04/87106283.1.jpg)
일교차가 큰 덕분인지 아니면 필자의 주관일 뿐인지 모르겠지만 올해 단풍은 유난히 아름답다. 단풍은 가을이 되면서 광합성 작용이 쇠퇴하고 잎 속의 엽록소가 분해되면서 새로 수용성 색소인 안토시안이라는 물질이 잎에 생성된다. 이 때문에 색깔이 변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현상이 단풍이다. 식물…

“지는 보따리 하나 메고 (11년간) 지구를 한 다섯 바퀴 이상 돌았습니다. 혼자서. 오지만 다녔습니다. 남미에 가려 미국에 들렀어요. 차를 운전해 가다 무료해서 라디오를 켰는데 세상에, 이 노래가 나오는데 어쩔 줄 몰라서 차를 세워놓고 얼마나 펑펑 울었는지….” 3일 오후 서울 …

글로벌 컨설팅회사 매킨지는 2013년에 한국 경제를 ‘서서히 뜨거워지는 냄비 속 개구리’로 평가했다. 다가오는 주변 환경 변화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경제 위기를 겪을 수 있다는 뜻에서 이런 비유를 했다. 4년 전에 나온 이 평가에 대학교수와 연구원, 대기업 간부 등 경제 전문가…
청와대가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일정 등을 소개하는 라이브 방송을 3일 시작했다. ‘11시 50분 청와대입니다’라는 이름의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1시 50분부터 약 5∼10분간 진행된다. 문 대통령의 일정과 정책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언…
![[내가 만난 名문장]아는 것은 오직 ‘알 수 없다’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11/04/87106269.1.jpg)
《“여보게, 모든 이론은 회색이고, 영원한 것은 저 푸른 생명의 나무뿐이라네.” ―괴테, ‘파우스트’》 조금은 얄궂게도 주인공 파우스트가 아니라 악마 메피스토펠레스의 입을 빌려 나온 이 말은, 한 시대 젊은 영혼들에게 영향을 미쳤던 헤겔과 레닌에게 복창되어 내 기억에 새겨졌다. 작가인…
한국과 중국이 지난달 31일 합의문 발표를 계기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갈등 봉합에 나섰지만 핵심 문구에 대한 해석을 놓고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면합의설’도 여전하다. 이 때문에 한중이 진짜 어떤 협상을 했는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가장 논란이 되는 부…
![[김창기의 음악상담실]사랑은 나를 사랑하는 데서 시작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1/04/87106262.1.jpg)
이 노래는 휘트니 휴스턴의 히트곡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녀가 부르기 10년 전에 기타리스트 조지 벤슨이 멋지게 불렀었죠. 저는 열정적으로 가르치는 휘트니 휴스턴의 노래보다, 조지 벤슨이 부른 버전을 더 좋아합니다. 가장 중요한 사랑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라는 노랫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