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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기획] ‘라켓이 맺어준 인연’ 김동문-나경민 부부

      [추석기획] ‘라켓이 맺어준 인연’ 김동문-나경민 부부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우월한 스포츠 DNA를 영원히 대물림하는 ‘발칙한 상상’을 해보기 마련이다. 박찬호-박세리, 박태환-김연아 등 나름의 기준으로 만든 가상의 커플들은 상상만으로도 즐겁다. 그런데 상상이 현실이 되는 경우도 있다. 남녀 배드민턴 세계랭킹 1…

      • 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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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기획] 김동문-나경민, 교편과 라켓으로 갈린 지도자의 길

      [추석기획] 김동문-나경민, 교편과 라켓으로 갈린 지도자의 길

      ‘살아있는 전설.’ 어느 한 분야에서 특정인이 눈에 띄는 업적을 남겼을 때 가질 수 있는 수식어다. 함부로 쓰일 수는 없지만 일단 쓰이기 시작하면 이보다 더 명예로운 수식어는 없다. 한국 배드민턴에는 살아 있는 전설들이 여럿 있다. 그런데 그 중에서도 한 발 더 나아간 수식어를 가…

      • 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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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기획] 박세웅-박세진 #형제 #야구 #승부 #꿈

      [추석기획] 박세웅-박세진 #형제 #야구 #승부 #꿈

      롯데 박세웅(22)과 kt 박세진(20)은 KBO리그 사상 최초의 역사를 썼다. 형제가 나란히 신인드래프트에서 1차지명을 받는 주인공이 됐기 때문이다. 형 박세웅은 2014년, 동생 박세진은 2016년 각각 kt의 1차지명을 받았다. 형이 2015년 5월 롯데로 트레이드되면서 같은 팀…

      • 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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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고미석]도련님과 처남

      [횡설수설/고미석]도련님과 처남

      도심 한복판 건널목에서 모 정당 현수막을 보는 순간 발걸음이 절로 멈춰졌다. 이번 추석 연휴에는 입시, 취업, 결혼에 대해 묻지 말고 ‘탈핵’에 대해 이야기하라는 내용이다. 모처럼 모인 가족 친지들 가슴에 생채기 낼 만한 얘기는 하지 말자는 제안은 참신했다. 하지만 그 대안으로 권한 …

      • 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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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부형권]더도 말고 반도체만 같아라

      [오늘과 내일/부형권]더도 말고 반도체만 같아라

      잘되는 집안엔 잘나가는 인물이 있다. 집안의 든든한 기둥 같은, 추석 명절에 가족 친지가 모이면 그 중심이 되는 인물. 그가 우리 집안의 구성원인 덕분에 부족한 나도 묻어갈 수 있다. ‘나에게도 저렇게 성공할 잠재력이 있을 거야. 그 피가 어디 가겠어.’ 크고 튼튼한 기둥이 있는 집은…

      • 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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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정훈의 호모부커스]<78> 역사를 바꾼 팸플릿

      [표정훈의 호모부커스]<78> 역사를 바꾼 팸플릿

      설명이나 광고 선전 등을 위해 만든 얄팍한 분량의 작은 책자, 팸플릿이다. 이러한 팸플릿과 책의 경계는 모호하다. 유네스코가 내린 책의 정의는 ‘겉표지를 제외하고 최소 49페이지 이상으로 구성된 비정기 간행물’이기 때문이다. 근대 서양에서 팸플릿은 정치적 사회적 주장을 펼치는 수단으로…

      • 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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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에서/이승건]스포츠인 2세… 피는 못 속인다?

      [광화문에서/이승건]스포츠인 2세… 피는 못 속인다?

      3월에 시작한 2017 대학농구리그가 지난주 ‘영원한 맞수’ 고려대-연세대의 챔피언결정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승리 팀은 주장 허훈(22)이 맹활약한 연세대였다. 1, 2차전 평균 16.5점으로 양 팀 최다 점수를 올린 그는 이견 없이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리그 2연패…

      • 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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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제균 칼럼]중국, 우방 키워야 大國이다

      [박제균 칼럼]중국, 우방 키워야 大國이다

      대륙의 스케일은 달랐다. 예부터 실크로드의 관문이었던 중국 서쪽의 변경도시 둔황(敦煌). 이 사막의 오아시스 도시 근교에는 서울의 세종문화회관만 한 공연장과 컨벤션센터, 전시장, 아파트 등이 속속 들어서 위용을 자랑하고 있었다. 도대체 이 변방 사막도시에 저 건물들을 채울 만한 사람이…

      • 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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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생각은/박한규]정규직 전환, 냉철한 판단 필요하다

      나는 지금 비정규직이다. 2년 기한의 계약직인데 연장해 두 번째 계약 기간을 일하고 있다. 2000년부터 3년 동안 평균 15명 내외 직원이 일하던 회사 대표이사를 맡은 적이 있다. 그때 임시직으로 일하던 직원 2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는데 비정규직 시절보다 적은 급여를 주는 조건에 합…

      • 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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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구 기자의 對話]“우리는 죽어야만 관심 받는 사람들…”

      [이진구 기자의 對話]“우리는 죽어야만 관심 받는 사람들…”

      《 늘 그때뿐이다. 그들이 비명에 스러질 때마다 세상은 “어떻게 이럴 수 있느냐”며 그들의 열악한 처우와 푸대접을 안타까워하고, 정치인들은 “고귀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너도나도 법 개정을 약속하지만…. 시간이 지나 보면 크게 달라진 것은 별로 없다. 소방관을 지방직에서 국…

      • 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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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고용노동부 外

      ◇고용노동부 <전보> △일자리안정자금 지원 추진단 사업설계팀장 박일훈 △고령사회인력정책과장 이민재 △부산동부지청장 김옥진 △여수〃 강성훈 △충주〃 박미심 △중앙노동위원회 조정과장 김태현 <파견> △국무조정실 고용식품의약정책관실 김윤혜 ◇방송통신위원회 <전보> ▽실장급 △사무처장 조…

      • 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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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풋볼스타 O J 심슨 출소

      풋볼스타 O J 심슨 출소

      전처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무죄 판결을 받았다가 강도와 납치 혐의로 유죄 선고를 받은 미국 풋볼 스타 O J 심슨(80·사진)이 9년간의 복역을 마치고 1일(현지 시간) 석방됐다. 네바다주 교정국의 브룩 키스트 대변인은 심슨이 이날 0시 8분경 네바다 북부의 러브록 교정센터에서 …

      • 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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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숙 여사가 입은 ‘백호 정장’ 파리 패션위크에 서다

      김정숙 여사가 입은 ‘백호 정장’ 파리 패션위크에 서다

      지난달 30일 오후 프랑스 대통령이 머무는 엘리제궁 바로 옆 파리 최고급 호텔인 르브리스톨 연회장. ‘파리 패션위크’를 맞아 패션쇼를 찾은 파리 시민 레미 씨는 “강한 선과 색으로 표현된 백호랑이가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그가 찾은 패션쇼는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디자이너로 유…

      • 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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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권영수 별세·준호 부친상·김광식 장인상 外

      ◇권영수 씨 별세·준호 씨(목사) 부친상·김광식 서울 중부경찰서장 장인상=29일 충남 공주시 계룡농협장례식장, 발인 2일 오전 9시 041-853-4444 ◇권오일 씨 별세·공선식 공선식치과의원장 준식 성원농장 대표 미선 선이 선경 씨 모친상·남상규 서울국제학교 국장 조성수 가산파…

      • 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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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 엽기 그림으로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한글, 엽기 그림으로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한글 교재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지난달 30일 일본 도쿄(東京) 코리안타운 신오쿠보의 강의실에선 ‘일러스트로 알게 되는 첫 한글’ 책 출판 기념행사가 열렸다. 저자인 핫타 야스시(八田靖史·41) 씨와 오카마 유키에(大釜雪繪·47) 씨는 한국 마니아들 사…

      • 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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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이케 新黨, 일본유신회와 ‘선거연대’

      신당 ‘희망의 당’을 창당한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일본 도쿄(東京)도지사가 빠르게 세를 불리고 있다. 고이케 지사는 지난달 30일 오사카(大阪)를 찾아 마쓰이 이치로(松井一郞) 지사와 회담을 가졌다. 둘은 이 자리에서 ‘불가침 협정’을 맺고 22일 중의원 선거에서 도쿄와 오사…

      • 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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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트 시진핑’서 ‘부패 6인방’으로… 쑨정차이, 당적-공직 모두 박탈 처분

      ‘포스트 시진핑’서 ‘부패 6인방’으로… 쑨정차이, 당적-공직 모두 박탈 처분

      ‘포스트 시진핑(習近平)’으로 거론되던 쑨정차이(孫政才·54·사진) 전 충칭(重慶)시 서기가 지난달 29일 열린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회의에서 각종 부패 혐의와 관련해 솽카이(雙開·당적과 공직 박탈) 처분을 받았다. 공산당 중앙기율위원회(기율위)는 이날 “쑨 전 서기가 직권을 이…

      • 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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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통사람들이 쓴 ‘위대한 자서전’

      보통사람들이 쓴 ‘위대한 자서전’

      전남 보성이 고향인 김명자 씨(74·여). 김 씨는 6·25전쟁 직후 전후 구호품으로 받은 믹스 커피를 처음 접한 날을 잊지 못한다. ‘왜 이렇게 쓴 가루를 먹나’ 하는 궁금증은 그로부터 15년쯤 뒤 현재의 남편과 데이트를 하러 다방에 가서야 풀렸다. 그 덕분에 김 씨에게 믹스 커피는…

      • 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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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방정부 탓”↔“리더십 부족”

      미국령 푸에르토리코 수도 시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말싸움을 주고받으면서 국제적 주목을 받고 있다. 초강력 허리케인 어마와 마리아가 연달아 푸에르토리코를 강타해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했지만 트럼프 행정부가 사실상 손을 놓고 있는 것에 대해 시장이 직접 목소리를 낸 것이다. …

      • 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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