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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철성 교수, 2회 강대원賞 수상

      황철성 교수, 2회 강대원賞 수상

      황철성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54·사진)가 6일 개최된 제25회 한국반도체학술대회에서 제2회 강대원상을 수상했다. 강대원상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반도체 연구자 강대원 박사(1931∼1992)를 기리기 위해 작년에 제정된 상이다. 황 교수는 반도체 공정과 소자 분야의 전문가로 저항변…

      • 20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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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투 운동 주도’ 美여성의원 성추행 구설

      ‘미투 운동 주도’ 美여성의원 성추행 구설

      성폭력 피해 고발 운동 ‘미투(#MeToo·나도 당했다)’ 캠페인에 앞장섰던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회 여성 하원의원이 남성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의회 감사를 받게 됐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8일(현지 시간) “크리스티나 가르시아 의원(40·민주·벨가든스·사진) 이 2014년 2…

      • 20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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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김남식 별세·김규한 장모상 外

      ◇김남식 씨 별세·김규한 한국경제신문 편집부 부장 장모상=9일 충북 충주 새로운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9시 043-853-9300 ◇김덕순 씨 별세·손문산 씨 영기 대한상공회의소 산업혁신운동중앙본부 기획조정팀장 승희 감채 씨 모친상·김종식 구장도 씨 장모상=8일 부산 동의의료…

      • 20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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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교육부 外

      ◇교육부 ▽일반직고위공무원 △충남도 부교육감 신익현 △강원대 사무국장 오순문 ▽부이사관 △국립국제교육원 기획조정부장 구연희 ▽서기관 △예산담당관 서기관 이영찬 △학술진흥과장 윤소영 △태국한국교육원 파견 김주연 △외교부 전출 채홍준 △고등교육정책실 김지연 최민호 △뉴질랜드한국교육원 파견…

      • 20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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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투병 어린이 돕자” 청년들 뭉쳤다

      “암투병 어린이 돕자” 청년들 뭉쳤다

      다섯 살부터 희귀 소아암인 신경모세포종을 앓아온 김서연(가명·13) 양은 소원이 하나 있다. 다음 달 중학교 입학식에 가발을 쓰고 참석하는 것이다. 항암 치료로 숱이 듬성한 머리를 모자로 가려온 건 가발을 살 여유가 없어서다. 일부 철없는 친구들이 놀려도 의연하게 넘겼지만 긴 머리를 …

      • 20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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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이야기]‘신데렐라 드레스’는 기후변화에 치명적

      [날씨이야기]‘신데렐라 드레스’는 기후변화에 치명적

      요즘 패션은 자정이 되면 마법이 풀리며 사라져 버리는 신데렐라의 드레스 같다. 급변하는 패션 트렌드에서 옷 한 벌의 생명은 기껏 한철이다. 바야흐로 패션도 속도전이다. 의류매장 진열대에는 1, 2주마다 새로운 상품이 진열된다. 최신 트렌드를 즉각 반영해 싸고 빠르게 제작한 뒤 높은 상…

      • 20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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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까지 10조원 투입해 노인일자리 80만개로 늘린다

      2022년까지 10조원 투입해 노인일자리 80만개로 늘린다

      정부는 5년간 약 10조 원을 들여 노인 일자리를 80만 개로 늘릴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9일 이런 내용을 담은 ‘2차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일명 ‘앙코르 라이프 플랜’으로 불리는 이번 대책은 현재 46만7000개인 정부 주도 노인 일자리를 2022년…

      • 20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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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만난 名문장]분열과 갈등에 굴복하지 않으리

      [내가 만난 名문장]분열과 갈등에 굴복하지 않으리

      《나를 감싸고 있는 밤은 구덩이 속같이 어둡다. 정복되지 않는 영혼을 내게 주심에 어떤 신(神)에게라도 나는 감사하리라./운명의 막대기가 날 내리쳐 내 머리가 피투성이가 되어도 나는 울지 않으리. 분노와 비탄 너머에 어둠의 공포만이 거대하고 절박한 세월이 흘러가지만 나는 두려움에도 떨…

      • 20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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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대목인데… 손님 발길은 뜸하고 굴착기 소음만”

      “설 대목인데… 손님 발길은 뜸하고 굴착기 소음만”

      “말해 뭐 해요. 주변이 이 모양인데 손님이 오겠어?” 9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의 한 전통시장 순댓집 사장 이경임 씨(59·여)가 방진 1급 마스크를 살짝 내리며 말했다. 이 씨 가게는 지난달 12일 심야에 일어난 불로 전소된 점포 바로 옆에 있다. 이날 불로 전체 48개 …

      • 20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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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獨 무지개단복-美 카우보이패션… 역대 최악 올림픽 단복 ‘5’

      獨 무지개단복-美 카우보이패션… 역대 최악 올림픽 단복 ‘5’

      욕심이 과하면 작품이 안드로메다로 가기 쉽다. 역대 겨울올림픽 단복 가운데 ‘슬픈 망작 5’를 꼽아봤다. ①‘무지개떡인가.’ 2014년 소치 겨울올림픽 독일 선수단 단복이 공개되자 한국 유머게시판에는 이런 비아냥거림이 올라왔다. 빨간색, 노란색, 연두색, 하늘색, 흰색, 보라색,…

      • 20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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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의 눈 사로잡을 평창 패션올림픽 금메달 주인공은

      세계의 눈 사로잡을 평창 패션올림픽 금메달 주인공은

      올림픽은 거대한 생중계 패션쇼다. 세계의 눈이 안방 TV를 통해 선수의 일거수일투족에 꽂힌다. 각국이 주요 브랜드와 손잡고 수년간 단복 제작에 매달리는 이유다. 9일 막이 오른 평창 겨울올림픽. 홍보 디자인 측면에서 각국이 ‘패션 승부’를 펼친다. ○ 국가 상징… 과하면 ‘밉상…

      • 20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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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창기의 음악상담실]당신 ‘때문에’, 당신 ‘덕분에’

      [김창기의 음악상담실]당신 ‘때문에’, 당신 ‘덕분에’

      “당신의 불행한 삶을 보며 난 당신같이 살지 않겠다고 다짐했죠. 당신이 나의 잘못을 지적하며 나를 통해 당신의 삶을 만회하려 할 때, 난 울지 않는 것으로 당신에게 저항했죠. 이제 당신은 없고 울음을 참을 필요가 없지만 당신 때문에 아직도 나는 두렵고, 아무도 믿을 수가 없고, 상처받…

      • 20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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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 평창/02월 11일]알파인스키 外

      ▽알파인스키 남자 활강 결선(11시·김동우) ▽스노보드 남자 슬로프스타일 결선(10시·이민식) ▽피겨스케이팅 팀 이벤트 아이스댄스 쇼트(10시·민유라 겜린 알렉산더), 여자 싱글 쇼트(11시 45분·최다빈), 페어 프리(13시 40분·김규은 감강찬) ▽크로스컨트리스키 남자 15…

      • 20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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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평창/02월 10일]컬링 믹스더블 外

      ▽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예선 △한국-러시아(9시 5분) △한국-스위스(20시 5분·이상 이기정 장혜지) ▽스노보드 남자 슬로프스타일 예선(10시·이민식) ▽크로스컨트리스키 여자 7.5km+7.5km 예·결선(16시 15분·이채원 주혜리)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1…

      • 20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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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이종수]평창이 2018년 이후에도 발전하려면

      [동아광장/이종수]평창이 2018년 이후에도 발전하려면

      미국의 뉴욕타임스가 2018년 가봐야 할 세계 명소 52곳을 선정 발표했다. 평창은 7위에 올랐다. 스위스 루체른, 프랑스 보르도, 오스트리아 티롤과 함께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이름을 올렸다. 국내에서는 현대경제연구원이 올림픽 효과를 분석하며, 향후 10년간 세계적 겨울 관광지로 평…

      • 20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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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 문재인 대통령과 악수 않고 일반 출입구로 입장

      MB, 문재인 대통령과 악수 않고 일반 출입구로 입장

      이명박 전 대통령은 9일 강원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평창 겨울올림픽 개회식 리셉션에 참석했다. 이 전 대통령은 오후 5시 45분경 리셉션장에 웃으며 모습을 드러냈다. 이 시각 문재인 대통령은 외국 정상급과 인사를 하고 있었다. 이 전 대통령은 외국 정상급이 아니어서 일반 출입…

      • 20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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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 모굴스키 김지헌, 올림픽 막차 탑승

      남자 모굴스키 김지헌, 올림픽 막차 탑승

      9일 개막한 평창 겨울올림픽에 당초 한국 출전 선수는 144명으로 발표됐다. 하지만 대회 개막 직전 한 명의 선수가 추가되면서 145명이 됐다. 막차 탑승의 주인공은 남자 프리스타일 모굴스키 김지헌(23·GKL·사진)이다. 지난달 29일 엔트리 마감일까지 올림픽 출전권을 얻지 못한…

      • 20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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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관령 칼바람 잠잠… 날씨도 도왔다

      “개회식 특수를 노리고 무릎담요 핫팩 수면양말 귀마개를 갖다놨는데 오늘 거의 안 팔렸어요. 무릎담요는 하나도 안 나갔고 귀마개만 두어 개 나갔습니다. 핫팩도 잘 안 나가요.” 9일 오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 앞 상점에는 무릎 높이 진열대에 핫팩이 가득 남아 있었다. 개회식 리허설 때…

      • 20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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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이광표]황태덕장

      [횡설수설/이광표]황태덕장

      눈 내린 황태덕장, 하늘을 향해 아가리를 쫙 벌린 채 일렬로 늘어선 황태의 모습은 장관이다. 명태를 잡아 겨울철에 눈을 맞히며 찬 바람에 건조시키면 황태가 된다. 겨울밤 영하 10도 아래 매서운 추위에 명태는 금세 얼어 버린다. 낮이 되면 햇볕에 살짝 녹는다. 얼다 녹다를 서너 달 반…

      • 20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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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참전 할아버지 그립다” 눈물 쏟은 스키 여제

      “6·25참전 할아버지 그립다” 눈물 쏟은 스키 여제

      스키 여제 린지 본(34)은 미국 대표 선수 242명 중 마지막으로 8일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2018 평창 겨울올림픽 개회식을 불과 하루 남기고서였다. 4일까지 독일에서 월드컵을 치르긴 했지만 엄청난 ‘지각’이었다. 9일 평창 메인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본의 기자회견에서 나온 첫 질문도…

      • 20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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