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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놀 줄 아는 日 소설가 “취미, 어디까지 해봤니”

      [책의 향기]놀 줄 아는 日 소설가 “취미, 어디까지 해봤니”

      20대 초반에 쓴 생애 첫 소설(‘여름의 흐름’)로 일본의 권위 있는 문학상인 아쿠타가와상을 받고 50여 년간 꾸준히 작품을 선보인 저자(75)는 취미가 많다. 영화 감상, 낚시, 오토바이·사륜구동차 타기…. 여기까지는 별 생각 없이 고개가 끄덕여진다. 한데 이건 어떤가. 샌드백 차기…

      • 201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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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국가가 사라진 자리 파고든 ‘홀로코스트의 비극’

      [책의 향기]국가가 사라진 자리 파고든 ‘홀로코스트의 비극’

      ‘독일은 1차 대전 패배 뒤 혼란한 정치경제 상황에서 나치즘에 장악됐다. 히틀러라는 미치광이가 전쟁을 일으키고 인종차별 정책을 펴면서 나치들이 유대인을 대량학살(홀로코스트)했다. (엇나간) 국가권력이 홀로코스트를 초래했다. 그들은 악마였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유대인 학살에 대…

      • 201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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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밑줄 긋기]나는 아직도 스님이 되고 싶다

      [책의 향기/밑줄 긋기]나는 아직도 스님이 되고 싶다

      그 아무것도 없는 흙 한 줌 속에서 나무가 자라고, 꽃이 피어나고, 풀이 우거지고, 개구리가 태어난다. 그 흙 한 줌 속에서 감이 열리고, 대추가 매달린다. 우리의 육체도 그 흙 한 줌에서 비롯되어 태어난 것이니, 아아, 우리는 누구인가. 그리고 어디로부터 와서 어디로 가고 있…

      • 201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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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일주의’ 기치 아래 無에서 有 일구다

      ‘제일주의’ 기치 아래 無에서 有 일구다

      CJ그룹에서 ‘CJ’는 제일제당(Cheil Jedang)의 약자다. 모기업인 제일제당(현 CJ제일제당)을 중심으로 그룹이 출범했음을 보여주는 작명이다. 제일제당은 CJ그룹만 만든 게 아니다. 삼성그룹도 사실상 제일제당이 성장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삼성그룹의 모…

      • 201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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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성하 여행 전문기자의 休]알프스의 여름, 꿈길같은 초원 하이킹

      [조성하 여행 전문기자의 休]알프스의 여름, 꿈길같은 초원 하이킹

      우리 국민의 여행 추세는 이미 선진국형이다. 여러 나라를 돌기보다는 한 나라 한 장소에 머물기에 더 관심을 둠이다. 주마간산식 관광이 아니라 체험 휴식 위주의 즐기기에서 여행의 즐거움을 찾는 것인데 그런 트렌드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곳이 있다. 우리 국민의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 여행…

      • 201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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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물동정]한양대 백남학술정보관

      ◇한양대 백남학술정보관(관장 엄익상)은 14일 서울 성동구 백남학술정보관 1층 로비에서 개관 70주년을 맞아 백남 김연준 박사의 흉상 제막식과 전시회를 개최한다.

      • 201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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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이야기]우리는 당신이 살 빵을 이미 알고 있다

      [날씨 이야기]우리는 당신이 살 빵을 이미 알고 있다

      기업들의 ‘온도 전쟁’이 한창이다. 실생활에서 1도 차이는 큰 영향을 못 느끼는 듯하지만 기업들의 입장에선 다르다. 1도의 작은 차이로 제품이 시장에서 사랑을 받거나 외면을 당한다. 소비자 스스로 자각하지 못해도 기온에 따라 자신의 선호에 맞는 더욱 꼼꼼한 결정을 내린다. 그 때문에 …

      • 201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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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유영화 씨 별세·박정민 혜선 혜리 모친상 外

      ◇유영화 씨 별세·박정민 조선이공대 교수 혜선 동신대 목포한방병원 교수 혜리 전 광남일보 기자 모친상=11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62-231-8902 ◇이미순 씨 별세·김희봉 씨(재일본 음악인) 기열 전 국제신문 논설위원 기창 우리강산투어 대표 기령 서기19…

      • 201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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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기획재정부 外

      ◇기획재정부 <승진> ▽고위공무원 △국회 예결위 파견 이종욱 ◇문화체육관광부 <전보> △감사관 김영관 ◇KBS 미디어 △사장 우종택 △뉴미디어본부장 김명남 ◇KBS N △사장 박정미 △정책기획본부장 윤용호 △콘텐츠본부장 손영채 △마케팅본부장 박연 ◇KBS 비즈니스 △사…

      • 201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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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의 날’ 33명 훈포장

      ‘자동차의 날’ 33명 훈포장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15회 자동차의 날 행사에서 차 산업 발전에 기여한 33명을 포상했다. 선일다이파스 김영조 회장은 볼트 및 너트 생산 기술을 자립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박정길 현대자동차 부…

      • 201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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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창의재단 이사장 서은경씨

      과학창의재단 이사장 서은경씨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신임 이사장으로 서은경 전북대 반도체과학기술학과 교수(61·사진)를 14일자로 임명한다고 11일 밝혔다. 서 신임 이사장은 총 320여 편의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 논문을 발표한 반도체 물리학 및 소자 분야 전문가로 전국국공립대 자연과학대학장…

      • 201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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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설가 김진명 “비핵화뒤 남북미 경제공동체 만들어야”

      소설가 김진명 “비핵화뒤 남북미 경제공동체 만들어야”

      한중 사드 갈등을 일찌감치 예감한 ‘싸드’, 미국과 중국의 패권전쟁을 다룬 ‘미중전쟁’ 등 한반도 운명에 천착해온 소설로 화제를 모아온 소설가 김진명(사진). 그는 11일 발매된 주간동아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남북, 북-미 대화 국면은 북한의 위장된 평화 공세라는 보수 일각의 우려에 대…

      • 201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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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다 칼로의 남편 리베라 그림, 104억원에 낙찰… 아내 기록 넘어

      프리다 칼로의 남편 리베라 그림, 104억원에 낙찰… 아내 기록 넘어

      멕시코를 대표하는 ‘불굴의 화가’ 프리다 칼로(1907∼1954)의 ‘바람둥이 남편’으로 악명 높은 화가 디에고 리베라(1886∼1957)의 작품이 중남미 미술품 경매 사상 최고가 기록을 경신했다. 아내 칼로의 작품이 2년 전 세운 기록을 뛰어넘은 가격이다. 미국 CNN방송에 따르…

      • 201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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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범석 장군 46주기 추모제

      이범석 장군 46주기 추모제

      1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철기 이범석 장군 46주기 추모제에서 참석자들이 헌화하고 있다. 이 장군은 일제강점기인 1920년 청산리전투를 대승으로 이끌었고, 대한민국 초대 국무총리를 지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201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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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 ‘평화의 소녀상’ 美의사당 간다

      뉴욕 ‘평화의 소녀상’ 美의사당 간다

      미국 뉴욕 맨해튼 뉴욕한인회관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 조각상(사진)이 다음 달 7일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특별 전시된다. 뉴욕한인회는 10일(현지 시간) “2007년 7월 미 하원에서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된 데 이어 이번 소녀상 특별 전시가 또 하나의 역사적…

      • 201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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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송평인]진경준과 ‘거부된 정의’

      [횡설수설/송평인]진경준과 ‘거부된 정의’

      백아(伯牙)라는 거문고 명인에게는 종자기(鐘子期)라는 친구가 있었다. 백아가 높은 산에 오르는 장면을 생각하면서 거문고를 켜면 종자기는 ‘태산이 눈앞에 우뚝 솟은 느낌’이라고 말했고, 도도히 흐르는 강을 떠올리면서 켜면 ‘큰 강이 눈앞에 흐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백아는 종자기…

      • 201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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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호섭의 패션 談談]<2> 분홍색 슈트와 인민복

      [간호섭의 패션 談談]<2> 분홍색 슈트와 인민복

      남북 정상회담의 열기가 아직도 뜨겁다. 여름철이 아닌데도 냉면집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냉면만큼 우리의 분단사와 함께 애환을 담은 음식도 없을 것이다. 피란민들이 아무 재산 없이 남쪽으로 내려와 생존을 위해 팔았던 음식이 이제는 짜장면, 설렁탕처럼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

      • 201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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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집들이 선물

      [고양이 눈]집들이 선물

      어느새 짙어진 초록, 풀내음 가득한 산책길에 작고 귀여운 집주인이 반갑게 맞아줍니다. 잘 꾸민 새봄 집들이에 선물이 빠지면 안 되겠죠. 덩치 큰 손님들이 미리 준비해 간 땅콩 선물이 무척 마음에 드는 모양입니다. 전승훈 기자 raphy@donga.com

      • 201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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