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日시장 개선될수 있어”… 거센 통상압박 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다음 달 방일을 앞두고 미국이 일본에도 거센 통상 압력을 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아사히신문이 5일 보도했다. 소니 퍼듀 미 농무장관은 4일(현지 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강연에서 “쇠고기, 돼지고기, 유제품과 그 밖의 많은 제품에 걸리는 높은 관세를 내리고…
- 2017-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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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다음 달 방일을 앞두고 미국이 일본에도 거센 통상 압력을 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아사히신문이 5일 보도했다. 소니 퍼듀 미 농무장관은 4일(현지 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강연에서 “쇠고기, 돼지고기, 유제품과 그 밖의 많은 제품에 걸리는 높은 관세를 내리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 시간)로 잠정 예정된 포괄적 대(對)이란 전략 구상을 발표하면서 이란 핵합의(JCPOA·포괄적공동행동계획) 철회를 선언할 계획이라고 최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이란 핵합의가 미국의 국익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뜻을 분명히 밝히며 의회에 …
◇권분이 씨 별세·박연달 한국서부발전 기획처장 모친상=6일 서울 국립중앙의료원, 발인 9일 오후 1시 02-2262-4815 ◇오다모 씨 별세·이병연 전 동아일보 광고국장 시정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 부본부장 정기 신나는교회 담임목사 승렬 씨(재영국 선교사) 모친상·동…
![[명복을 빕니다]김운용 前 IOC 부위원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0/08/86651670.1.jpg)
6개 언어에 능통한 ‘국제인’이었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언어를 구사할 줄 아는 유일한 사람’으로 불릴 만큼 스포츠 외교에 정통했던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사진)이 3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6세. 지난달 2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촌식에 다녀온 고인은 이후…
미국 괌에서 두 아이를 차량 안에 방치했다가 현지 경찰에 체포됐던 현직 판사 부부 사건에 대해 법원이 진상 파악에 착수했다. 수원지법은 7일 설모 판사(35·여) 사건과 관련해 “정확한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법원 관계자는 “설 판사의 행동이 징계 대상인지는 조사가 끝난…

낚시를 주제로 한 새로운 형식의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매주 목요일 밤 11시·사진)가 방영 5회 만에 전국 기준 동시간대 종합편성채널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지상파 채널을 포함한 전체 8개 TV 채널 중에서도 2위를 기록해 예능 프로그램의 새로운 강자로…

7일 세종시 호수공원에서 개막한 제3회 세종푸드트럭페스티벌을 찾은 관람객들이 각양각색의 푸드트럭 앞에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청년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세종시가 마련하고 동아일보와 채널A가 후원한 이번 축제에는 ‘거리음식의 반란’을 주제로 전국의 푸드트럭 50대가 200여…

거대 백악종(白堊腫)이라는 질환이 있다. 치아와 뼈 사이(백악질)에 악성 종양이 계속 자라는 병이다. 전 세계에서 수십 명만 앓는 것으로 알려진 희귀 난치병이다. 이모 씨(35)가 일반의 관심을 모은 계기가 바로 거대 백악종이다. 2006년 이 씨가 자신과 똑같은 병을 갖고 태어난 딸…

교정시설 과밀화의 주된 원인은 새로 구치소나 교도소를 지을 땅을 구하기 쉽지 않다는 것이다. 교정시설이 들어선다는 소문만 돌아도 지역 주민이나 지방자치단체가 반발하는 ‘님비(NIMBY·Not In My Back Yard·우리 동네에는 안 된다)’ 현상이 되풀이되는 까닭이다. 법무부는 …

최근 전국의 교도소와 구치소에서는 신입 입소자들이 특이한 ‘신고식’을 치르곤 한다. “감방에 들어가기 싫다”며 막무가내로 입실을 거부해 징벌을 받는 일이다. 이는 기존 수용자들이 신입 입소자에게 “이 방에는 당신 누울 자리가 없으니 알아서 나가라”며 협박하는 바람에 벌어지는 일이라고 …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차전 △사직: NC 해커-롯데 린드블럼(14시)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강원-인천(평창) △전남-대구(광양) △포항-수원(포항) △광주-울산(광주) △제주-전북(제주) △상주-서울(상주·이상 15시)

“솔직히 가는 곳마다 한국말이 들려서 여기가 한국인지 일본인지 모를 정도였어요.” 직장인 박모 씨(32)는 추석 황금연휴를 이용해 4박 5일간 일본 오키나와(沖繩)를 다녀왔다. 아내 김모 씨(30) 및 네 살배기 딸과 함께한 첫 해외여행이었는데 주변이 온통 한국인 관광객뿐이어서 실…
인구 34만 명의 작은 나라 아이슬란드가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을 눈앞에 뒀다. 아이슬란드는 7일 터키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럽예선 I조 9차전에서 터키를 3-0으로 완파했다. 승점 19(6승 1무 2패)를 만든 아이슬란드는 이날 핀란드와 비긴 크로아티아(승점 1…

“국민 여러분의 불안을 종식시키기 위해 추석 연휴에 조사를 마무리하겠습니다.” 10일 동안의 추석 황금연휴 중간인 3일, 정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긴급 차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연휴 중간에 6개 부처의 차관급 인사를 급히 모아 회의를 열게 한 것은 …

LA 다저스의 이번 포스트시즌은 월드시리즈 진출이 아니면 실패나 다름없다. 다저스는 메이저리그 30개 팀 중 선수 몸값에 가장 많은 돈을 들였고 정규리그에서 양대 리그를 통틀어 가장 많은 승리(104승)를 거뒀다. 1988년 이후 첫 월드시리즈 진출을 꿈꾸는 다저스는 유망주를 3명이나…

문재인 대통령이 추석 연휴를 맞아 6일 경북 안동 하회마을을 찾았다. 문 대통령은 이날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하회마을을 찾아 서애 류성룡 선생의 종친인 류창해 씨의 안내로 마을 곳곳을 둘러봤다. 문 대통령이 취임 이후 TK(대구경북) 지역을 방문한 것은 처음이고 현직 대통령이 …

기술고문도 기술자문도 아니었다. 거스 히딩크 전 한국축구대표팀 감독(71·사진)이 한국 축구를 위한 공식 직함을 사양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7일 “이용수 전 기술위원장과 전한진 국제팀장이 6일 프랑스 칸에서 히딩크 전 감독과 만나 한국축구대표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역할을 …

‘첫 경험 vs 10번째 가을 잔치.’ 8일 시작하는 롯데와 NC의 2017 KBO리그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의 최대 관전 포인트다. 같은 경남지역을 연고로 해 경남 더비, 낙동강 시리즈, 부마 더비 등으로 불리는 두 팀의 맞대결은 백전노장 김경문 NC 감독(59)과 가을야…

미국의 외교 수장인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멍청이’(moron)라고 불렀다는 보도가 나온 뒤 틸러슨 장관 경질설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 후임으로 마이크 폼페이오 미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거론되기 시작했다. 미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6일(현지 …
1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총기 난사 사건을 계기로 현지에서는 반자동 소총을 자동 소총처럼 고속 연사가 가능하도록 바꿔주는 부품인 ‘범프 스톡(Bump Stock)’ 판매를 막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 스티븐 패덕도 범프 스톡을 이용해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