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농구 전임감독제, 이제는 연속성을 고민할 때다!
전임감독 시행 1년, 뚜렷한 성과 안보여 경기력향상위원회의 역할도 애매모호 상대 전력 분석·경기력 문제점 개선 관심 절실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은 7일 일본 나가노에서 벌어진 국제농구연맹(FIBA) 동아시아챔피언십 결승전에서 대만에 64-77로 패하면서 준우승으로 대회를…
- 2017-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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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감독 시행 1년, 뚜렷한 성과 안보여 경기력향상위원회의 역할도 애매모호 상대 전력 분석·경기력 문제점 개선 관심 절실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은 7일 일본 나가노에서 벌어진 국제농구연맹(FIBA) 동아시아챔피언십 결승전에서 대만에 64-77로 패하면서 준우승으로 대회를…

외국인 트라이아웃에 이어 프리에이전트(FA) 이적, 보상선수 원샷 지명으로 이어진 여자프로배구의 역대급 오프시즌이 일단락됐다. 손익계산이 분주한 가운데 배구계의 중평은 ‘승자는 IBK기업은행’이라는데 큰 이견이 없는 것 같다. 2012~2013시즌부터 5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올…

호주 전훈 마치고 15일 귀국, 18일 이탈리아 출국 7월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 마지막 대비 한국수영 ‘간판’ 박태환(28)이 7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릴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을 위한 마지막 여정에 돌입한다. 6년 만의 세계선수권을 위해 호주 시드니에서…

8월 런던 세계선수권 출전권 획득 난항 내부경쟁에 몰두하는 풍토, 인식 개선 절실 한국육상의 2017년은 우울하다. 8월 영국 런던에서 개최될 2017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세계선수권 출전권 획득에 난항을 빚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경북 김천에서 끝난 제71회 …

거듭된 패배로 인한 자신감 하락 한 번의 반전 계기 필요한 대전 K리그 챌린지(2부리그) 대전 시티즌은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17시즌 정규리그 14경기에서 딱 한 번 밖에 이기지 못했다. 1승3무10패(승점 6)로 전체 10개 팀들 가운데 꼴찌다. 그 사이 경남F…
![[지표로 보는 경제]6월 10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6/10/84797313.1.jpg)

박영범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가운데)과 산업별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사무총장들이 9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투자교육원에서 간담회를 갖고 노동단체 참여 강화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제공
![[인사]신영증권 대표 신요환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6/10/84797306.1.jpg)
신영증권은 9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신요환 사장(사진)을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영증권은 원종석 대표와 신 신임 대표의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대통령정책실 경제정책비서관에 차영환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장(53)이, 산업정책비서관에 채희봉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51)이 각각 내정됐다. 9일 정부 부처에 따르면 차 비서관과 채 비서관은 내정자 신분으로 청와대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경제정책비서관은 대통령경제수석의 선임비서…
▽프로야구 △잠실: SK 켈리-LG 류제국 △대전: 삼성 페트릭-한화 배영수 △광주: 넥센 브리검-KIA 팻딘 △마산: kt 주권-NC 이재학 △울산: 두산 이현호-롯데 송승준(이상 17시)

“‘잘해 주세요’ 한마디면 알아서 잘하실 분입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9일 임명되면서 바통을 넘겨주게 된 유일호 전 부총리(사진)는 새로 취임하는 김 부총리에 대해 기대감을 표시했다. 유 전 부총리는 이날 본보와의 통화에서 “새 정부의 첫 경제사령탑에 …
KBO리그 현역 최고령 선수 KIA 최영필(43)이 은퇴한다. KIA는 현역 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최영필의 뜻을 받아들여 9일 KBO에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1997년 현대에서 데뷔한 최영필은 한화, SK, KIA 등에서 549경기에 등판해 50승 63패 16세이브, 평균…
최가람(25)이 하루에 10언더파를 몰아치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에쓰오일 챔피언십 1라운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최가람은 9일 제주 엘리시안제주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잡아내며 10언더파 62타를 기록했다. 이는 2011…
가계 통신비 인하 논쟁이 ‘원가 공개’ 공방으로 번졌다. 시민단체들이 통신 요금 원가를 공개하라고 나선 반면 이동통신사들은 업무비밀이라며 맞서고 있다. 국정기획자문위원회 경제2분과는 9일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참여연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서울YMCA 등 7…
지난달 31일 일본 우라와 레즈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폭력을 행사한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제주가 AFC로부터 중징계를 받았다. AFC는 9일 “조용형에게 6개월 자격정지에 제재금 2만 달러(약 2200만 원), 백동규에게 3개월 자격정지에 제재금 …
1978년 지어진 한국 최초의 원자력발전소인 부산 기장군 고리원전 1호기가 40년 만에 전력생산 임무를 마치고 가동을 멈추게 됐다. 고리 1호기는 한국 첫 원전이자 최초의 영구정지 원전이라는 기록을 남긴 채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9일 제70회 원안위를 열고…

LG 외국인 투수 소사(32·사진)는 올해로 한국 생활 6년 차다. 2012년 KBO리그에 데뷔해 KIA, 넥센, LG를 돌며 산전수전을 다 겪었지만 세이브는 늘 남의 이야기였다. 선발 자원이다 보니 총 148경기(145경기 선발)에 등판해 올린 세이브는 단 하나도 없었다. 그랬던…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측이 금호타이어 인수 기업의 ‘금호’ 상표권 사용을 허용하기로 했다. 하지만 사용료는 현재의 2.5배로 올려달라고 요구했다. 금호타이어 매출액의 0.5%를 상표권 사용료로 달라는 주장이다. 이는 금호타이어 주주협의회(채권단)가 박 회장 측에 제시한 사…

LG 박병호는 1군보다 2군이 더 익숙한 타자였다. 2군에서는 홈런을 펑펑 쳐냈지만 1군만 오면 자신도 모르게 위축됐다. 2010시즌 성적은 타율 0.188, 7홈런에 불과했다. 하지만 2011시즌 중반 넥센으로 트레이드된 뒤 전혀 다른 선수가 됐다. 넥센 박병호는 한국의 대표 홈…
새 정부 출범 이후 서울 강남권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과열 양상을 보이자 정부가 칼을 뽑아 들고 있다. 정부는 다음 주 과열 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투기 단속에 나선다. 시장에서는 부동산 추가 규제를 앞둔 사전 정지 작업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