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형TV 시장, 2018 격전지 부상
지난해 8월 삼성전자가 88인치 TV를 선보인 데 이어 이달 1일 LG디스플레이가 88인치 TV용 디스플레이를 선보이면서 새해 벽두부터 초대형 TV 대전(大戰)이 시작될 기세다. 특히 급성장하고 있는 초대형 TV 시장은 삼성과 LG가 각각 자랑하는 양자점발광다이오드(QLED)와 유기발…
- 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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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삼성전자가 88인치 TV를 선보인 데 이어 이달 1일 LG디스플레이가 88인치 TV용 디스플레이를 선보이면서 새해 벽두부터 초대형 TV 대전(大戰)이 시작될 기세다. 특히 급성장하고 있는 초대형 TV 시장은 삼성과 LG가 각각 자랑하는 양자점발광다이오드(QLED)와 유기발…
순환출자 고리 수가 많게는 75만 개에 육박했던 롯데그룹이 2018년 무술년(戊戌年)부터 순환출자 고리 제로(0) 시대를 연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년여 만에 순환출자 해소 약속을 지킨 셈이다. 신 회장은 새해 지배구조 개선에 속도를 내며 ‘뉴 롯데’를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

지난해 12월 29일 부산 수영구의 복합문화공간 ‘F1963’에 위치한 중고서점 ‘예스24’에서는 높이 80cm 남짓의 사각기둥 모양 자율주행 로봇이 서가를 돌고 있었다. ‘어라운드’라는 이름의 이 로봇은 바구니처럼 내부 공간에 책을 담을 수 있게 디자인됐다. 로봇에는 ‘다 보신 책은…
새해 첫 주식 거래일에 코스닥지수가 10년여 만에 800 선을 돌파했다. 2일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76% 오른 812.45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이 종가 기준으로 800 선을 넘어선 것은 2007년 11월 6일(800.92) 이후 10년 2개월 만이다. 시가총액은 종가 기준…

‘불확실성’ ‘4차 산업혁명’ ‘책임경영’. 2일 국내 주요 그룹이 발표한 2018년 신년사에 공통적으로 담긴 키워드다. 기업 신년사는 올 한 해 재계 주요 화두와 기업별 생존 방식을 들여다볼 수 있는 핵심 메시지다. 처한 상황은 다르지만 각 그룹의 새해 신년사에는 불확실한 글로벌 경…
2018년 첫 근무일인 어제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내놓은 신년사의 키워드는 ‘변화와 혁신’이다. 김기남 삼성전자 사장은 “인공지능·자율주행·빅데이터 등 정보기술(IT) 산업의 급격한 패러다임 변화는 새로운 도전을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은 미래 …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신년 인터뷰에서 “20대 국회에 발의된 기업 관련 법안 1000여 건 중 690여 건이 규제 법안”이라고 한탄했다. 수차례 국회를 찾아가 규제완화를 요청했지만 오히려 규제를 늘렸다는 것이다. 박 회장은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에서 가능한 일이 우리나라에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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