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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생각은/김용훈]상생 위해 양보가 필요한 해운연합

      [내 생각은/김용훈]상생 위해 양보가 필요한 해운연합

      우리나라는 세계 1위의 선박 제조국이다. 조선업은 한때 세계를 주도했으나 서서히 이러한 기록도 역사의 한 장면이 되고 있다. 세계적인 경제 불황에 물동량이 적어지자 선박의 발주량도 적어지고 해운사들은 불황을 타개하느라 고전이다. 그 과정에서 우리나라는 업계 1위의 탄탄했던 한진해운이 …

      •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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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사법쿠데타”… 국회동의 진통 예고

      21일 지명된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국회 임명동의안 처리까지 한 달가량 걸릴 것으로 보인다. 본회의에서 재적 국회의원 과반수 출석에 출석 의원 과반수의 동의를 얻어야만 대통령이 임명할 수 있다. 김 후보자는 대법관을 거치지 않아 인사청문회가 처음이다. …

      •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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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린 시선/유경선]질소산화물-오존-미세먼지, 상호연계 대책 마련해야

      [열린 시선/유경선]질소산화물-오존-미세먼지, 상호연계 대책 마련해야

      미세먼지와 오존 문제는 이제 일상이 됐다. 독성만으로 평가하면 미세먼지의 유해성이 오존보다 높다. 하지만 마스크 같은 일반적 대응 수단이 오존주의보 앞에서는 무용지물이기 때문에 이런 점을 고려한 위해성은 두 오염물질이 비슷하다 할 수 있다. 초미세먼지(PM2.5)와 오존은 대기 …

      •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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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시환 끝내 고사… 지난주 후반 김명수 후보자 부상

      청와대가 21일 대법원장 후보자로 김명수 춘천지법원장(58·사법연수원 15기)을 지명하기 직전까지 법원 안팎에서는 박시환 전 대법관(64·12기)과 전수안 전 대법관(65·8기)을 유력한 후보군으로 보았다. 대법원장은 전·현직 대법관 가운데 나오는 것이 오랜 관행이었기 때문에 김 후보…

      •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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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훈의 다시 민주주의다]<17>또 ‘청와대 정부’인가

      [박상훈의 다시 민주주의다]<17>또 ‘청와대 정부’인가

      대통령이 국민 여론을 직접 이끌고자 하면서, 청와대가 권력의 중심에 자리를 잡았다. 내각과 집권당은 주변으로 밀려 수동적 역할자가 되었다. 야당과 의회는 적폐 세력 비슷한 존재로 취급되었고, 여야 사이에 험한 말들도 되살아났다. 이런 현상은 박근혜 정부에서 가장 부정적인 형태로 …

      •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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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읽는 동아일보]동물복지 논의가 필요하다

      ‘계란 전수검사 부실 농장 420곳 재조사’(동아일보 21일자 A1면)를 비롯해 온 나라가 계란 살충제 문제로 시끄럽다. 닭의 진드기 퇴치를 위해 살충제 사용이 불가피한 일이라는데 그 대책은 미흡한 것 같다. 선진국의 사례를 충분히 연구해서 친환경 살충제를 만들어 보급하는 일도 시급해…

      •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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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원의 옛글에 비추다]나의 이득과 남의 이득

      《자신에게 이익이 되더라도 혹여 남에게 해로우면 비록 산더미처럼 얻을 수 있더라도 하지 않았다 有利於己 或害於人 則得之雖若丘陵 不爲也 (유리어기 혹해어인 즉득지수약구릉 불위야) ―이유태 ‘초려집(草廬集)’》 사람이 어떤 일을 접하였을 때에 일반적으로 먼저 생각…

      •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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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룸/황인찬]北 억류자 누구인지 모른채 구명한다니…

      [뉴스룸/황인찬]北 억류자 누구인지 모른채 구명한다니…

      “억류된 첫날부터 풀려날 때까지 혼자서 2757끼를 먹었다.” 북한에 2년 반 동안 억류됐다가 풀려난 캐나다인 임현수 목사는 13일 이렇게 밝혔다. 기약 없는 미래에 대한 극심한 불안과 외로움 속에 매 끼니가 생쌀을 씹는 심정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버텨냈고 결국 자유를 얻었다…

      •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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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버의 한국 블로그]저는 왼손잡이랍니다

      [카버의 한국 블로그]저는 왼손잡이랍니다

      독자 여러분께 고백할 것이 있다. 나는 소수다. 편견을 받을 때가 많고, 나를 얕보는 사람도 많다. 나를 장애인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 장애인까지는 아니더라도 확실하게 이 상황 때문에 인생이 불편할 때가 많다. 위험할 때도 있다. 치료를 받을 수도 없고 이 고통을 넘어갈 수 있게 …

      •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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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상의 전환 통한 개혁 기대”… “경륜 부족해 리더십 의문”

      “발상의 전환 통한 개혁 기대”… “경륜 부족해 리더십 의문”

      김명수 춘천지법원장(58·사법연수원 15기)의 신임 대법원장 후보자 지명 소식에 법원은 큰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전·현직 대법관이 아닌 김 후보자의 발탁은 법원 안팎에서 전혀 예상치 못한 ‘깜짝 인사’였다. 법원 내부에서는 김 후보자의 지명이 사법부 세대교체의 기점이 될지 주목하고 …

      •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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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정부, 한전 앞세워 신재생에너지 가속

      [단독]정부, 한전 앞세워 신재생에너지 가속

      정부가 2030년까지 전체 전력 생산량에서 신재생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을 20%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국내 최대 공기업인 한국전력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진출을 허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한전은 2001년 김대중 정부의 전력산업 구조 개편에 따라 발전소를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동…

      •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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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에서/전성철]뒷북만 치는 국정원 감찰실

      [광화문에서/전성철]뒷북만 치는 국정원 감찰실

      박근혜 정부 출범 첫해인 2013년 10월, 국가정보원 간부 L은 파면을 당했다. 그에게 적용된 징계 사유는 국가정보원법 위반과 뇌물수수, 국가공무원법 위반 등 모두 9가지나 됐다. L은 징계가 부당하다며 소송을 냈지만 지난해 8월 대법원에서 패소가 확정됐다. L은 이명박 정부 시…

      •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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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내년 SOC예산 30% 역대 최대 삭감

      정부가 내년도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을 올해보다 30%가량 삭감해 편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이렇게 아낀 예산을 보건복지와 국방 등 현 정부 공약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그러나 삭감 폭이 당초 예상을 크게 뛰어넘으면서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대책에 이어 건설 투자 부진으로 인해 …

      •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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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판권의 나무 인문학]위기를 견뎌온 삶의 내력

      [강판권의 나무 인문학]위기를 견뎌온 삶의 내력

      어떤 생명체든 살다 보면 크고 작은 위기를 만난다. 그런데 동물은 위기를 맞으면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다른 곳으로 피하지만, 나무는 다른 곳으로 피할 수 없다. 그래서 나무들은 뿌리를 통해 생존을 도모한다. 하지만 나무들마다 뿌리를 만드는 방식이 다르다. 예컨대 추운 곳에 사는 …

      •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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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열파괴’ 대법원장 후보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신임 대법원장 후보자에 김명수 춘천지법원장(58·사법연수원 15기)을 지명했다. 김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본회의 임명동의안 표결을 통과하면 9월 24일 임기를 마치는 양승태 대법원장(69·2기)의 후임 대법원장으로 임명된다. 이 경우 49년 만에 대법…

      •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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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안세영]마오의 ‘功七過三’과 중국의 한반도 징크스

      [동아광장/안세영]마오의 ‘功七過三’과 중국의 한반도 징크스

      덩샤오핑(鄧小平), 마오쩌둥(毛澤東), 그리고 저우언라이(周恩來). 중국 젊은이들에게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누구냐고 물으면 어김없이 나오는 세 사람이다. 덩샤오핑은 풍요로운 삶을 가져왔고, 저우언라이는 자상한 아저씨 같으며 마오쩌둥은 신중국을 건설한 카리스마적 영웅이라는 것이다…

      •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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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채널A]세상에서 가장 편한 ‘홈카페’ 비법

      작년 기준으로 한국인 1명이 연간 377잔을 마신다는 커피. 일상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커피를 기계나 캡슐 없이도 값싸게 즐길 수 있다는데…. 인스턴트커피로 에스프레소의 맛과 향을 즐기는,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홈 카페’ 레시피를 공개한다.

      •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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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조수진]‘빅벤’의 종소리

      [횡설수설/조수진]‘빅벤’의 종소리

      1870년 서른 살의 젊은 화가 클로드 모네는 프랑스에서 런던으로 건너왔다. 그해 터진 보불(普佛·프로이센-프랑스)전쟁에 징집되지 않기 위해서였다. 빅토리아 여왕 시대 대영제국의 수도 런던은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였다. 화가가 특히 매료됐던 것은 회색빛 안개였다. 프랑스의 눈부신 햇살…

      •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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