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철 전문기자의 청계단상]그 직업이 미래에도 있을까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5/18/84414662.1.jpg)
[김상철 전문기자의 청계단상]그 직업이 미래에도 있을까요?
우리나라 대표 주가지수인 코스피가 4일 사상 최고치를 6년 만에 경신하자 증권사들이 앞다퉈 주가지수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 지난해 말 내놓았던 올해 코스피 예상 범위를 넘어섰기 때문이다. 증권사들은 몇 년간 주가지수가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으나 코스피가 박스권(1,800∼2,20…
- 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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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철 전문기자의 청계단상]그 직업이 미래에도 있을까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5/18/84414662.1.jpg)
우리나라 대표 주가지수인 코스피가 4일 사상 최고치를 6년 만에 경신하자 증권사들이 앞다퉈 주가지수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 지난해 말 내놓았던 올해 코스피 예상 범위를 넘어섰기 때문이다. 증권사들은 몇 년간 주가지수가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으나 코스피가 박스권(1,800∼2,20…
![[이광표의 근대를 걷는다]철원 노동당사와 폐허의 역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5/18/84414654.1.jpg)
강원 철원군 철원읍 관전리 민간인통제구역 출입구 바로 앞. 무너지다 만 3층짜리 콘크리트 건물 한 채가 우뚝 서 있다. 뼈대뿐인 건물의 외벽엔 온통 총탄 자국이다. 그 모습이 너무나 처참해 실제 건물이라기보다는 마치 영화 세트장이나 설치미술 같기만 하다. 1946년 북한 조선노동당…
미국 정치권과 언론은 17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수사국(FBI) 제임스 코미 국장에게 러시아 내통 의혹 수사를 중단하라고 요구했다는 의혹이 사실이라면 미국 헌법이 규정한 대통령 탄핵 요건인 ‘사법방해(Obstruction of Justice)’에 해당한다고 지…

제임스 코미 전 미국 연방수사국(FBI) 국장(사진)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서 러시아 내통 의혹에 대한 수사 중단 압력을 받았다는 메모를 남긴 것은 트럼프에 대한 좋지 않은 인식과 미래에 대한 대비 차원이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CNN에 따르면 코미 전 국장의 측근은 “코…
![[광화문에서/김지영]문학과 정치의 10년 주기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5/18/84414645.1.jpg)
세대(世代)는 생물학적으로는 자녀가 자라서 부모의 일을 잇는 30년 단위의 연령층을 가리키지만, 한국문학에선 그 간격을 10년 안팎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공통의 체험을 기반으로 해서 공통의 의식이나 풍속을 전개하는 일정 폭의 연령층’이라는 사회학적 의미를 생각하면 더욱 그렇다. …
![[동아광장/신세돈]J노믹스와 사이다와 고구마](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5/18/84414635.1.jpg)
아카시아 꽃향기가 흩날리는 날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사는 한마디로 감동이었다. 지역, 계층, 세대 간 갈등이 해소되고 비정규직 문제가 해결되며 차별이 없고 기회는 평등하며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운 세상, 나라를 나라답게 만드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천명’했다. 한 번도 ‘경험’하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에게 자신과 관련한 러시아 대선 개입 및 내통 의혹 수사를 중단하라고 요구했다는 뉴욕타임스(NYT)의 16일 보도는 코미가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2쪽짜리 메모에서 나왔다. 트럼프는 2월 14일 당시 코미 국장이 주…
![[횡설수설/송평인]강남역 살인사건 1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5/18/84414629.1.jpg)
어제는 23세 여성이 새벽 서울 강남역 인근 노래방 남녀 공용 화장실에서 살해된 지 꼭 1년이 되는 날이었다. 1년간 강남역 살인사건이 의미하는 바를 놓고 두 가지 규정이 대립했다. 한쪽은 ‘조현병(정신분열증) 환자의 묻지 마 범죄’라고 규정했고 다른 쪽은 ‘여성 혐오 범죄’라고 규정…
![[최영해의 인사이트]문재인 탕평 청와대와 ‘3철’의 빈자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5/18/84414619.1.jpg)
노무현 청와대에서 민정수석을 지낸 이호철은 문재인 대통령 취임식 날 인천국제공항에서 동유럽으로 떠나며 “촛불대선에 참여하면서부터 떠날 준비를 했다. 문재인 정부에서 깨어있는 시민으로 벗들과 함께 살아가겠다”고 지인들에게 알렸다. ‘3철’은 범죄자가 아니라고 항변하기도 했지만 노변(노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수사국(FBI)에 러시아의 대선 개입 및 러시아와의 내통 의혹 수사 중단을 요구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1월 취임 후 최대의 정치적 위기에 봉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슬람국가(IS) 관련 기밀 정보를 러시아에 제공했다는 의혹까지 받고 있어 최악의…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과 안태근 법무부 검찰국장 간의 이른바 ‘돈 봉투 만찬’에 대한 감찰을 법무부와 검찰에 지시했다. 문 대통령의 ‘5호 업무지시’다. 윤영찬 대통령국민소통수석비서관은 “법무부 감찰위원회와 대검찰청 감찰본부는 엄정히 조사해 공직 기강을 세우…

“100% 실현될 거란 보장은 없어요. 그래도 희망이 보이네요.” 대학원생 이승구 씨(23·삽화 왼쪽)는 문재인 대통령의 정책 1호 ‘공공기관 비정규직 제로(0)’ 발표를 반겼다. 5개월 전부터 영화관에서 일하며 비정규직과 정규직의 차별을 경험했던 터다. 정규직의 해고는 본사 규정…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로 김상조 한성대 교수를 지명했다. 새 정부 첫 장관급 인사로 ‘재벌 저격수’로 불리는 김 교수를 공정위원장에 지명함에 따라 문 대통령이 공약한 재벌 개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조현옥 대통령인사수석비서관은 이날 “경제 개혁과 국정철학…
![[오늘의 운세]5월 18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5/18/84414552.1.jpg)
![[바둑]알파고 vs 인간 특선보… 되새김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5/18/84414550.1.jpg)
180수 언저리에서 이미 승부가 결정됐지만 천야오예 9단은 100수 가까이 더 두면서 계가까지 마쳤다. 끝내기에 집중했다기보다는 초중반 알파고의 수법을 떠올리며 어떻게 두는 게 좋았나를 되새김질하는 시간이었을 것이다. 참고 1도 백 1(실전 22)은 알파고가 그동안 자주 보여준 …
행동경제학자들은 디폴트 옵션(default option·별도로 옵션을 선택하지 않을 때 자동으로 주어지는 기본 선택지)이 퇴직연금과 장기 기증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율을 높인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렇다면 자선 모금 활동에서도 이와 같은 너지(nudge) 효과(강압 대신 은근하고 …
KB증권은 새로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M-able’을 내놨다. 지난해 3월 KB증권과 현대증권의 합병 후에도 각각 운영되던 MTS를 통합한 것으로, 각 사의 강점을 극대화해 만들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M-able’은 한 화면에서 종목 조회, 기업정보 조회, 잔액 확…

삼성생명은 치명적 질병(CI) 보장을 확대하고 생활비까지 주는 ‘통합올인원CI보험’을 선보였다. 질병이나 수술의 범위를 기존 자사 CI 보험의 28개에서 45개로 확대하고 진단을 받은 뒤 생활비와 건강관리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상품이다. 17일 삼성생명에 따르면 이 상품은 종신보험이…
주식시장에서 주주가 자주 바뀐 종목일수록 투자 손실 위험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달 15일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주식회전율이 가장 높았던 9개 종목의 연중 최고가와 최저가 차이는 평균 3.2배로 나타났다. 운이 좋으면 높은 수익을 거둘 수도 …
![[이건혁 기자의 어떻게 벌까요]대어급 덥석?… 공모가 거품 잘 살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5/18/84414523.1.jpg)
지난달 25, 26일 넷마블게임즈 공모 청약을 통해 88주를 받은 신모 씨(34)는 요즘 속이 쓰리다. 이 회사의 주가가 12일 상장 이후 4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공모가 밑으로 내려갔기 때문이다. 최근 코스피가 상승세를 보이자 신 씨는 공모주 투자를 당분간 접기로 했다. 올해 상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