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부산미래과학자상 선정
부산과학기술협의회는 최근 제13회 부산미래과학자상 박사부문 최우수상에 부경대 이승훈(물리학), 부산대 최태훈 씨(전자공학)를 각각 선정했다. 석사부문 최우수상은 부산대 김옥순(화학), 부경대 김윤환 씨(고분자공학)를 각각 뽑았다. 대학생부문은 신라대 전선주 김재덕 팀(제약공학)을, 고…
- 20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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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협의회는 최근 제13회 부산미래과학자상 박사부문 최우수상에 부경대 이승훈(물리학), 부산대 최태훈 씨(전자공학)를 각각 선정했다. 석사부문 최우수상은 부산대 김옥순(화학), 부경대 김윤환 씨(고분자공학)를 각각 뽑았다. 대학생부문은 신라대 전선주 김재덕 팀(제약공학)을, 고…
![[CEO 칼럼]“농촌 일자리 선도기업으로 100세 시대 열겠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12/03/87564718.1.jpg)
농업이 근본이 되고, 농촌을 지키는 사람이 농업만으로도 잘살 수 있는 사회를 그려본다. 장사꾼이 아닌 사업가, 인간미가 넘치는 경영인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익이 생기면 사원은 물론이고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이라야 생명력이 강하다고 믿고 있다. 건강을 잃었다가 덤으로 사는 …

온라인 방송 플랫폼들이 개인방송 등을 활용한 e스포츠 중계 비중을 늘리고 있다. 게임을 좋아하는 젊은층을 끌어들일 수 있고 처음부터 끝까지 경기를 보는 스포츠 중계 특성상 자사 플랫폼에 이용자가 머무는 시간도 길기 때문이다. 온라인 방송 활성화와 맞물려 e스포츠 시장도 확대되고 있다.…

핀란드 디자인 콘셉트 스토어 ‘TRE’가 ‘TRE 크리스마스 마켓 서울 2017’ 개막을 앞두고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KEB하나은행 삼성역 기업센터에서 미리보기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아아리카, 이탈라 등 핀란드의 100여 개 브랜드가 참가해 핀란드와 같은 가격으로 액세서리 및 …
![[영남 파워기업]건강식품으로 승부수… ‘귀농 성공사례’ 만들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2/03/87564705.1.jpg)
“초석잠(草石蠶)을 재료로 이렇게 경쟁력이 뛰어난 상품을 만드는 업체는 없습니다.” 1일 오후 2시경 지리산 자락인 경남 산청군 단성면 동의초석잠 영농조합법인(대표 정상용·52) 사무동 1층. 대기업 홍보관 수준으로 잘 정돈된 전시실에서 정영철 한국국제대 식품의약학과 교수는 “이 …

비닐하우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자 낯선 광경이 눈앞에 펼쳐졌다. 키가 3m 정도 되는 열대나무들. 사람 몸을 숨길 수 있을 정도로 넓적한 잎. 그 사이사이에는 초록빛 바나나 송이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었다. 순간 동남아 어느 곳에 온 기분이 들었다. 지난달 21일 찾은 제주 서…

3일 대구 중구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 동상에서 시민들이 야간 경관 조명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중구는 내년 2월 18일까지 매일 오후 5시 10분부터 밤 12시까지 조명을 밝힌다. 대구 중구 제공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3일 폐막했다. 이날 오후 7시 호찌민시 호아빈 극장에서 열린 폐막식에는 김관용 경북도시자와 응우옌탄퐁 호찌민시 인민위원장, 교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달 11일 ‘문화교류를 통한 아시아 공동 번영’을 주제로 시작된 엑스포는 호찌민시청 앞 응…
경북지방경찰청(청장 박화진 치안감)이 올해 여성,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보호 치안 종합성과평가에서 지방경찰청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경북경찰청은 올 2월 전국 최초로 수사 경험이 풍부한 경찰 10명으로 ‘장기 실종자 추적팀’을 만들고 1년 이상 가족과 소식이 끊어진…
○…경북대 고석주 컴퓨터학부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소프트웨어(SW)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고 교수는 정부가 추진하는 ‘서울어코드활성화사업’과 ‘SW중심대학지원사업’ 책임자로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했다. ○…경일대 간호학과 도박문제 예방활동단이 전국 32…

서울 성동구에 사는 정지민 씨(41·여)는 2주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오리, 쇠고기 등 각종 육류를 주문한다. 그때마다 5만 원 이상 쓰는데 정 씨 혼자 먹기에는 다소 많은 양이다. 그는 “아이들 입맛을 돋울 간식을 만들 재료”라고 말했다. 아이들이란 다름 아닌 정 씨의 반려견들이…

산업기계설비 전문기업 명성티엔에스는 2015년 이후 매출이 크게 늘었다. 2014년 55억 원에 불과하던 매출은 2015년 175억 원, 지난해 260억 원을 기록했다. 명성티엔에스의 급성장은 2차 전지가 주도했다. 충전해서 다시 사용할 수 있는 2차 전지는 휴대전화, 노트북 등의 핵…

호반 관광도시 충북 단양군에 7월 개장한 ‘만천하스카이워크’가 누적 관람객 수 30만 명을 넘어서며 지역 경제 활성을 이끄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3일 단양군에 따르면 만천하스카이워크에는 지난달까지 33만2130명이 다녀갔다. 이에 따른 매출액은 11억6428만 원으로 …

미취업 청년들이 지방자치단체에서 일정 기간 근무하며 취업 의욕을 불태운다. 직장에 들어갈 때까지 무료로 건강검진을 받는다. 취업준비생 전용도서관에서 정보와 강좌를 제공받으며 공부에 전념한다. 지자체의 각종 청년정책 수립과정에도 참여한다. 이어 급여가 적은 소상공인 사업장에 취업하면 지…

최근 인사에서 삼성전자의 미래 먹거리 발굴을 책임지게 된 손영권 삼성전략혁신센터(SSIC) 사장(사진)이 “바이오와 미래 자동차가 데이터의 보고(寶庫)”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삼성전자의 과제는 제품 회사에서 데이터 회사로 전환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인사 후 첫 공개 일정에서 데이…
미국 중앙정보국(CIA) ‘월드 팩트북’이 올해 한국 합계출산율을 1.26명으로 추정하면서 분석대상 224개국 가운데 219위라고 밝혔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5개 회원국 중에서도 꼴찌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출생아수다. 육아 인프라가 부족…
미국 상원이 2일(현지 시간) 법인세를 현재 35%에서 20%로 낮추는 파격적인 감세안을 통과시켰다. 향후 10년 동안 1조5000억 달러(약 1635조 원)의 세금을 깎아주는 것으로 31년 만에 가장 큰 감세조치다. 법인세를 내려 기업투자를 살리고 외국기업을 유치해 미국인들에게 일자…
어제 오전 6시 9분경 인천 영흥도 앞바다에서 9.77t짜리 낚싯배를 336t의 급유선이 추돌해 승선자 22명 중 15명이 사망 또는 실종됐다. 사고 당시 풍속은 8∼12m, 파고는 1.5m로 바닷바람이 거셌거나 파고가 크게 높았던 것은 아니다. 시계(視界) 역시 1해리(1852m)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