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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일자리委에 양대 노총 위원장 참여해달라”

      정부가 16일 신설된 국가일자리위원회에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위원장의 참여를 공식 요청할 방침이다. 일자리위원회를 사실상 ‘임시 노사정위원회’처럼 운영하면서 노사정(勞使政) 합의를 통해 근로시간 단축 등의 노동 현안을 추진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 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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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권처상 별세·욱 민 용혜 지혜 부친상·최성락 신진호 장인상·유미영 이혜영 시부상 外

      ◇권처상 씨 별세·욱 한국토지주택공사(LH) 양주사업본부장 민 서울시 서기관 용혜 전 용마중 교사 지혜 중앙안전 과장 부친상·최성락 서운중 교장 신진호 피에이네트워크 대표 장인상·유미영 용곡중 교사 이혜영 씨 시부상=17일 경기 성남시 분당제생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반 031-…

      • 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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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우진 “애국가도 임을 위한 행진곡도 씩씩하게 부르겠다”

      여성 헬기 조종사 출신인 피우진 예비역 육군 중령(61)이 17일 신임 국가보훈처장에 임명된 건 파격 인사로 평가된다. 예비역 장성이나 국가유공자 후손이 기용됐던 보훈처장에 여성이 낙점된 것은 처음이다. 충북 청주 출신의 피 신임 보훈처장은 1979년 소위로 임관해 특전사 중대장을 지…

      • 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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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공헌분야 세계 10대 로펌 김앤장, 亞 유일 4년연속 뽑혀

      김앤장 법률사무소가 17일 세계적 법률전문매체 ‘후즈후 리걸’이 선정하는 ‘올해의 베스트 프로보노(Pro Bono·공익을 위한 전문가 기부활동) 로펌’으로 뽑혔다. 아시아 로펌이 베스트 프로보노 로펌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후즈후 리걸은 영국에서 발행되는 매체로 매년 각 분야…

      • 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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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 게이츠 ‘말의 힘’

      빌 게이츠 ‘말의 힘’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이자 세계 최고 부자인 빌 게이츠(62)가 올해 대학 졸업생들에게 선물하기 가장 좋은 책으로 추천한 도서가 하룻밤 사이에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했다. 화제의 책은 2011년 출간된 스티븐 핑커 하버드대 심리학과 교수(63)의 ‘우리 본성의 선한 천…

      • 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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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직기강비서관 김종호… 감사원 출신 임명

      청와대 비서관 인선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17일 청와대에 따르면 국정상황실장에는 윤건영 전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제2상황실 부실장, 정무비서관에는 한병도 전 의원이 내정됐다. 대통령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좌할 제1부속비서관에는 송인배 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수행총괄팀장, 대통령…

      • 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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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단색화 특별전, 佛관객 12만명 다녀가 깜짝”

      “한국 단색화 특별전, 佛관객 12만명 다녀가 깜짝”

      “관객이 무려 12만5000명이 다녀갔고 카탈로그가 품절돼 저도 깜짝 놀랐어요.” 프랑스 북서부 모르비앙의 케르게에네크 미술관은 지난해 경기도미술관과 함께 한국 단색화 특별전을 개최했다. 한국 단색화만을 주제로 작가 8명의 작품을 소개하기로 결정할 때만 해도 반신반의했지만 대성공이…

      • 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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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환출자 고리 손대나” 김상조에 숨죽인 재계

      김상조 한성대 교수가 17일 공정거래위원장에 내정되자 재계는 긴장하는 분위기가 역력했다. 김 후보자가 ‘삼성 저격수’ 또는 ‘재벌 저격수’로 불릴 정도로 오너가 중심의 기업 지배구조에 대해 끊임없이 문제제기를 해 왔기 때문이다. 재계에서는 김 후보자가 문재인 대통령이 공약한 재벌개…

      • 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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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조 “전속고발제 폐해 가장 많이 경험한게 나”

      “공정거래위원회가 (공정거래법 사건의) 고발권만 독점하고 있는 게 아니다. (전속고발제의 폐해를) 가장 많이 경험한 게 나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는 17일 청와대에서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공정위의 전속고발권을 폐지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전속고발권 제도란 공정거래법…

      • 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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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귀남 “미세먼지 대책, 과학적 분석이 먼저”

      배귀남 “미세먼지 대책, 과학적 분석이 먼저”

      “당장 화력발전소를 셧다운 하는 게 효과적일지, 저감 기술을 우선 적용하는 게 효과적일지는 환경과 에너지, 경제성 등 다각도에서 분석해봐야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로 미세먼지와 관련된 정부의 정책을 과학적인 관점에서 진단하고 뒷받침할 계획입니다.” 이달 초 출범한 미세먼지사업단의 단…

      • 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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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벌개혁 20년 외친 학자 “주주들의 총수경영권 견제 강화”

      재벌개혁 20년 외친 학자 “주주들의 총수경영권 견제 강화”

      실용주의적인 재벌 개혁론자인 김상조 한성대 교수(55)가 17일 경제검찰 격인 공정거래위원회의 수장으로 발탁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정책실장,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보다 앞서 공정위원장 인사를 단행한 것을 두고 정부 안팎에서는 대통령의 강력한 재벌 개혁 의지가 표출된 것이라…

      • 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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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동부학생 잠깨운 한마디 “책읽는 讀한 선수 돼라”

      운동부학생 잠깨운 한마디 “책읽는 讀한 선수 돼라”

      “우리의 생각은/눈에 보이지 않아/말과 글이라는/양 날개로 표현하자.” 김을호 사단법인 국민독서문화진흥회 회장(52)이 선창하자 학생들이 따라한다. 소리가 작은 게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김 회장이 목소리를 높였다. “이놈들아∼. 크게 외쳐야 머리에 남지. 다시 한 번, 우리의 생각…

      • 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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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에세이]연습

      [포토 에세이]연습

      열심히 삶을 배워야 하는 것은 사람도, 오리도 마찬가지인가 보다. 솜털이 채 가시지 않은 보송보송, 뒤뚱뒤뚱 아기 오리들. 겉으로는 평온해 보여도 발바닥에는 불이 나겠지. 어린 오리들은 그렇게 배워 간다. ―서울 청계천에서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 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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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호 지시는 일자리… 5호는 檢감찰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과 안태근 법무부 검찰국장이 연루된 이른바 ‘돈 봉투 만찬’에 대해 법무부와 검찰에 감찰을 지시한 건 ‘5호 업무지시’로 분류된다. 윤영찬 대통령국민소통수석비서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5호 업무지시’라는 표현을 쓰지는 않았다. 하지만 청와대 관…

      • 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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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린 시선/권율정]이순신 장군 대첩기념일, 양력으로 통일해야

      [열린 시선/권율정]이순신 장군 대첩기념일, 양력으로 통일해야

      우리 한민족 중 가장 걸출한 인물을 든다면 세종대왕과 충무공 이순신을 쉽게 떠올릴 수 있다. 이순신 장군은 세계 3대 해전의 하나인 명량해전의 위대한 승리로 비범한 해군 지휘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심지어 적이었던 일본에서조차 추앙받는 것만 보아도 이를 입증하고도 남는다. 그럼에도 불구…

      • 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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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인사 담당 검찰과장에 돈 준건 청탁금지법 위반 소지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과 안태근 법무부 검찰국장의 ‘돈 봉투 만찬’ 사건의 핵심 쟁점은 돈이 오간 게 청탁금지법 위반과 뇌물죄에 해당하는지 여부다. 우선 이 지검장이 법무부 이선욱 검찰과장과 박세현 형사기획과장에게 각각 100만 원씩 든 봉투를 준 것은 청탁금지법 위반 소지가 있다…

      • 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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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린 시선/황일순]원자력 발전, 안전체계 구축이 먼저다

      [열린 시선/황일순]원자력 발전, 안전체계 구축이 먼저다

      새 정부의 탈(脫)원전 정책의 진정한 목적은 원자력발전소와 방사성폐기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데 있다. 원자력발전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으로 국가 발전을 이끌었지만,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경주 지진을 겪으면서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에 대해 국민이 신뢰를 하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줬다. …

      • 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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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지현의 뉴스룸]어느 공무원의 퇴임

      [노지현의 뉴스룸]어느 공무원의 퇴임

      025년 8개월 동안 서울시의회 공무원으로 일한 안준희 씨(57·여)는 최근 시의원과 사무처 선후배들에게 ‘정든 서울시의회를 떠나며’란 e메일을 보냈다. 안 씨는 1991년 서울시 지방별정직 5급으로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다. 1994년부터 서울시의회 소식지를 발행했다. 1995년부터 …

      • 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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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대통령 ‘검찰 자정의지 없다’ 판단… ‘빅2’ 동시감찰

      문재인 대통령 ‘검찰 자정의지 없다’ 판단… ‘빅2’ 동시감찰

      문재인 대통령이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59·사법연수원 18기)과 안태근 법무부 검찰국장(51·20기)의 ‘돈 봉투 만찬’에 대해 17일 감찰을 지시한 것은 고강도 검찰 개혁의 신호탄이다. 법무부와 대검찰청은 문 대통령의 지시 직후 곧바로 감찰에 착수했다. 두 기관이 동시 감찰에 나선 …

      • 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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