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은/이태진]덕종 어보는 모조품일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8/29/86052202.1.jpg)
[내 생각은/이태진]덕종 어보는 모조품일까?
최근 국립고궁박물관의 ‘다시 찾은 조선왕실의 어보’전에 나온 ‘덕종어보’가 논란이다. 1924년 4월 9일 밤 종묘 영녕전 제10실의 덕종, 예종의 어보가 없어졌다. 최근 한 언론은 이 덕종어보가 매국노 이완용의 둘째 아들 이항구가 ‘짝퉁’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므로 전시 대상에서 제외…
- 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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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은/이태진]덕종 어보는 모조품일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8/29/86052202.1.jpg)
최근 국립고궁박물관의 ‘다시 찾은 조선왕실의 어보’전에 나온 ‘덕종어보’가 논란이다. 1924년 4월 9일 밤 종묘 영녕전 제10실의 덕종, 예종의 어보가 없어졌다. 최근 한 언론은 이 덕종어보가 매국노 이완용의 둘째 아들 이항구가 ‘짝퉁’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므로 전시 대상에서 제외…
![[열린시선/에린 조]현재의 4차산업혁명 논의, 기술종속 우려 높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8/29/86052211.1.jpg)
최근 4차 산업혁명 이야기가 뜨겁다. 기업가정신과 혁신, 창업 프로그램을 가르치는 교수인 필자와도 관련이 깊은 주제다. 한국을 방문할 때마다 4차 산업에 대한 정부와 기업의 관심에 감명을 받는다. 그러나 현재 한국에서 진행되는 4차 산업 관련 논의의 성격과 방향성은 걱정스러운 면이 있…
![[김재호의 과학 에세이]광합성 증대와 식물윤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8/29/86052195.1.jpg)
요즘처럼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이면 광합성을 하고 싶다. 햇볕을 쬐고 있으면 나른함과 더불어 여유로움을 느낀다. 그런 날을 상상하며 푸른민달팽이를 떠올렸다. 밥도 안 먹고 햇빛만 있으면 살아가는 해양동물이 푸른민달팽이다. 몸길이 4cm 정도의 푸른민달팽이는 조류의 유전자를 흡수해 광합성…
▽프로야구 △잠실: 롯데 레일리-두산 장원준 △대구: KIA 헥터-삼성 우규민 △대전: LG 임찬규-한화 오간도 △수원: NC 맨쉽-kt 고영표 △고척: SK 다이아몬드-넥센 밴헤켄(이상 18시 30분)
대한체육회가 협회장 인준 취소 등으로 행정이 마비된 대한컬링경기연맹을 직접 관리하기로 했다. 체육회는 28일 이사회를 통해 컬링연맹을 관리단체로 지정하고 대표팀 운영 등을 체육회가 지정한 관리위원들에게 맡기기로 했다. 앞서 컬링연맹은 회장 선출에 자격 없는 선거인단이 참여한 것으로 드…

프로배구 삼성화재 외국인 선수 타이스(26·사진)가 2017∼2018시즌을 앞두고 국제대회에서 발목을 다쳤다. 네덜란드 대표로 유럽선수권에 참가 중인 타이스는 28일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경기 3세트 도중 오른 발목을 접질렸다. 이번 부상으로 타이스는 다음 달 초 삼성화…
내년 2월 9일 개막하는 평창 겨울올림픽에서 가장 비싼 티켓은 무엇일까. 바로 남자 아이스하키 결승이다. 가장 좋은 A등급 좌석 가격은 90만 원이다. 같은 아이스하키를 싸게 즐길 수도 있다. 여자 순위결정전의 C등급 티켓은 2만 원이면 살 수 있다. 개·폐회식 입장권은 22만∼150…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올린 선수에게 내년 자카르타 아시아경기에 나갈 수 있는 우선권을 주겠다.” 2020년 도쿄 올림픽까지 한국 야구를 이끄는 선동열 감독(사진)이 28일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에 출전할 42명의 예비 엔트리를 발표하면서 한 말이다. 선 감독을 포함한 야구…

올해 프로야구 최강의 여름 팀은 어디일까. 최근 고공비행을 하고 있는 두산과 롯데가 여름의 끝자락인 29, 30일 잠실에서 ‘8월 챔피언’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28일 현재 1위 KIA에 1.5경기 차로 따라붙은 두산은 4월 12일 이후 139일째 KIA가 차지하고 있는 선두 …
‘신태용호 1기’가 이란과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9차전을 사흘 앞둔 28일 완전체를 갖추고 비장한 각오로 발맞춤을 시작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오후 4시쯤 손흥민(토트넘)이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도착하면서 처음으로 ‘신태용호 1기’ 26명이…
더스틴 존슨(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조던 스피스(미국)를 연장 끝에 꺾고 우승했다. 존슨은 28일 미국 뉴욕주 올드웨스트버리의 글렌오크스클럽에서 끝난 노던 트러스트에서 최종 합계 13언더파로 스피스와 동타를 이뤘다. 18번홀에서 열린 연장전에서…

“목표는 신인왕이 되는 것뿐만 아니라 기억에 남는 신인이 되는 거예요.” 역대 최고 대우에 걸맞게 소감 또한 당찼다. 슈퍼 루키 최혜진(18·사진)이 28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서울 호텔에서 열린 롯데그룹 메인 스폰서 협약식에서 “기억에 남는 신인이란 여러 부문에서 상위권에 …

이번에도 마지막 문턱을 넘지 못했다. 전인지(23·사진)가 올 시즌 좀처럼 무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전인지는 28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캐나다퍼시픽여자오픈에서 최종 합계 10언더파를 기록해 우승자 박성현에게 3타 뒤진 공동 3위로 마쳤다. 지난해 시즌 마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를 지배하고 있는 코리아 군단이 장기 집권할 기세다. 최근 5연속 정상에 오른 한국 선수들은 대회 때마다 우승뿐 아니라 상위권을 독식하고 있는 반면 대항마로 꼽을 만한 이렇다 할 견제세력은 눈에 띄고 있지 않다. 박성현의 캐나다퍼시픽여자오픈 우승…

박성현(24)은 평소 빨간색 티셔츠를 입으면 성적이 신통치 않았다. 국내 투어 10승과 지난달 US여자오픈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첫 승을 거둘 때 그는 흰색이나 노란색 옷을 입었다. 그랬던 박성현이 붉은색 티셔츠를 입고 처음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게다가 한국 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급 <전보> △기초원천연구정책관 김정원 △정보통신산업〃 김광수 △소프트웨어〃 노경원 <파견> △지능정보사회추진단 이창희 △사이버위협합동대응팀 이상학 ◇보건복지부 △통계청 통계대행과장(파견) 김현주 △국립부산검역소장 김인기 △국립인천공항검역소 검역과장 오창현…
◇김기석 씨 별세·영노 씨(영화 촬영감독) 현경 효경복지센터장 경미 숭실대 교육혁신센터장 부친상=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5시 반 02-3410-6920 ◇김영구 전 세계일보 문화사업팀 부장 별세·건식 도식 씨 부친상=28일 인천 새천년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6…
◇고려대 교우회(회장 이학수)는 30일 오후 6시 서울 고려대 교우회관 대강당에서 재학생 290명에게 장학금 9억2000만 원을 전달한다. ◇북한법연구회(회장 신영호 고려대 교수)는 국민대 북한법제연구센터 및 한국법학교수회 북한법연구특별위원회와 공동으로 31일 오후 6시 반 서울 …
강원 영월군(군수 박선규)이 주최하고 조선민화박물관(관장 오석환)이 주관하는 제20회 ‘김삿갓문화제 전국 민화공모전’ 대상에 신미경 작가의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가 28일 선정됐다. 대상엔 상금 1500만 원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된다.

동아일보 사회부 권오혁 기자(사진)가 28일 열린 ‘제26회 법의 지배를 위한 변호사 대회’에서 대한변호사협회(회장 김현)가 수여하는 ‘우수언론인상’을 수상했다. 대한변협은 공정한 보도와 건전한 사회문화 창달에 공헌해 국민의 알 권리 신장에 기여한 공로로 권 기자 등 5명을 수상자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