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靑 홈피 개편… “일자리 상황판 보세요”
청와대가 25일 대국민 온라인 창구인 공식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해 공개했다. 가장 큰 변화는 문재인 대통령이 집무실에 설치해 놓고 수시로 확인하겠다고 밝힌 ‘일자리 상황판’을 홈페이지로도 옮겨 누구나 확인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일자리 상황판 코너는 △일자리 상황 △일자리 창출 …
- 201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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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25일 대국민 온라인 창구인 공식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해 공개했다. 가장 큰 변화는 문재인 대통령이 집무실에 설치해 놓고 수시로 확인하겠다고 밝힌 ‘일자리 상황판’을 홈페이지로도 옮겨 누구나 확인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일자리 상황판 코너는 △일자리 상황 △일자리 창출 …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전세를 들어왔다고 생각하시라”란 이정도 대통령총무비서관의 말에 흔쾌히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 앞으로 청와대에서 사용하는 대통령의 사적인 활동에 대한 비용은 대통령 월급에서 부담하겠다는 뜻이다. 문재인 정부가 대표적인 ‘눈먼 돈’으로 꼽혀온 특수활동비에…

“(회의에서) 미리 정해진 결론은 없다. 이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은 누구나 발언할 수 있다. 대통령의 참모가 아니고 국민의 참모다.”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처음으로 개최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취임 일성으로 국민과의 소통을 강조한 문 대통령이 청와대 내부의 격의 없…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외교안보분과위원회가 25일 당초 예정에 없던 방위사업청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부처가 아닌 청(廳) 단위 기관이 별도로 국정기획위에 업무보고를 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방산비리 척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이수훈 국정기획위 외교안보분과위원장은 이날 업무…
문재인 대통령이 공약으로 내세운 통신 기본료 1만1000원 폐지에 대해 정부는 당장 추진하기보다 업계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속도 조절을 할 것으로 보인다.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정부부처 업무보고 둘째 날인 25일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현안…

25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공원에서 열린 ‘광화문 1번가’ 개소식에 참석한 김진표 국정기획자문위원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하승창 대통령사회혁신수석비서관(오른쪽에서 다섯 번째)이 국민인수위원회의 소통위원을 맡은 홍서윤 장애인여행문화연구소장에게 문을 열어주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광화문 …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각 부처가 공약 이행 방안을 본격적으로 발표하면서 조 단위의 예산 집행 계획이 잇달아 쏟아지고 있다. 누리과정 국비 지원, 사병 월급 인상 등 대부분 문 대통령이 대선 공약으로 약속한 사안들이다. 이르면 6월 발표될 추가경정예산 편성안에, 늦어도 9월 나오는 …

한중일 ‘올림픽 삼국지’가 열린다. 2018년 2월 9일 평창 겨울올림픽 개막을 시작으로 2020년 7월 24일 도쿄 올림픽, 2022년 2월 4일부터 베이징 겨울올림픽이 잇달아 열린다. 글로벌 메가 스포츠 이벤트가 동북아 3국에서 2년 주기로 펼쳐지면서 전 세계 이목이 이 지역에…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취임 후 처음으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2018 평창 겨울올림픽 겸 패럴림픽 관련 지시를 내렸다. 청와대 박수현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평창 올림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낮고, 국민들이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와 연결지어 생각하는 것으로 파…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공식 회의를 위한 식사 외에 개인적인 가족 식사 등을 위한 비용은 사비로 결제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포함해 청와대는 올해 대통령비서실의 특수활동비와 특정업무경비를 53억 원 줄여 이를 청년 일자리 창출 등에 쓰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취임 후 첫 수…
내년부터는 어린이집 누리과정(만 3∼5세 무상보육)의 예산 전액을 중앙정부가 부담하게 된다. 최근 몇 년간 정치권은 누리과정 예산의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분담 비율을 둘러싼 논쟁을 반복해 왔고 올해 예산은 중앙정부가 41.2%(8600억 원)를 부담하도록 돼 있다. 국정기획자문위원…

1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18개국 200개 기업이 참가한 ‘글로벌취업상담회’의 열기는 뜨거웠다. 해외 취업을 꿈꾸는 정장 차림의 청년들은 열정적으로 외국기업 현장 면접에 참여했다. 이날 면접관 박성혜 씨(29·삽화)는 4년 전 자신의 모습이 머릿속에 그려졌다. 그때는 참 불안했…
문재인 대통령이 일자리에 ‘다걸기(올인)’하고 있다. 25일 취임 이후 처음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10조 원 규모의 일자리) 추가경정예산 작성과 제출을 차질 없이 준비해 6월 국회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취임 당일(10일)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
최순실 씨(61·구속 기소)의 딸 정유라 씨(21)가 24일(현지 시간) 덴마크 검찰의 한국 송환 결정에 불복하는 항소심을 포기하고 귀국하기로 한 것은 재판을 더 진행해 봤자 실익이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최 씨 모녀의 변호인 이경재 변호사는 25일 “귀국은 시기의 문…
박근혜 전 대통령(65·구속 기소) 측 변호인단이 검찰이 제출한 증거 대부분에 동의하지 않아 재판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있다. 2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 심리로 열린 박 전 대통령의 2차 공판에서 박 전 대통령 측은 검찰이 제출한 증거 가운데 판결문과 국민연…

25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 박근혜 전 대통령(65)은 23일 첫 재판 때와 마찬가지로 남색 바지 정장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구치소에서 구입한 검정 핀과 집게 핀으로 올림머리를 한 것이나, 재킷 왼쪽 옷깃에 ‘나대블츠/서울(구)/503’이라고 적힌 수인 배지…

해외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들이 직면하는 어려움은 정보 부족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취업준비생(취준생) 홍정의 씨(24)의 말처럼 “사막에서 진주 찾기”란 표현이 들어맞을 정도다. 취준생들이 선호하는 국가로 손꼽히는 미국은 정보기술(IT) 업계와 헬스케어 분야가 취업에 유리하다. 애플…

TV 속 국제뉴스를 보면 딴 세상이 보인다. “일본은 구인…
문재인 정부 출범을 계기로 노동계와 각계 시민단체가 각종 민원성 요구를 청구서 발부하듯 쏟아내고 있다. 문 대통령의 ‘아군(我軍)’으로 정권 교체에 힘을 보탠 만큼 받을 건 받아내겠다는 논리다. 그러나 정부가 수용이 불가능한 요구도 적지 않아 일자리 창출과 국민 통합이라는 과제를 안아…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인 양정철 전 대통령홍보기획비서관이 25일 오후 출국했다. 양 전 비서관은 이날 출국 전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조용히 떠나고 싶은 마음 이해해 주시리라 믿는다”며 “긴 여행, 짐은 무겁지만 마음은 가볍다. 더 비우고 더 깨닫고 오는 혼자만의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