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 관제집회 지시 정황’ 메모 법정 공개
박영수 특별검사팀과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51·구속 기소) 측이 ‘관제 데모’ 정황이 담긴 전직 청와대 행정관의 수첩 내용을 놓고 치열한 법정 공방을 벌였다.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부장판사 황병헌) 심리로 열린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78·구속 기소)과 조 …
-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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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특별검사팀과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51·구속 기소) 측이 ‘관제 데모’ 정황이 담긴 전직 청와대 행정관의 수첩 내용을 놓고 치열한 법정 공방을 벌였다.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부장판사 황병헌) 심리로 열린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78·구속 기소)과 조 …

부모는 자녀가 책임감 있고 성실한 사람으로 자라길 원한다. 목표를 정하고 이뤄낼 수 있는 능력과 자질을 갖추길 기대한다. 또 미래에 좋은 부모가 됐으면 좋겠다는 희망도 갖는다. 전문가는 “이런 바람이 이뤄지려면 무엇보다 아이의 마음을 건강하게 키워줘야 한다”며 “아이의 정서 지능을 높…
△에콰도르-사우디아라비아(17시) △세네갈-미국(20시·이상 인천축구전용경기장) △프랑스-베트남(17시) △뉴질랜드-온두라스(20시 이상·천안종합운동장)
▽프로야구 △대전: KIA 헥터-한화 오간도 △대구: kt 정대현-삼성 우규민 △고척: NC 강윤구-넥센 조상우 △잠실: 두산 박치국-LG 소사 △사직: SK 윤희상-롯데 레일리(이상 18시 30분) ▽골프 KPGA투어 카이도 드림오픈(6시 30분·전북 장수골프리조트) ▽테니스 전…
한국이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2연승으로 16강 진출을 일찌감치 확정하자 해외 베팅 업체들이 한국의 우승 확률 순위를 대폭 상향 조정했다. 24일 ‘베트웨이’는 한국의 우승 배당률을 잉글랜드와 같은 9로 표시하고 있다. 한국이 우승한다는 데 100원…

‘유일한 생존자’ 제주가 K리그의 자존심을 지켰다. 제주는 24일 제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7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16강 1차전에서 일본의 우라와 레즈를 2-0으로 꺾었다. K리그 클래식 득점 4위(6골)에 올라 있는 마르셀로가 전반 7분 선제 헤딩골을 터뜨렸고…
![[IN&OUT/이승건]2cm 문턱도 누군가엔 ‘히말라야 산맥’](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5/25/84551382.1.jpg)
“1, 2cm밖에 안 되는 문턱이 저한테는 히말라야 산맥과 다름없습니다.” 휠체어에 앉은 이정근 명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은 번번이 문턱에 막혔다. 경추장애인인 그는 손도 마음먹은 대로 쓸 수 없다. 누가 도와주지 않으면 낮은 문턱도 넘기 힘들다. 시선을 돌려보지만 경사로도 찾을 …
한국의 교통안전은 조금씩 나아지고 있지만 고속도로 안전에는 빨간불이 켜졌다. 지난해 고속도로 사망자는 273명으로 2015년보다 13.3% 증가했다. 최근 5년간 고속도로 사망자는 2013년 298명 이후 2015년 241명으로 매년 줄어들다가 지난해 증가세로 돌아섰다. 24일 경…

“무리하면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16강전에 문제가 생긴다.”(신태용 한국 대표팀 감독) “비겨도 된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이기고 싶다.”(백승호)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잉글랜드와의 경기를 앞둔 대표팀 감독과 선수들 사이…

지난해 7월 영동고속도로 상행선 봉평터널에서 관광버스가 정체로 멈춰 있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20대 여성 4명이 그 자리에서 숨졌다. 이달 11일 영동고속도로 상행선 둔내터널 근처에서 고속버스가 승합차를 들이받아 70, 80대 노인 4명이 숨졌다. 두 사고의 원인은 모두 졸음운전. …
한국 여자 정구의 차세대 에이스 김영혜(NH농협은행)가 폴란드컵 2관왕을 차지했다. 김영혜는 25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막을 내린 제11회 폴란드컵 국제정구대회 여자 복식에서 같은 팀 소속 나다솜과 짝을 이뤄 미야타 루이-기시다 에미 조(일본)를 5-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고, 여자 …

9월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출전권이 걸린 예선이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처음 개최된다. 프랑스 생수 에비앙은 6월 26일과 7월 31일 경기 여주시 360도골프장에서 에비앙챌린지 골프대회 예선 1, 2차전을 개최해 상위 12명을…

165cm, 70kg의 작은 체구로 2008년 프로 데뷔 이후 지난해까지 홈런이 12개에 불과했던 김선빈(28)이 시즌 첫 홈런을 터뜨렸다. 김선빈은 24일 대전 한화전에서 9번 타자로 출전해 0-0이던 2회초 1사 3루에서 한화 선발 이태양의 2구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기는 …

한화 김성근 감독(75)이 물러나면서 박종훈 단장(58·사진)식 야구가 본격적인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 지난해 11월 부임한 이후 줄곧 김 감독과의 역할 분담 문제로 마찰을 겪었던 박 단장은 앞으로의 공과를 온전히 스스로 책임지게 됐다. 마냥 좋은 상황만은 아니다. 10년 만의 포…

‘오렌지 걸’ 최운정(볼빅)이 뜻깊은 무대를 앞두고 아버지에게 SOS를 쳤다. 25일 미국 미시간 주 앤아버 트래비스포인트CC(파72)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볼빅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최운정의 옆에는 아버지 최지연 씨(58)가 캐디로 나선다. 최운정과 아버지 최 씨…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맨체스터 아레나 공연장 테러 발생 이틀째인 23일 테러경보를 최고 수준으로 올렸다. 메이 총리는 이날 총리 집무실 앞에서 가진 연설에서 “테러경보를 ‘심각(severe)’ 단계에서 ‘임박(critical)’ 단계로 높였다”며 “이번 테러와 연관된 보다 폭넓은 …

23일 오전 11시 반 충북 진천선수촌.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었다. 행정관에서 조금 걸어 올라가니 실내 체력단련장이 나타났다. 첨단 시설을 갖춘, 300명이 동시에 운동할 수 있는 초대형 시설이었다. 10여 명의 선수가 몸을 만들고 있었다. 진천선수촌은 숙소만 8개 동으로, 11…
◇한국법제연구원(원장 이익현)은 26일 오후 1시 서울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국제회의장에서 대한교육법학회, 법과사회이론학회 등과 함께 ‘입법평가의 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2017 입법평가 연합학술회의’를 연다. ◇한국행정법학회(회장 이광윤 성균관대 교수)는 26일 오후 1시 반…

오스만 알 감디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오른쪽)는 서울 영등포구 경일주유소에서 ‘에쓰오일 주유소 나눔 N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에게 후원금 3억3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에쓰오일 영업부문 임직원과 300개 주유소 직원들이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