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켈, 聯政 제자리… 목소리 커지는 극우
“‘우리는 할 수 있다’고 외치는 사람이 있고, 실제로 뭔가 해낸 사람이 있다.” 2일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극우 독일을 위한 대안(AfD) 전당대회에서 외르크 모이텐 AfD 공동대표는 의기양양했다. ‘우리는 할 수 있다(We can do it)’고 외친 사람은 앙겔라 메르켈 총리…
- 20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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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할 수 있다’고 외치는 사람이 있고, 실제로 뭔가 해낸 사람이 있다.” 2일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극우 독일을 위한 대안(AfD) 전당대회에서 외르크 모이텐 AfD 공동대표는 의기양양했다. ‘우리는 할 수 있다(We can do it)’고 외친 사람은 앙겔라 메르켈 총리…
‘예루살렘 성지(聖地)는 누구의 땅인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5일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공식 인정할 것이라는 보도들이 잇따르면서 예루살렘을 미래 수도로 여기는 팔레스타인과 아랍권이 “폭력 사태를 부를 것”이라고 강력 반발하고 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지난달 18일 외지에서 온 저소득층이 많이 사는 베이징(北京)시 다싱(大興)구 시훙먼(西紅門)의 임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19명이 사망했다. 사망자들 역시 외지 출신 저소득층 노동자가 대부분이었다. 중국 매체들은 “시커멓게 그을린 2층의 췬쭈팡(群租房) 내부가 엉망진창이었다”며 참혹…
일본 자위대가 내년 가을 미국 공군이 주도하는 우주안보 가상훈련에 처음으로 참가하기로 하는 등 미국과 일본 간 우주공간에서의 공조가 부쩍 눈에 띄고 있다. 2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미국 공군 우주사령부 등이 실시하는 가상훈련인 ‘슈리버 훈련’에 참가하기로 방침을 …
일본 정부가 2015년 7월 하시마(端島·별칭 군함도)섬을 포함한 메이지 산업혁명 유산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할 당시 약속했던 정보센터 설치 계획을 1일 유네스코에 보고했다고 아사히신문 등이 2일 전했다. 일본 정부는 한국 측의 등재 반대를 무마하기 위해 “강제노역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

“숫자를 잘 기억해 보세요.”(연구원) 지난달 29일 일본 중부 아이치(愛知)현 이누야마(犬山)시에 위치한 교토대 영장류연구소 모니터에 다섯 개의 숫자가 떴다. 숫자들은 잠시 보였다가 이내 흰 정사각형들로 변했다. 17세 침팬지 아유무는 익숙한 손놀림으로 정사각형을 하나씩 짚었다.…
겨울 다이어트가 주제다. 각종 일정을 소화하느라 폭식이 일상이 됐다는 개그맨 오정태가 보이차 다이어트에 도전한다. 중년 여성 5명으로 구성된 체험단은 식욕 조절에 도움을 주는 침과 보이차, 충분한 수면을 활용해 다이어트에 도전한다.
![[아파트시세]주거복지 대책-금리 인상… 치솟는 집값 잡을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2/03/87565019.1.jpg)
정부의 ‘주거복지 로드맵’ 발표와 기준금리 인상이 이뤄진 지난주에도 서울 아파트 값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만 주택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데다 겨울 비수기까지 겹쳐 관망 심리가 확산되면서 집값 상승세에도 어느 정도 제동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1월 …
![[오늘의 운세/12월4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2/03/87565016.1.jpg)
![[바둑]알파고 vs 알파고 특선보… 패싸움 발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2/03/87565013.1.jpg)
아직 기계의 티를 못 벗은 알파고에게 욕심이라는 개념은 없다. 하지만 흑 71은 인간 바둑이라면 ‘욕심 가득한 수’라는 평가를 받을 법하다. 참고 1도를 보자. 흑 1로 끊으면 백은 살길이 없다. 그렇지만 백 2로 패를 하자고 할 수 있다. 좌상에서 무수한 팻감이 나오기 때문. …
《 중년의 절반은 실패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좌절하지 않습니다. 쉽게 굴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실패의 역사가 다릅니다. 중년도 열심히 노력합니다.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아오노 뼸주·세미콜론·2012년) 》 이 책의 주인공은 ‘주인공’이 갖춰야 할 어떠한 덕목도 갖…
![[Biz & Economy 말 말 말]손태승 우리은행장 내정자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12/03/87565007.1.jpg)
■ “나는 색깔이 없는 사람이다. 내가 은행장이 되면 계파 갈등 문제는 거의 없어질 것으로 생각한다.” 손태승 우리은행장 내정자 1일 기자간담회에서 우리은행의 고질적인 상업-한일은행 간 계파 갈등을 없애겠다고 다짐하며 이같이 언급. ■ “기업과 정부, 정치권…
![[데스크 진단]그때 “빚내서 집 사라”던 장관은 어디 있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12/03/87564988.2.jpg)
한때는 박근혜 정부도 소득주도 성장을 꾀한 적이 있었다. 가계부채가 급증하는 게 자꾸 문제가 되자 “그러면 빚보다 소득이 더 빨리 늘면 된다”는 새로운 이론을 들고 나온 것이다. 빚을 매개로 한다는 게 달랐을 뿐 가계소득을 높여 내수 경제를 살린다는 기본 취지는 현 정부의 기조와 같았…
![[경제의 눈]출산율의 마지노선 ‘1.00’을 사수하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12/03/87564953.1.jpg)
출산율이 낮아 고심 중인 폴란드 정부는 최근 번식력이 왕성한 토끼가 주인공인 출산장려 홍보영상을 TV에 방영했다. 주인공 토끼 부부가 63마리의 자녀토끼와 함께 즐거운 일상을 보내는 설정을 통해 다자녀 가족의 행복을 강조한 내용이다. 이탈리아 정부도 지난해 9월 22일을 ‘임신의 날’…
![[이슈&뷰스]아프리카 진출 최적기는 늘 ‘바로 지금’이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12/03/87564945.2.jpg)
삼성전자, LG전자, 동부대우전자 등 국내 가전 3사가 아프리카 내수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3년 이집트에 완공한 TV·모니터 공장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TV 공장을 거점으로 아프리카 북부와 남부의 내수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LG전자는 국내 기업 중 최초로 북…

2017 코틀러 어워드의 ‘마케팅 엑설런스’ 중견기업 부문은 자동차용품 전문기업 불스원에 돌아갔다. 불스원은 기업에 마케팅이 얼마나 큰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지, 마케팅이 왜 ‘종합예술’에 가까운 전략인지를 보여주는 모범 사례다. 자동차에 기름을 넣은 뒤 윤활유를 넣는다는 새로…

2017 코틀러 어워드 ‘마케팅 엑설런스’ 부문 수상기업으로 코웨이가 선정됐다.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는 정수기 렌털 시장에서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얼음을 즐길 수 있게 한 ‘아이스(AIS)’ 정수기, 깨끗하고 맛있는 물을 만들어내는 정수기 필터 ‘시루(CIROO·Coway Intens…

2017 코틀러 어워드 ‘마케팅 이노베이션’ 부문 수상기업으로 선정된 유한킴벌리는 마케팅의 기본을 잘 지켜 레드오션인 기저귀 시장에서 점유율 5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걷기 시작하면 입히세요’라는 메시지로 국내 기저귀의 트렌드를 테이프형에서 팬티형으로 바꾼 하기스는 2008년에는…

2017 코틀러 어워드(마케팅 엑설런스)를 수상한 롯데면세점은 1980년 우리나라 최초의 종합 면세점으로 사업을 시작한 이래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해당 업종에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롯데면세점이 매출액 기준(2016년 5조9796억 원)으로 아시아 최고이자 글로벌 2위 …

‘마케팅의 아버지’로 불리는 필립 코틀러 미국 노스웨스턴대 석좌 교수(사진)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수여하는 제1회 ‘코틀러 어워드’의 2017년 수상 기업으로 롯데면세점, 코웨이, 유한킴벌리, 불스원 등 4곳이 선정됐다. 동아일보와 채널A, 한국마케팅협회는 마케팅 활동으로 탁월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