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빛 80개 정원과 만나보세요
무더위가 한풀 꺾이는 9월 하순은 나들이에 제격이다. 아름다운 꽃과 나무로 둘러싸인 곳에 갈 수 있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이달 22일부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5일간 열리는 ‘2017 서울정원박람회’에서는 이런 기쁨을 톡톡히 누릴 수 있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서울정원박람…
-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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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한풀 꺾이는 9월 하순은 나들이에 제격이다. 아름다운 꽃과 나무로 둘러싸인 곳에 갈 수 있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이달 22일부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5일간 열리는 ‘2017 서울정원박람회’에서는 이런 기쁨을 톡톡히 누릴 수 있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서울정원박람…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자원순환기본법’ 때문에 지방자치단체에 비상이 걸렸다. 기존에 내던 폐기물 처리 비용에 추가로 매립 시 kg당 10∼30원, 소각 시 10원의 추가 비용이 들기 때문이다. 환경부에 따르면 경기 수원시는 비교적 대비가 우수한 지자체로 꼽힌다. 수원시는 …
서울 중랑구에 ‘공동체주택 마을’이 조성된다. 마을 내에서 일자리와 주거 문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벌이는 새로운 주거 모델이다. 서울시는 면목사거리에서 중랑천에 이르는 면목2·5동 일대에 1625m² 규모의 ‘제1호 공동체주택 마을’을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마을 …

지난달 31일 LG디스플레이㈜ 파주 공장 자원재활용센터에서는 버려진 TV를 분리하는 작업이 한창이었다. 부품들은 ‘광학필름’ ‘폐가전’ ‘폐LED’ ‘폐PCB’라고 쓰인 자루에 차곡차곡 쌓였다. 재사용할 수 있는 건 다시 쓰고 나머지는 재활용 업체로 보내기 위해서다. 이곳 공장 …

경기 용인시가 인구 100만 명을 넘어섰다. 1일 기준으로 용인시 인구는 100만54명으로 외국인까지 포함하면 101만6507명이다.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인구 100만 명 돌파는 경기 수원시(119만 명), 경남 창원시(105만 명), 경기 고양시(104만 명)에 이어 4번째다.…

김도연 포스텍 총장(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취임 2주년을 맞은 1일 동아일보 인터뷰에서 “대학이 잘 하는 연구를 활용해 미래 먹거리를 제시해야 할 때”라며 “대학은 연구 성과와 지식을 창업(創業)과 창직(創職)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 사회·경제적 발전에 직접적으로 기여해야 한다”…

올해 입시부터 신입생 전원을 ‘무(無)학과’로 선발하기로 한 포스텍(포항공대)이 학생들에게 전공 선택권 100% 보장, 기초과목 학점제 폐지 등 파격적인 학사제도를 도입한다. 학생들이 성적 부담을 덜고 외부적 요인이 아닌 자신의 의지에 따라 진로를 결정하게 한다는 취지에서 이런 혁신적…
공정거래위원회 소속 A 국장은 거의 매주 여자 사무관들과 술자리를 함께했다. 자신이 직접 연락하는 건 모양새가 좋지 않다며 다른 여직원에게 여자 사무관을 부르라고 시켰다. 지시를 받은 여직원은 “국장님이 시켜서 어쩔 수 없다”고 사정하며 여자 사무관을 섭외했다. B 과장은 가족여…
6일 치러진 2018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는 전체적으로는 다소 어려운 수준으로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국어영역은 어렵게 출제됐던 6월 모의평가보다는 약간 쉬웠지만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게 출제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6월 모의평가 때는 문법 문항이 다소 어려웠지만…

15세 때 친구를 따라 처음으로 국립무용단 정기공연을 봤다. 그전까지 한국무용은커녕 발레도, 리듬체조도 해본 적이 없는 평범한 여중생이었다. 소녀는 처음 본 공연에서 한국무용의 매력에 푹 빠졌다. 신주혜(가명·18) 양은 “이건 꼭 해야겠다 싶었다”고 그때를 회상했다. 지난달 31…
살충제 잔류 계란 파동으로 식품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시판 중인 영유아식에서 기준치의 3만5000배에 달하는 일반세균뿐 아니라 식중독균까지 검출됐다는 검사 결과가 나왔다. 이들 제품은 영유아용이 아닌 성인용으로 분류된 데다 온라인에서 판매된다는 이유로 더 허술한 기준을…
수년간 없었던 생리대 부작용 신고가 최근 급증했다. 그동안 묻혀 있던 생리대 부작용 피해가 한꺼번에 터져 나온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하지만 여성환경연대가 내놓은 생리대 유해물질 시험 결과의 신뢰성이 의심받으면서 ‘불안감에 과민 반응을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생리대 유해성 논란으로 촉발된 화학물질에 대한 불신이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부실 대응으로 사태가 확산되면서 소비자들의 ‘케미컬 공포’는 화장품 등 다른 일상용품으로까지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전문가들은 이럴 때일수록 소비자들의 똑똑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입을 …
![[알립니다]경남도교육청과 함께하는 친구야!! 문화예술과 놀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9/07/86206852.2.jpg)
◇교육부 ▽부이사관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 TF 팀장 최승복 ▽서기관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 TF 김아영 ◇국민권익위원회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상임위원 김상배 ◇국립전통예중·고 △교장 왕기철
한국문학번역원은 소설 ‘현의 노래’(김훈 지음)를 프랑스어로 옮긴 한유미, 에르베 페조디에 부부 등 6명에게 제15회 한국문학번역상을 6일 수여했다. 영어권에서는 정영문의 소설 ‘바셀린 붓다’를 번역한 정예원 씨가, 터키어권에서는 안도현의 ‘연어’를 옮긴 괵셀 튀르쾨주 씨가 각각 상을…
북한 해커가 국내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 침입해 13만5000여 명의 개인정보 23만여 건을 빼내 이를 중국 범죄조직에 팔아넘긴 사실이 드러났다. 6일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에 따르면 북한 해커는 지난해 10월 말 ATM 관리대행업체 청호이지캐쉬가 운영하는 ATM에 침입해 개인정보가 …

재일교포 원로 작가 김석범 씨(92·사진)가 ‘이호철 통일로 문학상’의 첫 수상자로 선정됐다. 50년 이상 서울 은평구에 살며 분단 현실과 사회 갈등을 다룬 글을 쓰다가 지난해 별세한 이호철 작가(1932∼2016)를 기리려고 은평구가 제정한 상이다. 일본 오사카(大阪)에서 태어난 김…
![[단독]‘경찰 신변보호’ 구멍 숭숭… 위험 못 지켜준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9/07/86206842.1.jpg)
7월 초 A 씨(57·여)는 호텔로 ‘피신’했다. A 씨가 호텔을 찾은 건 남편 탓이다. 남편의 폭력으로 생명의 위협까지 느꼈지만 급하게 몸을 피할 곳이 없었기 때문이다. A 씨는 이틀간 머물다 “가정폭력 피해자를 위해 안전한 숙박업소를 선정해 임시숙소로 제공한다”는 경찰의 말을 듣고…
서울시교육청이 다음 주에 내년 서울 공립 초등교사 선발 인원을 발표한다. 그러나 정부가 ‘교원 정원 확대가 어렵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확인돼 시교육청은 선발 인원 확대를 위한 자구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지난달 3일 시교육청은 서울 초등교사 임용 규모를 지난해(846명)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