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한국농촌경제연구원 外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김창길)은 23일 오후 3시 충남 서천군 문헌서원에서 충남연구원과 공동으로 ‘한산 소곡주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현장토론회를 개최한다. ◇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박병원)는 25일 오전 7시 20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송동훈 문명탐험가를 초…
- 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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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김창길)은 23일 오후 3시 충남 서천군 문헌서원에서 충남연구원과 공동으로 ‘한산 소곡주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현장토론회를 개최한다. ◇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박병원)는 25일 오전 7시 20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송동훈 문명탐험가를 초…

“넓은 무대 위에 달랑 작은 카펫과 의자 하나. 그렇게 ‘황량하게’ 시작된 여정은 관객들의 뜨거운 기립박수로 마무리됐다. 그 (시작과 끝) 사이에 그녀의 바이올린만 있었다.”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69)가 10일 영국 런던에서 ‘음악의 아버지’로 불리는 바흐의 무반주 소나타…

“앗, 몬스타엑스다, 야바이(어떡해)∼.” 20일 오후 일본 도쿄 인근 지바(千葉)의 이벤트 행사장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한류 종합페스티벌 ‘케이콘(KCON) 2017 저팬’ 현장. 출연진이 등장할 때마다 환호하며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던 시오타 아카리(汐田朱里·19) 씨…
◇강봉희 씨 별세·신익 신철 씨 신종 법무법인 화우 회계사 부친상=20일 서울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70-7816-0229 ◇권인오 씨 별세·신동철 충주시 보도팀장 장모상=20일 충북 충주의료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43-871-0780 ◇김광덕 씨 …

16일 프랑스 파리 외교관클럽에서 열린 한불 문화상 시상대에 키 작은 한국인 여성이 한 명이 이 나라 대표 국립극장인 샤요 극장장과 나란히 섰다. 낭트 한국의 봄 협회 미라 보데즈 회장(44). 연단 밑에선 이정주 예술감독(48)이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4년 전 이 두…
‘사격 황제’ 진종오(38·kt)가 21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2017 국제사격연맹(ISSF) 뮌헨 월드컵사격대회 남자 50m 권총에서 세계신기록을 작성하며 정상에 올랐다. 진종오는 이날 열린 결선에서 합계 230.5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해 3월 뉴델리 월드컵에서 지투 라이(인도)…
프로축구 포항이 21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12라운드에서 광주를 2-1로 꺾었다. 전반 1분 이상기가 선제골, 전반 34분 양동현이 추가골을 넣었다. 3연승을 달린 포항(7승 1무 4패)은 이날 인천과 1-1로 비긴 전북(6승 4무 2패)과 승점(…

후반 14분 교체 번호판에 숫자 ‘20’이 뜨자 일본 응원단에서 함성이 터졌다. 선발 출전한 공격수 미요시 고지를 대신해 구보 다케후사(FC도쿄)가 그라운드에 들어서는 순간 수원월드컵경기장은 “다케후사”를 외치는 소리로 가득했다. 일본에서 ‘축구 천재’로 통하는 구보는 J리그의 최…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4관왕에 올랐던 최진호(33)가 2년 연속 필드 지배를 향한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맏형 최경주(47)와 사흘 동안 동반 라운드를 펼친 것도 큰 도움이 됐다. 세 아들을 둔 다둥이 아빠 최진호는 21일 인천 스카이72골프장 하늘코스(파72)에서…

한때 아저씨 팬을 수천 명씩 몰고 다니던 김자영(26)은 ‘넥타이 부대’의 우상으로 불렸다. 하지만 지난 5년 동안 침묵을 지키며 잊혀진 존재가 됐던 김자영이 다시 승리의 찬가를 불렀다. 김자영의 부활 앞에 ‘골프 여제’ 박인비(29)의 생애 첫 국내 무대 우승은 다음 기회로 미뤄야 …

20일까지 올 시즌 210경기를 치르는 동안 KBO리그에서 나온 퇴장은 단 3번(헤드샷 자동퇴장 제외)뿐이었다. 그런데 2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삼성-한화의 경기에서는 주먹질과 발길질이 오가는 난투극 속에 무려 5명이 퇴장당했다. 이 가운데는 양 팀 선발 투수들인 윤성…
△프랑스-온두라스(17시) △베트남-뉴질랜드(20시·이상 천안종합운동장) △에콰도르-미국(17시) △사우디아라비아-세네갈(20시·이상 인천축구전용경기장)

‘VAR는 그라운드 위의 모든 일을 알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20세 이하 월드컵 최초로 도입한 비디오 판독 시스템인 VAR(Video Assistant Referees)가 개막 첫날부터 위력을 발휘했다. 이날 열린 4경기 가운데 2경기에서 VAR가 가동돼 결정적인 판…
“이번 대회에서 잘하면 인생이 바뀔 수도 있는 것 아닌가요?”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을 앞둔 미드필더 임민혁(20·FC 서울·사진)은 당당했다. 1일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그는 월드컵을 통해 해외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고 싶다고 했다. 임민혁은 “월드컵 때 해외 구…

‘신나라 코리아’ 신태용호가 신나게 출발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20일 전주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첫 경기 기니전에서 2골 1도움을 합작한 ‘바르셀로나 듀오’ 이승우(1골, 1도움)와 백승호(1골)의 활약을 …
![[만화 그리는 의사들]몸 지킬 박사 “검색보다 사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5/22/84491466.1.jpg)

19일 서울 광진구 동일로의 한 다세대주택 1층. 내부 공사가 한창이었다. 학원에 가거나 과외 받을 형편이 되지 않는 저소득층 초등학생 27명의 공부·상담 공간인 ‘한사랑지역아동센터’가 새 단장을 하는 날이다. 이날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 LS니꼬동제련은 새 가구와 벽지…
![[이상곤의 실록한의학]선조의 병이 ‘여색’ 때문? 율곡의 실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5/22/84491436.1.jpg)
조선의 왕들은 단명했지만 조선왕조실록에서 그 원인에 대한 신하들의 구체적 언급을 찾긴 힘들다. 그 대신 돌려서 말한 부분은 접할 수 있다. 인조 17년 신하들은 인조의 병을 귀신 들린 병인 ‘사수(邪수)’로 진단한 침의들을 ‘촌의(村醫)’, 즉 능력 없는 시골의사라고 조롱한 뒤 왕의 …

“‘몸드름’ 때문에 힘들어요.” 결혼을 앞둔 회사원 최모 씨(31·여). 예비신랑과 함께 결혼식장에서 입을 드레스를 고르다가 거울을 보고 기분이 상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깊게 파인 드레스로 드러난 등과 가슴 부위에 여드름이 그대로 보였기 때문. 5월 중순부터 30도에 육박하는 더운…

청와대가 3월 실종된 스텔라데이지호 사고를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1호 민원’으로 정하고 수석비서관이 직접 나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하승창 대통령사회혁신수석은 20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인근 스텔라데이지호 피해자 가족들의 농성 현장을 방문해 “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