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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가 왜 간호사를 해?”… 억장 무너집니다

      “남자가 왜 간호사를 해?”… 억장 무너집니다

      적성 등 고려해 어렵게 선택한 직업… 색안경 대신 응원을 “아이고, 남자가 간호사셔? 어쩌다 간호사가 되셨어? 난 당연히 의사일 줄 알았지.” 오늘도 제게 증상을 설명하시던 한 환자분께서 실망한 듯 이렇게 말씀하시네요. 네, 이제 익숙해요. 저는 일주일에도 몇 번씩 이런 말을 듣…

      •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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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의 잡史]〈63〉정승도 ‘돗자리 짜기’ 창업

      [조선의 잡史]〈63〉정승도 ‘돗자리 짜기’ 창업

      “시골 선비는 젊어서 과거 공부를 하다가 합격하지 못하면 음풍농월을 일삼고, 조금 나이가 들면 돗자리를 짜다가 마침내 늙어 죽는다.” ―김낙행 ‘돗자리 짜는 이야기(織席說)’ 직장인의 종착지가 치킨집인 것처럼, 조선시대 선비의 종착지는 짚신 삼기 아니면 돗자리 짜기였다. 밑천…

      •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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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재 파견 판사, ‘헌재 내부 기밀’ 대법에 유출 정황”

      헌법재판소에 파견 근무했던 판사가 외부 누설이 금지된 헌재 내부 평의 과정을 대법원 법원행정처에 유출한 문건을 검찰이 다수 확보해 이 과정에 관여한 현직 판사들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1부(부장검사 신봉수)와 특별수사3부(부장검사 양석조)는 20일 최모…

      •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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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즈위슬랏의 한국 블로그]아직 몰라요? 서울 지하상가라는 보물섬!

      [즈위슬랏의 한국 블로그]아직 몰라요? 서울 지하상가라는 보물섬!

      이번 여름에는 다른 서울 시민처럼 나도 폭염에 몸이 녹아 들어가는 것 같았다. 1996년 처음 한국에 왔을 때도 7월 한여름이었다. 가방에 옷 넣을 자리가 모자라 가능한 한 많은 옷을 입고 비행기를 탔다. 그런데 김포공항에 내리자마자 곧 후회했다. 하지만 인간이란 익숙해지는 존재다. …

      •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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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진단 받은 BMW 또 불나… 산불 번질 뻔

      안전진단 받은 BMW 또 불나… 산불 번질 뻔

      BMW코리아가 리콜을 시작한 첫날인 20일 오후 4시 50분경 경북 문경시 중부내륙고속도로 내서 기점 174.4km 지점에서 양평 방향으로 달리던 BMW 520d 승용차에 불이 나 차량이 전소되고 주변 야산에도 불이 붙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사고 차량은 이달 초 안전진단을…

      •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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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경미한 경우도 대법서 유죄 판결… 1심, 위력행사 너무 좁게 해석했다”

      검찰이 안희정 전 충남지사(53)에게 무죄를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서울서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오정희)는 20일 법리 오해, 사실 오인, 심리 미진 등 세 가지 이유를 들어 서울고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안 전 지사와 수행비서 김지은 씨(…

      •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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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고1, 2, 3 수능 출제범위 모두 달라

      내년 고1, 2, 3 수능 출제범위 모두 달라

      교육부가 2022학년도 대입 개편안을 최종 확정하면서 현재 고교 2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매년 다른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른다. 내년 고교 1∼3학년 학생들은 저마다 다른 출제범위의 수능을 준비해야 하는 셈이다. 내년 재수생도 새 수능을 봐야 하기 때문에 혼란은 더욱 커질 것…

      •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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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김광현]공정위의 황당한 재취업

      [횡설수설/김광현]공정위의 황당한 재취업

      지난주 검찰 수사로 밝혀진 공정거래위원회 퇴직자의 민간기업 재취업 행태를 보면 ‘공정’이란 단어가 민망할 정도다. ‘1년 차 연봉 1억9000만 원, 2년 차 2억9000만 원, 3년 차 2억4000만 원, 업무추진비 500만 원’식으로 3년 치 연봉을 스스로 정하거나 골프회원권에 비…

      •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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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들 “학종 비율 유지… 교과-논술전형 줄여 정시 늘릴 것”

      대학들 “학종 비율 유지… 교과-논술전형 줄여 정시 늘릴 것”

      교육부가 2022학년도 대입에서 대학들에 ‘대학수학능력시험 전형(정시모집) 비율 30% 이상 선발’을 권고한 것과 관련해 상당수의 대학이 학생부종합전형(학종) 대신 학생부교과전형 및 논술전형 선발을 줄여 비율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가 ‘30% 룰’을 만든 건 ‘깜깜이 전형…

      •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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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은돈 바로주는 부과식… 인구 줄어드는 경우 위험

      지금처럼 국민연금을 운영하면 ‘기금 곳간’은 2057년 텅텅 비게 된다. 이후에도 국민연금을 유지하려면 현재 적립식에서 부과식으로의 전환이 불가피하다. 부과식은 매년 필요한 연금만큼 근로세대에게 거두는 것이다. 근로자들에게서 세금처럼 보험료를 거둬 그해 은퇴자들한테 연금을 지급하는 방…

      •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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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에서/신광영]그 정도 ‘No’는 ‘No’가 아니다… 안희정 무죄에 담긴 통념

      [광화문에서/신광영]그 정도 ‘No’는 ‘No’가 아니다… 안희정 무죄에 담긴 통념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53)에게 무죄를 선고한 1심 판결문 전문을 보면 피해자 김지은 씨(33) 주장에 대한 판사의 불신이 엿보인다. 재판부는 김 씨의 진술을 검증하는 데 전체 114쪽 중 80쪽을 할애했다. 판결문의 약 70% 분량이다. 김 씨의 진술 요지 뒤에는 ‘한편 같은 증거에…

      •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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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험료율 인상 불가피하지만 당장 13% 이상은 충격 커 무리”

      “보험료율 인상 불가피하지만 당장 13% 이상은 충격 커 무리”

      “국민적 동의와 사회적 합의 없는 보험료 인상은 없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보험료 인상을 담은 국민연금 개편안 내용이 일부 공개되자 이같이 강조했다. 하지만 나흘 뒤인 17일 국민연금 제도발전위원회는 보험료율을 현행 소득의 9%에서 ‘내년 11%, 20…

      •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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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한규섭]1992년 미국 대선이 주는 교훈

      [동아광장/한규섭]1992년 미국 대선이 주는 교훈

      17일 통계청이 발표한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을 희망하고 지난 1년 내 구직 경험이 있지만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구직 단념자’가 54만6000명으로 2015년 통계 작성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필자 연구팀이 매주 발표되는 대통령 지지율 조사 결과를 취합해 조사 기관…

      •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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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정위 퇴직자 재취업 내용 10년간 공개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앞으로 퇴직 관료의 재취업 과정에 일절 관여하지 않을 뿐 아니라 퇴직자의 재취업 이력을 10년 동안 홈페이지에 공개하기로 했다. 이는 최근 검찰이 공정위 전·현직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재취업 비리 혐의로 기소하자 공정위가 자체적으로 내놓은 쇄신안이다. 김상조 공정거래…

      •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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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 미생물로 키운 배추, 귀농 10년 청년의 꿈 ‘활짝’

      친환경 미생물로 키운 배추, 귀농 10년 청년의 꿈 ‘활짝’

      “귀농해서 10년 동안 많이 배웠으니 이젠 본격적으로 수입을 올려야죠.” 7일 오전 강원 강릉시 왕산면 해발 700m 고랭지 배추밭에서 만난 고승연 씨(36)는 밝은 표정으로 말을 꺼냈다. 전날 강릉 도심에는 많은 비가 내려 피해가 발생했지만 왕산면에는 적당량의 비가 내려 가뭄을 …

      •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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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용한의 전쟁사]〈21〉대형과 포진

      [임용한의 전쟁사]〈21〉대형과 포진

      이릉전투에서 패배한 유비는 오나라 군의 추격에 시달리며 후퇴한다. 유비를 살려준 것이 제갈량의 진법 팔진도였다. 추격하던 육손은 어복포라는 곳에 이상한 살기가 올라온다는 보고를 받는다. 직접 그곳에 들어간 육손은 제갈량이 돌탑을 쌓아 만든 팔진도에 갇힌다. 길을 잃고 죽을 뻔한 육손은…

      •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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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성 남북연락사무소 설치’ 韓美공조 흔드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 대해 상시적 제재 예외 가능성이 있다며 우리 정부에 직접 반대 의사를 전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연락사무소 설치는 제재 위반이 아니며 미국과 잘 협의하고 있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불협화음이 적잖은 모양새다. 남북공동연락사…

      •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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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반대로 하면 일자리 창출”… 한국당 연찬회, 소득주도-탈원전정책 폐기 결의

      “정부 반대로 하면 일자리 창출”… 한국당 연찬회, 소득주도-탈원전정책 폐기 결의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 알지 않느냐. 한 놈만 패고 끝장을 본다. 끝장을 보는 투지와 집요함이야말로 야당의 덕목이다.”(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20일 경기 과천 공무원인재개발연수원에서 열린 한국당 의원 연찬회는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과 탈원전 정책을 비판하는 목소리로…

      •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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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배극인]지금 최종현을 기리는 이유

      [오늘과 내일/배극인]지금 최종현을 기리는 이유

      “내가 너에게 조건 없이 장학금을 대준 뜻은 국내에서 잘살고 높은 위치에 있으라는 게 아니었다. 세계 일류 학자와 경쟁하라고 내보냈더니 서울에서 제안이 왔다고 들어오는 건 내 뜻과 다르고 내가 생각한 네 모습이 아니다.” 1990년, 미국 유학을 마치고 현지 교수 생활 1년 만에 국내…

      •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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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재난에… “규제개혁 속도내야”

      고용재난에… “규제개혁 속도내야”

      최악의 고용쇼크를 돌파하기 위해 여권은 규제 완화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20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당내에서 이견이 있었던 ‘인터넷전문은행 특례법’을 앞서 여야가 합의한 대로 이달 중에 통과시키기로 했다.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이 가시적 성과를 내지 못하…

      •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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