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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평창패럴림픽/3월 12일]스노보드 外

      ▽스노보드 남자 크로스 △SB-UL(박수혁 박항승) △SB-LL2(김윤호 최석민·이상 11시 12분) ▽크로스컨트리스키 남자 장거리 20km △입식(권상현) △시각(최보규·이상 10시) ▽휠체어컬링 △4차전 한국-캐나다(9시 35분) △5차전 한국-독일(19시 35분)

      •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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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틱 투구 동작 다양… 양손 쓰기도

      스틱 투구 동작 다양… 양손 쓰기도

      휠체어컬링엔 ‘손맛’ 대신 ‘스틱 맛’이 있다. 투구하는 선수들 대부분은 비장애인 경기에는 없는 ‘딜리버리 스틱’을 이용한다. 장대 모양의 투구 보조기구로 휠체어에 앉은 선수가 허리를 숙이지 않고 스톤을 던질 수 있게 돕는다. 그 끝을 스톤 손잡이에 고정시킨 뒤 스틱에 반동을 줘서…

      •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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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철강 돌아온다” 지지층 앞에서 재선겨냥 메시지

      트럼프 “철강 돌아온다” 지지층 앞에서 재선겨냥 메시지

      “여러분의 철강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알루미늄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인근의 문타운십에 있는 피츠버그국제공항 격납고에 모인 지지자들 앞에서 이렇게 외쳤다. 그는 “모든 게 돌아오고 있다”고 수차례 반복하며 “(미국…

      •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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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회식 리허설 할 시간에 눈 치웠다”

      “개회식 리허설 할 시간에 눈 치웠다”

      개회식 하루 전, 리허설을 하고 있어야 할 시간에 이문태 평창 패럴림픽 개회식 총감독(70)은 눈을 치웠다. 이 감독이 개회식 준비를 위해 평창에 도착한 1일부터 9일 개회식 당일까지 평창에 내린 눈은 총 1m에 달했다. 조명감독은 1800개의 조명을 개회식 당일에야 처음 켜봤다. …

      •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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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까지 내리는데 의족 봉송… 슬로프 너무 가팔라 당황”

      “눈까지 내리는데 의족 봉송… 슬로프 너무 가팔라 당황”

      당황했다. 예상보다 가팔랐기 때문이다. 게다가 눈까지 내렸다. “혹시 미끄러지면 어쩌지…”라는 걱정이 밀려왔다. 잘라낸 한쪽 다리에 의족을 끼고 머리에는 헬멧을 썼다. 헬멧에는 삶의 버팀목인 두 딸과 아내의 이름이 새겨져 있었다. “태극마크를 단 아빠가 자랑스럽다”고 말하는 가족…

      •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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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하나, 국내 복귀 10개월만에 첫 우승

      장하나, 국내 복귀 10개월만에 첫 우승

      장하나(26·BC카드·사진)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무대 복귀 뒤 10개월 만에 첫 우승을 했다. 장하나는 11일 베트남 호찌민 트윈도브스GC(파72)에서 끝난 한국투자증권 챔피언십에서 12언더파로 하민송(22·롯데)과 동타를 이룬 뒤 3차 연장에서 1m 이글 퍼트에 성공해 짜…

      •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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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넥센, 박병호 악성 댓글 4만여개 누리꾼 적극 대처

      프로야구 넥센이 박병호(32)에 대한 악성 댓글에 적극적인 대처에 나섰다. 넥센 관계자는 “박병호의 기사마다 악성 댓글을 다는 누리꾼 A를 고소하기 위해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누리꾼은 약 5년 전부터 박병호의 기사마다 악성 댓글을 달아 왔다. 넥센 측은 해당 누리꾼이…

      •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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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재웅-정재원 형제, J세계선수권 나란히 금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의 정재웅(19), 정재원(17) 형제가 세계주니어선수권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재원은 11일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주니어선수권 남자 5000m에서 6분20초75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단거리 전문인 정재웅은 전날 50…

      •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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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범 매직’… 꼴찌 후보 DB, 6년만에 정규리그 우승

      ‘이상범 매직’… 꼴찌 후보 DB, 6년만에 정규리그 우승

      경기가 끝났어도 약 4000명의 DB 원주 팬은 자리를 뜨지 않았다. 대형 전광판을 통해 전주에서 열리고 있는 삼성과 KCC의 4쿼터 막판 중계 화면을 지켜봤다. 이상범 감독을 비롯한 DB 선수들은 라커룸에서 같은 경기를 초조하게 관전했다. 11일 DB가 SK에 69-79로 패했지…

      •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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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뚝이처럼… 나와의 싸움에서 이겼어요”

      “오뚝이처럼… 나와의 싸움에서 이겼어요”

      “나는 오뚝이다.” 이도연(46·장애인 노르딕스키)이 11일 수없이 되뇐 말이다. 험난했던 지난 삶을 이겨내며 주문처럼 외던 말이었다. 이날 그는 강원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크로스컨트리 여자 12km(좌식)를 완주했다. 19명 중 공동 13위. 1위 켄들 그레치(미국)보…

      •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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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메달 욕심 난다”… 신의현, 크로스컨트리 사상 첫 메달

      “금메달 욕심 난다”… 신의현, 크로스컨트리 사상 첫 메달

      특수부대 복무를 마친 건장한 청년이었지만 2006년 대학 졸업식 하루 전날 교통사고로 두 다리를 잃었다. 어머니에게 “차라리 죽게 해달라”고 몸부림치던 아들이었다. 3년간 방에 틀어박혀 술에만 의지했다. 세상에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없다고 생각했다. 스포츠로 삶의 의지를 되찾…

      •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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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구 기자의 對話]“친척이 결혼하면 저도 10만원보다 더 내야죠”

      [이진구 기자의 對話]“친척이 결혼하면 저도 10만원보다 더 내야죠”

      《 당초 인터뷰를 요청한 것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의 시행령 개정 효과가 궁금했기 때문이었다. 2016년 9월 시행 이후 농수축산 농가의 경제적 피해가 크다는 민원이 거세지자, 정부와 국회는 ‘법 취지를 후퇴시킨다’는 지적에도 불…

      •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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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채널A]영화 촬영 현장의 미투 파문은…

      대한민국을 뒤흔든 대중문화계 성폭력 파문을 다뤘다. 최근 불거진 영화감독과 배우 성폭행, 촬영 현장의 상습 성추행 등 여배우들의 충격 증언과 성폭력 의혹으로 비상이 걸린 제작 현장 상황을 살펴본다.

      •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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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재건축 오름세 주춤… 지난주 0.11% 상승 그쳐

      서울 재건축 오름세 주춤… 지난주 0.11% 상승 그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4주 연속 줄었다. 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0.3%로 전주(0.32%)보다 0.02%포인트 줄었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2월 둘째 주 이후 계속 하락세다. 유형별로는 재건축 아파트 상승세 둔화가 두드러졌다. 3월 첫째 주 …

      •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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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트렌드]‘아파트 흔적’ 단지마다 남겨라?

      [이슈&트렌드]‘아파트 흔적’ 단지마다 남겨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사거리를 지날 때면 시멘트 기둥 3개가 덩그러니 솟아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지금은 사라진 아현고가도로의 흔적이다. 이 도로는 1968년 9월 19일 개통한 국내 최초의 고가도로다. 한때 서울시청과 신촌을 연결해 교통 혼잡을 해소하는 중요한 역할을 했지만 세월이 …

      •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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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곤의 실록한의학]〈47〉예나 지금이나 ‘약재 신토불이’

      [이상곤의 실록한의학]〈47〉예나 지금이나 ‘약재 신토불이’

      고려 말 문익점이 목화씨를 들여와 우리나라에 면직물의 자주화 시대를 열었듯, 한의학에서도 수입 약재의 국산화를 시도한 공신이 있었다. 조선왕조실록 성종 20년의 기록에는 “성절사 의원(聖節使醫員) 이맹손(李孟孫)이 연경(燕京)에서 잡은 산 전갈 1백 마리를 조정에 바쳐 내의원과 대궐 …

      •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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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둑]알파고 vs 알파고 특선보… 거추장스러운 꼬리

      [바둑]알파고 vs 알파고 특선보… 거추장스러운 꼬리

      백 ○의 하변 침입은 시급하다. 하변이 모두 흑 집이 되면 실리로 쫓아가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흑 41은 흔한 수법은 아닌데 좌하 쪽에 흑의 두터움이 있어 가능하다. 백 42가 타개할 때 자주 등장하는 실전적 행마. 백 46은 응수타진. 이때 흑이 참고 1도 1로 받으면 집으…

      •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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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이슈/구자룡]교황과 시진핑, 聖俗의 ‘거래’

      [글로벌 이슈/구자룡]교황과 시진핑, 聖俗의 ‘거래’

      중국 베이징(北京) 특파원으로 근무하던 2년 전 영업용 택시를 탔을 때다. 50대 중반쯤의 기사가 낮은 목소리로 “살면서 힘든 일이 있을 때 어디에서 위안을 얻느냐”고 물었다. 무슨 뜻인가 잠시 생각하고 있는데 그가 슬쩍 말을 이어갔다. “예수님을 만나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

      •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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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의 이한줄]베를린 장벽에서 남북정상회담 소식을 듣다

      독일 베를린으로 휴가를 다녀왔다. 통일한지 28년이 지났지만 동서로 나뉘었던 흔적은 도처에 깔려 있었다. 지금도 옛 동독 지역에 있는 신호등 캐릭터 ‘암펠만’은 베를린의 대표 기념품이 됐다. 2700여 개의 콘크리트 석관으로 채워진 홀로코스트 희생자 추모공원은 수도 한복판에서 독일이 …

      •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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