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간 공동수업 절대평가로… 교육계 “강남 반사이익 우려”
올해 고1이 될 학생들에게 적용될 내신평가 기준이 나왔다. 올해 고1부터는 ‘2015 개정교육과정’의 적용을 받아 교과 편제나 과목명 등이 이전과 크게 달라진다. 이 때문에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과연 새로운 교과의 내신평가가 어떻게 이뤄질지 궁금증이 컸다. 내신평가 기준은 적어도…
-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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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1이 될 학생들에게 적용될 내신평가 기준이 나왔다. 올해 고1부터는 ‘2015 개정교육과정’의 적용을 받아 교과 편제나 과목명 등이 이전과 크게 달라진다. 이 때문에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과연 새로운 교과의 내신평가가 어떻게 이뤄질지 궁금증이 컸다. 내신평가 기준은 적어도…

지난해 국내 제조업 평균가동률이 최근 20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다. 경기 하락에 따라 공장 설비를 충분히 돌리지 않는 기업이 늘어난 결과다. 31일 통계청이 내놓은 ‘2017년 연간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제조업 평균가동률은 전년 대비 0.7%포인트 감소한…

그동안 삼성전자 주가는 주당 250만 원을 훌쩍 넘기면서 일반 투자자들은 쉽게 사기 어렵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특히 2015년 이후 배당 강화 정책을 시행하면서 황제주로 불리는 삼성전자 주식을 대량 보유한 기관투자가와 50% 넘는 외국인 주주들만 좋은 일 시킨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적지…

지난해 5월 15일 취임 이후 두 번째 현장 행보로 서울시내 한 초등학교를 깜짝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어린이·청소년 등 학생들을 위한 3가지 미세먼지 대책을 약속했다. △모든 학교에 실내 체육시설을 건축하고 △교실마다 공기청정기를 비치하고 △학교별 간이측정기를 설치하겠다는 것이다. …

청와대는 31일 경북 포항 지진 이재민 등 사회 배려계층 6200여 명을 포함해 각계 인사 1만 명에게 문재인 대통령 명의의 설 명절 선물(사진)을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정도 대통령총무비서관은 “통상 설 선물 대상에 사회 배려계층이 30∼40% 정도 포함됐는데 이번엔 60% …

‘미세먼지 피하려고 체육관에 들어갔는데 체육관 내부의 미세먼지가 더 나쁘다면?’ 지난해 정부는 어린이·청소년 미세먼지 대책의 일환으로 실내 체육시설이 없는 979개 학교에 2019년까지 체육시설을 짓겠다고 약속했다. 언뜻 들으면 학생들을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보호하는 훌륭한 대안처…

“(초청에 대해) 여러 이야기가 있지만 긍정적으로 (참석을) 생각해보겠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31일 한병도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이 전달한 문재인 대통령의 평창 겨울올림픽 행사 초청장을 받고 이같이 말했다. 서울 강남구 이 전 대통령 사무실로 찾아간 한 수석이 초청장을 전달하며 “…

《“지지율이 계속 고공행진을 할 것이라고는 보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하락 추세는 예상보다 급격한 측면이 있다.” 새해 들어 완연한 하락세로 돌아선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에 대해 31일 청와대 관계자는 이렇게 말했다. 여소야대의 국회 상황 속에서 높은 지지율에 기댔던 청와대…
![[석창인 박사의 오늘 뭐 먹지?]어복이든 우복이든 치즈향 나야 진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2/01/88458095.1.jpg)
음식의 유래와 함께 그 명칭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미식(美食)의 첫걸음입니다. 식도락에서도 조금 색다른 음식 이름이나 식 재료 등에 관한 작은 정보만 알고 있으면 어디서건 저처럼 전문가 행세를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독특한 이북 음식 이야기입니다. 어복쟁반은 어북쟁반이라고도…

“여러분 지금 막 (북한 영공에) 진입했습니다. 누군가가 앞서 걸었던 피땀 어린 노력으로 이곳에 다시 올 수 있게 됐습니다.” 31일 오전 11시경 마식령 남북 공동훈련 스키선수단과 공동취재단 등 45명이 탑승한 아시아나항공 A321-200 기내에 차호남 기장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당신의 위대한 희생은 우리 모두에게 영감을 준다. 성호의 이야기는 자유롭게 살려는 모든 인간의 열망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고맙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국정연설 중 이 말과 함께 관중석을 가리켰다. 양복 차림에 안경을 쓰고, 눈물을 글썽이며 앉…
![[맨 인 컬처]‘가상통화소녀’ 이어 ‘.........’ 어안벙벙 아이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2/01/88458077.1.jpg)
‘가상통화소녀.’ 요원 7(임희윤)은 뉴스 화면에 뜬 여섯 글자를 보고 뒤통수를 맞은 듯했다. 저게 진짜 신인 아이돌그룹의 이름이라니. 그들은 가면을 쓴 채 하트 대신 코인 모양을 손으로 그려내며 해맑게 춤을 추고 있었다. 걸그룹 ‘가상통화소녀’는 실재했다. 지난달 일본에서 데…
청와대는 31일 빅터 차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석좌의 주한 미국대사 내정 철회 결정이 뒤늦게 알려지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주재국 정상의 ‘아그레망(임명동의)’을 받은 대사 내정자가 지명 철회된 게 극히 이례적인 데다 미국의 대북 강경기조가 예상보다 훨씬 강하다는 …

주한 미국대사로 내정됐던 빅터 차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석좌의 낙마에 따라 차기 주한 미국대사가 누가 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1일 한반도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하면 미 워싱턴 정책연구소 헤리티지재단의 브루스 클링너 선임연구원, 대북 강경파인 존 볼턴 전 유엔…

KBS 이사회는 31일 오후 정기이사회에서 1월에 보궐 이사로 선정됐던 김상근 목사(79·사진)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이사회에 참석한 여당 추천 이사 6명은 만장일치로 김 목사를 이사장으로 뽑았다. 변석찬 조우석 차기환 등 야당 추천 이사 3명은 투표 직전 퇴장했다. …

주한 미국대사로 내정됐다가 지명이 취소된 빅터 차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석좌는 지명 공식 발표를 앞두고 진행된 백악관 면접 과정에서 대북 무력 사용에 대한 질문을 집중적으로 받았지만 회의적인 반응을 숨기지 않았다. 워싱턴의 정통한 외교 소식통은 31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

웅장하고 화려한 신라 왕실사찰의 면모를 보여주는 유적과 유물 1000여 점이 경북 경주 황복사(皇福寺) 터에서 무더기로 발견됐다.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경주 낭산 일원(사적 제163호)에서 발굴 조사를 진행 중인 성림문화재연구원은 “지난해 8월부터 낭산 일원 4670m²를 조사한 결…
![[알립니다]제8회 化汀국가대전략 월례강좌… ‘평창 올림픽 이후 한반도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2/01/88458052.1.jpg)

병인양요(1866년) 당시 프랑스군에게 약탈당했던 것으로 보이는 조선 왕실의 문화재가 150여 년 만에 고국으로 귀환했다. 주인공은 1819년 제작한 ‘효명세자빈 책봉 죽책(孝明世子嬪 冊封 竹冊)’.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1월 31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동아일보는 평창 올림픽 참가자들이 혹한에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안내 기사를 보도해 왔습니다. 동아닷컴(www.donga.com) 평창 올림픽 특별 사이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