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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평창 문열고 비핵화 말문 막았다

      北, 평창 문열고 비핵화 말문 막았다

      북한이 평창 겨울올림픽에 선수단과 고위급 인사를 포함한 대규모 방문단을 파견하고, 우리 측은 필요한 편의를 보장하기로 합의했다. 또 양측은 현 군사적 긴장 상태를 해소하기 위해 군사당국회담을 열기로 합의했다. 남북은 9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고위급 회담을 열고 10시간여의 …

      •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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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대표단이 南으로 온 길… 오청성 귀순루트 바로 옆

      北대표단이 南으로 온 길… 오청성 귀순루트 바로 옆

      9일 남북 고위급회담에서 당초 우려와 달리 서울과 평양 간 시차(時差) 문제는 없었다. 앞서 북측은 이번 회담 준비 과정에서 우리보다 30분 늦은 평양시(時)에 따라 모든 업무 개시와 종료를 통보해왔다. 2015년 8월 고위급 접촉 당시에도 마찬가지였다. 특히 판문점 연락채널이 복…

      •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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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차 기싸움 없이 南시간 10시에 시작

      시차 기싸움 없이 南시간 10시에 시작

      9일 남북 고위급회담에서 당초 우려와 달리 서울과 평양 간 시차(時差) 문제는 없었다. 앞서 북측은 이번 회담 준비 과정에서 우리보다 30분 늦은 평양시(時)에 따라 모든 업무 개시와 종료를 통보해왔다. 2015년 8월 고위급 접촉 당시에도 마찬가지였다. 특히 판문점 연락채널이 복…

      •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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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선권 “수소탄 美겨냥… 南 비핵화 제기땐 모든게 수포” 위협

      리선권 “수소탄 美겨냥… 南 비핵화 제기땐 모든게 수포” 위협

      물 흐르듯 진행되던 9일 남북 고위급 회담의 분위기가 뒤집힌 건 막판 남북 공동보도문 도출을 위한 ‘종결회의’ 때부터였다. 앞서 오후 8시 종결회의 예고 공지 때만 해도, 서울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는 ‘마라톤 밤샘회의’는 아니라는 안도감이 퍼졌지만, 8시 14분경 이상기류가 감지됐다.…

      •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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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해 軍통신선도 복원… 北, 발표내용 놓고 항의

      서해 軍통신선도 복원… 北, 발표내용 놓고 항의

      북한이 9일 남북 고위급 회담에서 복원 사실을 알린 서해지구 군 통신선은 경기 파주시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에 설치된 유선전화, 팩스, 예비선 등 3개 회선이다. 남측은 이날 오후 2시 연결 상태를 확인했고, 10일 오전 8시부터 정상 운영키로 했다. 서해지구 군 통신선 복원은…

      •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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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으로 교류 물꼬… 군사회담이 남북 협상 ‘본게임’

      ‘평창’으로 교류 물꼬… 군사회담이 남북 협상 ‘본게임’

      2년 1개월 만에 남북 고위급 회담이 열렸지만 우려했던 파행이나 회의 연기는 없었다. 회담 개최 10시간여 만에 남북이 공동보도문을 내며 “평창 겨울올림픽과 패럴림픽을 남북관계 복원의 계기로 삼자”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남북은 향후 올림픽 실무회담, 군사회담 등을 추가로 여는 데 합의…

      •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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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크루즈-항공 이용땐 대북제재 위반 소지… 육로 이동경로, 금강산-도라산 루트 검토

      정부가 판문점 남북 채널이 재개된 3일 금강산 육로(陸路)를 포함해 평창 겨울올림픽에 참가할 북한 대표단 이동경로에 대해 이미 사전 검토를 마친 것으로 9일 확인됐다. 동아일보가 입수한 파주세관의 ‘2018평창동계올림픽 북한선수단 참가대비 계획’ 보고서에 따르면 정부가 검토한 북한…

      •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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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반도기 들고 공동입장땐… 한국, 자국 국기 안든 첫 개최국

      한반도기 들고 공동입장땐… 한국, 자국 국기 안든 첫 개최국

      북한이 9일 정부의 평창 겨울올림픽 참가 요청을 흔쾌히 수용하면서 평창 땅을 밟는 북측 인사들이 당초 예상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북한이 선수단은 물론이고 고위급 대표단과 민족올림픽위원회 대표단, 응원단에 더해 기존엔 참가한 적 없던 참관단과 태권도 시범단, 기자단까지 파견하…

      •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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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대협 “日 자발적 조치만 바라는건 어불성설”

      외교부가 한일 위안부 합의 후속조치를 위한 정부 기본방향을 발표한 9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 단체들은 일제히 비판 목소리를 냈다. 정부 노력은 인정하지만 재협상 및 화해치유재단 해산 같은 주요 요구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날 오후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91) 이옥선…

      •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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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위안부 합의 추가조치 절대 불가” 즉각 항의

      日 “위안부 합의 추가조치 절대 불가” 즉각 항의

      일본 정부는 2015년 12월 한일 간 위안부 합의가 문제의 진정한 해결이 될 수 없다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발표에 강하게 반발했다. 고노 다로(河野太郞·사진) 일본 외상은 9일 강 장관의 발표 뒤 기자들에게 “(한국 정부가) 2015년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인 해결을 확인하고도 추…

      •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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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해자도 日도 만족 못한 절충안… 외교갈등 불씨 남아

      피해자도 日도 만족 못한 절충안… 외교갈등 불씨 남아

      정부가 9일 ‘12·28 한일 위안부 피해자 합의’와 관련해 일본에 재협상을 요구하지 않는 대신 ‘자발적인 조치’를 주문했다. 위안부 합의 파기로 인한 외교적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일본에 과거사 문제 해결의 공을 넘긴 것이다. 하지만 일본이 즉각 반발하고 나선 가운데 위안부 피해자들도 …

      •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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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중국내 ‘北공작원 거점’ 선양 칠보산호텔 폐쇄

      [단독]중국내 ‘北공작원 거점’ 선양 칠보산호텔 폐쇄

      “이제 우리가 핵을 쥐었으니까 (미국과) 동급으로 (대화에) 나서야지. 문재인이 말이야. 계속 우리와 대화하자고 해서(했는데) 그간 안 했지. (이제 우리가) 핵을 쥐었으니 너네(한국) 나와라 해서 나온 거지.” 남북 고위급 회담이 열린 9일 오전 북-중 접경지역인 중국 랴오닝(遼…

      •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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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국, 이혼 못할 가톨릭식 결혼” “결혼했으니 뜨겁게 사랑”

      “양국, 이혼 못할 가톨릭식 결혼” “결혼했으니 뜨겁게 사랑”

      “결혼 생활이 항상 좋을 수만은 없다. 안 좋을 때도 있지만 화합해 극복하는 게 결혼 생활 아니겠느냐.”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행정청장은 9일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지난달 임 실장의 UAE 방문 당시 “박근혜 정부 후반기에는…

      •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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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수 실험실 내주는 학교… 규제 완화 팔걷는 정부

      일본의 스타트업들은 도쿄대 와세다대 게이오대 등 명문대와 인재를 수혈하기 위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스타트업들이 이들 대학의 수업 현장을 찾는 것은 흔한 일이다. 최고경영자(CEO)나 임원이 핵심 기술과 비전을 학생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창업과 스타트업 참여를 독려한다. …

      •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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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지만 발빠른 기술혁신… 글로벌 두뇌들 제 발로 찾아와

      작지만 발빠른 기술혁신… 글로벌 두뇌들 제 발로 찾아와

      일본 엘리트 청년들의 선호 직장 1위는 이제 대기업이 아니다. 스타트업의 혁신기술이 인재를 부르고, 그렇게 모인 인재가 기업 경쟁력을 증강시키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고 있다. 인재들이 기술보다 간판에 치중하고, 스타트업은 인재난에 허덕이는 한국으로서는 부러울 따름이다. 지난해 12…

      •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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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계적 독서 지도-직장맘과 소통… 경쟁률 5대1

      서울 용산구에 사는 이모 씨(37·여)는 두 자녀를 서로 다른 초등학교에 보낸다. 첫째는 3년 전 경쟁률 7.2 대 1을 뚫고 사립학교인 신광초 입학 추첨에 당첨됐다. 하지만 지난해 입학한 둘째는 추첨에서 떨어져 집 근처 공립초에 보내고 있다. 이 씨는 “둘째 학교와 달리 첫째 학교에…

      •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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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출산 엎친 데 영어금지 덮쳐… 정원 못 채우는 사립초

      저출산 엎친 데 영어금지 덮쳐… 정원 못 채우는 사립초

      서울지역 사립초등학교인 A학교는 최근 인구절벽 위기를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올해 신입생 모집에서 사상 처음으로 경쟁률이 1 대 1 밑으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4년 전만 해도 입학 경쟁률이 2 대 1이었지만 올해 0.9 대 1로 반 토막이 났다. A학교 교감은 “학교가 설립된 19…

      •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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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NLL 대화록 수사 결국 ‘빈손’

      2012년 18대 대선에서 논란이 된 남북 정상회담 대화록 유출 의혹을 검찰이 재수사했지만 명확한 경로를 밝히지 못하고 수사를 종결했다. 정상회담 대화록에는 2007년 남북 정상회담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포기한다’는 취지로 한 발언이 …

      •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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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국정원 대공수사권 넘겨받으면 전문수사요원 일부 경찰로 전환 추진”

      검찰이 9일 재계 16위 대기업인 부영그룹을 압수수색하며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부영 이중근 회장(77)은 출국 금지돼 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부장 구상엽)는 이날 서울 중구 부영그룹 본사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회계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검찰…

      •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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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겨울 저체온증 7명 사망… “노약자 한파 주의”

      지난해 12월 초 ‘깜짝 한파’로 인해 올겨울 한랭질환자와 사망자 수가 예년보다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주에도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4도로 떨어지는 등 한파가 예고돼 있어 취약계층과 야외활동이 많은 사람들은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12…

      •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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